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 나태주의 인생 시집 2
나태주 지음, 김예원 엮음 / 니들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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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책은 언제나 읽고 나면 계속 머릿속에 생각난 다는게 특징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계속 멈돈다.

화려한 단어가 아니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어를 이용해 쓴 작품인데 이렇게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특히 제목은 우리를 울리고 감동을 준다.



 저 한문장이 나를 끌어 안을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모든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게 만들어 주었다. 얼마나 아름다고 고귀한 문장인가. 진정한 나 자신을 몰랐는데 나도 꽂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깨달음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하나하나의 시를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나를 더욱더 사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나태주 시의 매력은 끌림이다.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는 것보다 나 자신을 끌리게 만들고 이것이 더욱더 나를 발전시킨다. 꼭 명상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언제나 나에게 있어 위로가 되어주는 책이다.

 


따뜻한 오후 햇살을 받으며 차한잔과 바람과 구름 한점과 함께 이 책을 읽는다면 감동은 그 배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책을 만난것에 항상 감사하고 이렇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영광이다.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는 책으로 항상 곁에 두고 보면 나의 자아의식이 더욱더 빛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오늘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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