상어가 나타났다! 피리 부는 카멜레온
천미진 지음, 한상언 그림 / 키즈엠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TV에 보면 동물과 교감하는 하이디 이야기를 가끔 만나게 되는데요.

저도 하이디처럼 동물과 교감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었죠..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

(다만 그럴 능력이 없다는걸 아는 지금은 아쉽기만...ㅋㅋㅋ)



그 피를 이어받았는지

5살 울 꼬꼬마도 동물을 참 좋아라~ 합니다.

하원하고 돌아오면 울집 개님 코코와 대화도 하죠...ㅋㅋㅋ


" 형 왔다...ㅋㅋㅋ"


울 집 개님은 참고로 14살이라는...ㅋㅋㅋㅋ



 

유아그림책 상어가 나타났다 책은

주인공인 어부가 겁쟁이 상어와 교감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예요.


책읽기


겁쟁이 상어가 있어요.

또 고기를 잘 못잡는 어부가 있었지요..


 


배가 고파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던 상어는

용기를 내어 물고기떼를 쫒다가 그만 어부의 그물에 걸리고 말았지요.. 

 


상어는 너무 놀라서 무서워서 눈물을 뚝뚝~~

어부는 이런  상어가 불쌍한 생각이 들어

그물을 풀어 살려주었답니다..




 

 


어부에게 고마움을 느낀 상어는

그 후 매일 바다에서 어부를 기다렸어요.

어부는 그런 상어에게 물고기도 주고~

둘은 서로 친해졌답니다. ^^



그런데 어부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매일 상어가 배 가까이 있으니 물고기들이 어부의 배 근처에 얼씬도 안하는거예요..

상어가 무서워서 말이죠..

가뜩이나 물고기를 못잡는 어부는 더이상 고기들을 잡을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한숨을 푹푹~ 내쉬었지요.



 

그런 모습을 보고 상어는 자신때문이라는 걸 알게되고,

어부를 떠났어요..

그리고 한동안 보이지 않았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이예요?

어부의 배 쪽으로 물고기떼가...어부의 그물에 한가득 잡힌게 아니겠어요?



 

상어의 도움으로 이 날 이후 어부는

물고기를 많이많이 잡을수 있었지요..


어부를 위해 겁쟁이 상어는 용기를 냈던거죠...~~~


둘은 더욱더 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제이콥군도 해피엔딩으로 엄청 즐거워했답니다. ^^


 

아이들에게 동물을 사랑하고,

그들과 교감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 < 상어가 나타났다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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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 마음을 여는 그림책 읽기
최은희 지음 / 에듀니티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자녀교육책]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책육아맘이라면 필독! 


제이콥군이 돌쟁이였을 무렵, 저는 책육아를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더 일찍, 태교때부터 했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ㅋㅋ


지금은 5살,

이제 제법 책속에 담긴 메세지를 이해하기도 하고,

모르는 걸 궁금해하기도 하는 단계예요..

제가 같이 그림책을 보면서 캐치하지 못한 것도 문득 툭툭 질문을 내던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 잘 모르는 독서교육,

쉽지 않죠...ㅡ.ㅡ


이번에 정말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자녀교육책인

<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책을 소개해볼께요.







저자인 최은희 님.

책 제목에서와 같이 

그림책을 읽고 또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데 온 힘을 쏟았던 그녀의 실제이야기를 담은

자녀교육책이예요.





이 책에는 총 17권의 단행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한권한권이 주옥같은 책이지만,단순히

책 내용이 아닌

선생님인 저자와 그녀의 학생들이 직접 나눈 대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그 내용들을 보면

어떻게 아이들의 눈으로 본 한권의 그림책 속에서 이렇게 수많은 느낌들과 생각들이 나오는지

감탄할수 밖에 없습니다.



 


첫 책은 < 강아지똥 >-길벗어린이


보잘것 없던 강아지똥이 부서지고 땅으로 스며들어 민들레 뿌리로 모여들었어요.

강아지똥처럼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되는 존재도 느리지만 부서지고 스며들어 민들레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된거죠..


이 책으로 한글읽기가 더딘 한 아이가

더디지만, 한글자 한글자 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간접경험이지만 제게도 그 감동이 전해져오더라구요.




그 다음책은 < 돼지책 >이예요.

엔서니 브라운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엔서니 브라운은 이 돼지책에 여러가지 장치를 해놨어요.

그 걸 찾는 재미가 있는 책이죠.

아이들은 이 돼지책을 보고 쉴새없이 숨은 그림을 찾아냅니다. 

아빠 양복의 돼지모양 코사쥬라던지.

벽지 꼭 그림이 돼지머리라던지..


정말 재미있죠..


그리고 이 장치들이 뭘 의미하는지 아이들은 상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의 삶, 일하는 엄마, 양성평등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게 될겁니다.

  


 


다음책은 <아기돼지 삼형제와 못된 돼지 >책입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 아기돼지 삼형제 내용은 늑대가 나쁘고, 돼지는 착한 그런 내용이죠..


하지만 ㅇㅣ 책은 단순히 누가 나쁘다.착하다 로만 결론지을수 없는. 그 인물의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이해하는 연습을 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왜 늑대는 돼지와 놀아주지 않은거지?

늑대는 왜 꿀차를 주지 않았을까?

등등 수많은 아이들의 질문이 터져나오지요.



이러면서 아이들은 나 아닌 다른 삶을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으뜸헤엄이> 책도 참 감명깊더라구요.

이 책에서 배울수 있는 점은 여럿이 힘을 합치면 강한 존재도 이겨낼수 있다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 주제 이외에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으뜸헤엄이를 보고,

지금 조건/상황은 안좋지만 자신감/자존감만 있다면 큰 일을 해낼수 있다라는 교훈도 얻을수 있는 값진 그림책이랍니다.



 이렇게 단행본 그림책을

저자가 상황에 맞게 읽어줌으로서 아이들의 생각을 읽어내고, 또 좋은 방향으로 개선시키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이게 진정한 의미의 독서교육인것 같아요.

이 또한 기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노력도 필요한 거겠죠?



아무나 이렇게 할수 있는 건 아니지만

책육아를 하는 엄마라면 적어도 이 책에 나온 단행본들을 읽어줄때 <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 책을 가이드 삼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의 눈으로 일방적으로 읽어주는게 아니라

아이들의 눈으로 그림책을 온전히 이해할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스킬이 필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 책은

진정한 책육아, 독서교육이 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정말 고마운 자녀교육책입니다.



한가지,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본책과 이 책에 언급된 그림책들을 세트로 묶어서 같이 구입할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책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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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임종한 지음 / 예담Friend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내 아이 몸에 독이 쌓인다고?

이 세상 살면서 어쩔수 없는 일이라면서 그냥 넘겼던 내가 지금에서야 후회가 될줄이야..


현대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환경오염물질, 항생제, 살충제,미세먼지 등등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와닫는 증상은 별로 없기에

그냥 알고도 넘겼다.






물론 모든 독성물질로부터 해방될수는 없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것은 추후 정말 다른 결과를 낳는 것 같다.


저자인 임종한 님은 환경의학전문가로서

내 아이, 나의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오염원에 대해 아주 명쾌하고 정확한 정보를 이 부모육아책에 담았다.




프롤로그에서는

이유없이 아픈 아이는 없다

알아야 없앨수 있다.

생활속 해독습관을 실천하면 건강해질수 있다


라고 하는데, 100% 공감한다.


이 책에는 전문가다운 정보도 전달하지만

가정에서 엄마인 내가 내 아이,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실천할수 있는 깨알같은 팁을 전수해준다.

이 점이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 책의 큰 매력이라 할수 있겠다.



 


Part 1에서는

내 주위에 넘치는 환경오염물질에 대해 알려준다

가습기 살균제는 물론 가습기 사용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

--> 잘 관리하지 않으면 흡입독성의 우려가 있다


방향제 및 항균스프레이,새집증후군이 왜 위험한지 그리고 아이들이 장난감,유아용물티슈,주방세제 들의

위험요인에 대해 전문가적 관점에서 알려준다.

그리고 새집증후군의 대안이 될수있는

 솔트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알수 있다.



주로 왜 이런것들이 내 아이,가족에게 독성을 일으키고 축적될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기술되어 있어서

엄마라면 꼭 관심있게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art 2에서는

아이들의 먹거리에 존재하는 독성물질에 대해 언급한다.

화학조미료와 정크푸드,아이스크림,편의점 음식들, 짜장면의 진실 등

건강에 해로운 먹거리의 독성에 대해

엄마가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하다







또한 과일에 있는 독성물질을 없애기 위한 저자의 꿀팁도 제공해주는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일 거라는 확신이 든다.




 

Part 3에서는

어쩔수 없이 현대를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독성물질로 인한

각종 질환에 대해 알려준다

-키를 키우기 위한 성장치료 (홍삼음료와 홍삼건강기능식품의 차이)

-환경호르몬

-항생제

-발암물질

-ADHD의 원인물질들

-전자파 등


최대한 피할수 있으면 피하면 좋을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난 이 부모육아책을 읽으면서 특히 5살 아들램에게 먹이고 있는 홍삼제품에 대해

면밀한 재검토를 하기 시작했다.

진짜 홍삼이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은 뭔지~

어떻게 가려내는지~

앞으로는 매의 눈으로 현명하게 선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t 4에서는

독성물질의 해독법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실제로 내가 제일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다.


매의 눈으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성물질은 현대를 살아가며 100% 피할수는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독이 답이다.


이 책에는 내 아이에게 쌓일수 있는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일상생활, 운동, 먹거리 등등의 정보에 대해 알려준다.


적절한 운동,

숙면

비타민B,C섭취

는 해독의 기본조건이다.


또한 해독을 위한 일상생활법으로는

목욕

(반신욕, 아이들에게 반식욕이 안좋다는 말도 있는데, 과하지 않는 정도의 바른 반식욕법이라면 도움이 된다)

배변

웃고 떠들기

스트레스 해소

등이 있으며,




해독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역과 다시마

-덜 정제된 곡류(현미)

-슈퍼푸드

(14가지,프랫박사-출처: 콩,대두,귀리, 호박,시금치,브로콜리.블루베리,오렌지,토마토,연어,칠면조,호두,차, 요구르트)

사과

녹차

단식(요즘 핫한 디톡스 방법이다, 과하면 안되며 적절한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유산균


등등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영유아가 특히 피해야 할 화학물질 20가지가 있는데,

대부분은 살균제와 제초제,환경호르몬,중금속 등등이다.

이를 아이들이 직접 적으로 접촉할 기회는 없지만 여러 환경, 먹거리등에 의해 분명 노출될수 있는 위험이 있으니

엄마가 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부록에는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식품라벨 읽는법

그리고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화학약품의 용어도 정리가 되어있었다.


검류,

글루탐산나트륨(이게 MSG다)

멜라민(식기류의 소재)

아스파탐

아질산나트륨

사카린

비스페놀A


등등 아이에게 해를 끼지는 화학물질명은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을 부모육아책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부모로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건강하지 않으면 돈,명예,지위등이 무슨 소용일까..다 부질없는 것들이다.

부모가 독성물질과 해독법에 대해 알고 아이들을 잘 가이드해준다면,

아이들은 그만큼 따라오게 되고, 건강한 습관을 기를수 있게 될것이다.


인스턴트,독성물질로 가득한 환경과 먹거리에 주의하자.

의외로 내 아이 주위에 해로운 것들이 많다.


< 부모육아책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

이 책에서 나온 독성물질에 대한 정보와 이를 없애는 팁들을 잘 기억하고 실천하면

분명 우리가족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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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두뇌발달 미술놀이 - 더 재미있고, 더 창의적인
사비네 로프 지음, 김현희 옮김 / 성안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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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하루15분 두뇌발달 미술놀이


엄마표 독후활동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이 책 읽어보세요~



저 역시 책육아에 뛰어들면서

취미,소질에도 없는 독후활동 놀이법을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배웠었다지요..

ㅋㅋㅋ


책과 친해지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재미있는 독후활동이거든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어요..

워낙 창의력이 부족해서 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아이디어를 얻었지만, 그 외에도 저만의 응용할수 있는 놀이법이

번뜩 생각나기도 하더군요..

엄마표 하는 엄마들의 독후활동 의욕을 마구마구 불살라주는 책이랄까?


ㅋㅋㅋㅋ 






 

일단 돈이 안드는 미술활동이예요..

재활용품과 자연물을 활용하니까요..


지금 당장 재료가 없나요?

(원래 뭐도 약에 쓰려면 없다죠...ㅋㅋㅋㅋ)


그럼 어디서 구하려 하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조만간 어디서 나올거예요..골판지,코르크,헝겊,포장지 등등...


책이랑 연계하면 훌륭한 독/후/활/동 이 될거라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저자의 프롤로그인데요..

창의력이 정말 남다른 분인것 같아요..

그리고 소질도 있구요..


밤껍질로 다트놀이

종이로 등만들기

코르크 뗏목 만들기 등등.


미처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작품들을

저자는 만들어내더라구요..


역시 전문가임...ㅋㅋㅋㅋ






차례를 볼까요?

종이,판지,나무,천/헝겊,고무찰흙,코르크가 주 재료예요..

이중 저희집에 당장 없는것은

나무와 코르크...


얼마전 더치커피병 코르크를 버렸는데, 정말 아쉬웠다는요..

하지만 또 마실예정이니

곧 생기겠죠? ㅋㅋㅋ



 

재료별 특징과 약간의 활용팁을 제공해요..


수집상자를 마련해놓고 재료를 모아놓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엄마표 놀이가 가능하겠죠?

뭐가 있는지 없는지도 금방 알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종이 돌돌 마는 방법,

물감 선택법

접착제 대신 끈으로 붙이는 방법 등

저자만의 꿀팁을 알려줍니다.



종이로 만들기 편에서는

기본적인 종이접기 방법도 많이 제시되어 있어요.


생쥐이불 만들기를 보면 정말 디테일한 손놀림이 필요한 미션이죠..

그리고 작품성도 있구요..

종이로 등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아이방에 두고두고 활용할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 불 조심 해야겠죠?)




 


 


나무로 만들기는 좀 난이도가 있어요..

주방도구로 만들수 있는 인형은 쉽게 만들수 있지만

해적선을 만드려면 못질을 해야 해요..


완성된 해적선 정말 멋지죠?


(이 활동은 특히 엄마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판지로 만들기.

골판지를 둘둘 말면 자동차, 새가 뚝딱 만들어지고,

좀더 세심한 작업이 들어가면

예쁜 기린이 탄생해요..

난이도별로 골라서 활동하면 될것 같아요..





 


자연물로 만들기

아이들과 산책하면서 얻을수 있는 돌멩이들, 잔디,

그리고 나뭇잎들로

다양한 작품을 만들수 있어요.

잔디인형도 좋고,

요즘 옥수수철이니 옥수수로 인디언도 만들어봐요..





천이나 헝겊으로 만들기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집에 굴러다니는 솜뭉치나 털실로

검은 고양이 네로도 만들어봐요..

작아진 양말로 만들수 있는 말도 볼수록 매력이네요..^^

두뇌발달 미술놀이

제대로 해보고 싶은 의욕이 마구마구 생겨요..ㅋㅋㅋ





 


고무찰흙으로 만들기는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알록달록 야채와 과일을 만들어 마트놀이도 할수 있구요..

자연물과 같이 활용한

인어공주와 산양도 작품성 높아요~~^^






솔직히 전 코르크를 재활용할생각은 못해봤는데요.

물이 뜨는 성질을 이용한 뗏목 만들기

스며들지 않는 성질을 이용해 도장 만들기

정말 참심한 활동이더라구요.


 

모든 활동이 그렇겠지만

특히 미술활동의 경우 더 안전에 신경써야 하죠..

저자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답니다.


이 책속에도 유아 또는 어린이가 혼자 하기에

위험한 방법들이 꽤 있어요..

그런 부분을 엄마가 미리 알고, 조심 및 주의를 해야 할것 같아요.


안전에 유의하기만 하면, 

우리 아이들과 재미있고, 창의력이 쑥쑥 커지는

미술놀이를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표 독후활동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 하루15분 두뇌발달 미술놀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돈 안드는 엄마표 미/술/놀/이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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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내 아이를 알아가는 성품놀이 - 놀아주는 게 제일 어려운 엄마 아빠들을 위한 초간단 인성 놀이 교재
이영숙 지음 / 좋은나무성품학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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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12성품교육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그 이론을 만든 저자 이영숙박사

성품의 정의에 대해 저작권까지 가지고 계시다는데요..

이 책 엄마들이 꼭 읽어줘야 합니다.


저자의 인성교육에 대한 꿀팁이 대량방출된 책이거든요.


​차례를 보면

성품놀이의 필요성과 실천법, 그리고 저자의 가이드,위인에게서 배우는 성품놀이 순으로

되어있어요..

빨리 읽어보고 싶어서 첫페이지를 넘겼는데,

그 다음부터는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저자의 성품놀이는

수년간 부모와 교사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인성놀이 교육과정입니다.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재상

바로 인성,좋은 성품을 갖춘 지도자 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그렇다면 좋은 성품이란 뭘까요?

갈등과 위기 상황에서 더 좋은 생각, 더 좋은 감정, 더 좋은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고 합니다.(저자, 2005)


내 아이를 좋은성품의 소유자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저와 함께 이 책을 정독하시고 실천하시면 됩니다..

될겁니다..

되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은 놀이로 하면 가장 큰 효과가 있어요.

놀이는

재미있고,

온몸으로 느끼고,

부모와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성품놀이는 한국형 12성품교육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 핵심은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입니다.

이 두가지 능력을 세분화 하면

총 12가지의 성품을 배워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죠..


(1) 경청

(2) 긍정적 태도

(3)기쁨

(4)배려

(5)감사

(6)순종


(7)인내

(8) 책임감

(9)절제

(10) 창의성

(11)정직

(12)지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품놀이 방법을 통해

이 12가지의 덕목을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속에 꾹꾹 채워넣을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품놀이를 시작하기 위한 워밍업단계로서

서로 마음을 열어보는 훈련이예요.

그 방법으로 저자는 관계맺기의 비밀-tape요법 을 강조합니다.





감사하기

용서구하기

요청하기

내 마음 표현하기


놀이를 통해 아이와 마음을 열고 대화할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예요..

간단하면서도

기발하며

효과적인 놀이법입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의 학습능력,인성 수치는

아빠와의 친밀도에 정비례 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해요..


그렇다면 항상 시간에 쫒겨 상대적으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빠들은

어떻게 해야 아이와 마음을 터놓고

친밀감을 높일수 있을까요?


저자에 의하면 무지무지 바쁜 아빠도 자녀에게 파더후드를 배울수 있게 해줄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10분 해피타임 갖기

아이의 존재 자체에 감사하기

아빠와 할수 있는 놀이개발하기


위 내용은 저자가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게재된 자녀교육 칼럼의 일부라고 하는데,

이렇게만 실천할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고 좋은성품을 가진 아이로 키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2부, 3부에는 한국형 12성품교육의 기본이 되는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을 키워주는 12가지의 인성에 해당하는 성품놀이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하루에 1~2개,

할수 있는 만큼 꾸준히 아이와 즐겨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 놀이가 많이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각각은 관련된 인성.덕목과

난이도,준비물,

연령정보를 같이 알려주고 있어

부모가 참고해서 진행해보면 될것 같아요.


참고로, 준비물은 초간단,,

집에 거의 있는것들이예요..^^







장점및 효과 부분도 엄마가 미리 읽어보고 가이드로 활용하면 되구요.

실제 활동방법은 실제 사진을 통해 이해가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위인카드를 통해

위인들의 좋은 성품을 배워보는 활동도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까지 쭉~~ 활용할수 있는 인성놀이인듯 해요..



책을 다 본 저의 개인적인 제 생각은요..

이책은 꼭 읽어야 해~~ 였어요..

ㅋㅋㅋㅋㅋ


사실 집에서 할수 있는 놀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활동은 같아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놀아주는거랑

성품놀이로서 부모가 적절하게 가이드를 해주면서 놀이하는거랑은

나중에 많은 차이를 낳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미노는 제이콥군이 많이 가지고 노는 교구인데,

부모가 그 놀이에서 인내심을 배울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혹시라도 아이가 절망했을때 적절히 가이드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또 젠더의 경우 무너뜨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 아닌

정해진 시간동안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게임으로 살짝 변경해서 진행하면

배려를 배울수 있는 성품놀이로 변하게 되죠..


 

공감인지능력과 분별력을 갖춘 좋은성품의 자녀로 키우기

홧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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