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역사 - '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신형철 지음 / 난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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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은 아름답고 따뜻하다. 예전에는 그래서 좋았지만 지금은 지나치게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글과 책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여전히 아름다운 감성으로 느껴지겠지만.. 요즘의 나에게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인간보다 (동물성을 넘어서려는) 인간성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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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영민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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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삶 같은 단어들이 가진 무게에 비해 깃털처럼 가볍게 쓰여지는 느낌이다. 박식함에 박수를 보내지만 밍숭맹숭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허무함이라는 골조 때문인지 현실에 발딛지 않은 듯 한 붕 뜬 말들.. 올바른 사유 무난한 언어 정직한 문장 참으로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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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비비언 고닉 지음, 서제인 옮김 / 바다출판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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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에세이로 뽑고 싶다. 이 책 이후에 읽은 관념적이기만 한 에세이가 이 책의 가치를 더 깊게 느끼게 해줬다. 삶에 뿌리 내린 단단한 문체와 태도. 저자의 삶과 그에 따른 사유까지 체험하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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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일에 대하여 - 뤽 다르덴 에세이
뤽 다르덴 지음, 조은미 옮김 / 미행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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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말을 너무 어렵게 하시는 듯. 저자가 계속 강조하는 가치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는 사람이 이 글을 이해할 수 있을지.. 읽으면서 지적 만족감은 얻을 수 있겠지만 철학책이라기엔 너무나 주관적이고 에세이라기엔 너무 이성적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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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지음 / 가로세로연구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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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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