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애사
이광수 지음, 이정서 편저 / 새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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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단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배우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다른 왕들의 업적이 많았기 때문에 그 업적을 알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 시대를 살았던 우리가 이제는 단종에 대한 것을 읽고, 보고, 알아간다.

조선 시대의 비극적인 왕이었던 단종의 삶을 이 책은 말하고 단종의 운명을 이야기한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던 단종의 정치적 권력 다툼속에서의 삶은 어떤 삶이었는지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비극적인 운명의 서사가 그려져 있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건을 바탕으로 책 속의 인물들의 심리와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영화와 달리 또한 몰입감을 준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뛰어넘어 한 인간의 고통뿐만 아니라 시대의 비극을 독자의 입장에선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역사의 사실을 넘어 조선이라는 시대와 단종이라는 인물이 그 시대를 살아간 인물로서의 기록이 현대 시대에 와서 재해석 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역할을 하는거 같아서 뿌듯하기 만하다.


많은 영상을 통해서 단종이라는 왕을 재조명 하고 있지만 책을 통해서 조선시대와 단종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보니 독자의 입장에선 쉽게 놓치지 않아야 할 부분이다.

 

#편저자이정서 #왕과사는남자 #단종 #단종애사 #새움 #이광수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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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편해지는 최고의 휴식법
가토 히로아키 지음, 김소영 옮김 / 빅마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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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2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의 뇌를 휴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점점 더 좋은 세상으로 갈수록 우리의 몸은 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피곤함을 느낀다는 것을 알 것이다. 딱 아침에 눈 떴을 때 개운하다는 생각이 든 적이 언제였는지도 까마득 하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쉰다고 하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라 항상 무엇인가 생각속에 빠져있어 뇌는 쉬지 않고 일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 현대인들의 뇌를 쉬게 할 수 있는 방법들과 몸을 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그중에서도 호흡에 집중하는 마인드풀니스라는 호흡법은 우리가 실행해 봐야할 호흡법이다. 그리고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훈련을 통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집중할 수 있는 삶으로 되돌아 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쉽게 피로가 풀리지 않았는지 궁금했던 점과 그것에 대한 처방까지 하나로 묶여 있어서 현대인이라면 꼭 봐야할 책이다.



책의 구성이 쉽게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다른 책에서 다루었던 내용도 간간히 보이지만 우리의 휴식법을 하나로 묶어 놓았다는 점에서 다른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 자신의 병명부터 알고 치료하는 것처럼 우리의 피로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먼저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처방을 받아들여 휴식법을 찾아 나가야 할 것이다,

이제 틀린 휴식은 집어치우고 이 책이 알려주는 쉼의 기술을 통해 산뜻한 몸으로 다시 탄생하길 바란다.

 

#뇌가편해지는최고의휴식법 #가토히로아키 #김소영 #빅마우스 #뇌휴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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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숲 - 세상을 바꾼 인문학 33선
송용구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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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분야별로 철학, 사회, 역사, 문학, 시, 소설 등으로 구분되어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철학자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 윤동주 시인까지의 작품을 설명하는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하버드, 스탠퍼드, 서울대 필독서로 우리 독자들의 흥미를 이끈다.



동서양을 뛰어넘은 세기의 명저들을 하나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단순한 작품 해설에 그치지 않고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여 우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단순 지식 전달의 내용이 아니라 철학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우리 삶과 결부하여 설명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철학이 인문학과 만났을때의 시너지 효과는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고 어려운 철학을 우리 삶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철학자부터 우리가 알고 있었던 철학자까지의 다양한 만남은 우리의 시각을 더 넓힐 수 있는 경험과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이 너무나 좋았다.

하나의 주제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시간 날 때마다 책을 펼쳐보면 좋을 듯 싶다.



인문학 책은 우리의 삶을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많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삶이 단조로울 때 이런 책을 읽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우리의 삶도 조금씩 변화할 것이다.

 

#인문학의숲 #평단 #송용구 #하버드필독서 #서울대필독서 #세상을바꾼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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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격이다 - 사람과 인생의 격을 올리는 말 습관 30
박근일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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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제목처럼 우리의 인격을 보여줄 수 있는건 몇 안되는 것중에 하나 말투가 있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들이 나 자신을 민낯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우리가 하는 말들은 온전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모를 수가 없다. 내 평생 살아온 삶과 가치관 들이 말속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우리가 말하는 것이 우리를 특정짓기도 하지만 상대와의 관계도 결정짓는 한 부분이라는 것이 이 책은 말한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상대가 위로받을 수 있고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말투는 기술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존중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다양한 우리의 일상 생활 속 사례들을 소개하여 우리 독자들일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한 사례를 보고 우리가 말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알게 되었고 나의 인격을 고쳐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다.

말투가 많은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내가 이 책을 통해 어떤 말투였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평소 가족에게 했던 말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농담처럼 했던 말들이 스쳐지나간다. 나의 말투는 어떠 했을까? 다시한번 얼굴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많은 것을 담고 있었던 말투를 우리는 그냥 무심코 지나친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했던 말투를 점검하고 나의 잘못된 말투를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준 책에 고마움을 느낀다.

오늘부터 나의 인격을 바꾸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말투가인격이다 #박근일 #인생의격 #유노북스 #말투 #말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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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 ㅣ 나태주의 인생 시집 2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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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책은 언제나 읽고 나면 계속 머릿속에 생각난 다는게 특징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계속 멈돈다.

화려한 단어가 아니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어를 이용해 쓴 작품인데 이렇게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특히 제목은 우리를 울리고 감동을 준다.



 저 한문장이 나를 끌어 안을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모든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게 만들어 주었다. 얼마나 아름다고 고귀한 문장인가. 진정한 나 자신을 몰랐는데 나도 꽂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깨달음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하나하나의 시를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나를 더욱더 사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나태주 시의 매력은 끌림이다.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보다 나 자신을 끌리게 만들고 이것이 더욱더 나를 발전시킨다. 꼭 명상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언제나 나에게 있어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다.

 


따뜻한 오후 햇살을 받으며 차한잔과 바람과 구름 한점과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감동은 그 배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책을 만난것에 항상 감사하고 이렇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영광이다.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는 책으로 항상 곁에 두고 보면 나의 자아의식이 더욱더 빛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오늘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나도꽃인데나만그걸몰랐네 #나태주 #인생시집 #니들북 #김예원 #감동있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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