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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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감정적이기만 한 시끄러운 책.. 그녀와 어머니의 삶은 감히 평가할 수 없지만 책으로서는 좋게 평가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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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18: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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