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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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내용이 정말 궁금한 책이었다.

우리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이성과 감성 중 어떠한 것이 먼저인지 궁금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은 언제나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이유를 항상 만들어 왔다는 것이다. 나 스스로 이성적인 판단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이 우리의 선택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경우에도 필요없는 물건을 사고 언젠가는 사용할 거 같아서 구매했다는 핑계를 대고 나 스스로 감정에 호소한다. 감정은 우리의 선택에 얼마를 차지하는지를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서 보여준다. 그렇다고 감정이 잘못되었다든가 억제해서 선택을 해야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감정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본다.

이 책은 심리에 대해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서 우리가 이해하고 읽는데 어려움이 없다.


 특히 사례를 통한 서술은 우리의 이해를 쉽게 해주고 가독성이 좋아 틈틈이 시간날 때 또는 단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단락마다 체크포인트가 있어서 우리가 실제 생활에 활용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단지 책만 읽을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을 실제 해보고 책의 내용을 따른다면 좀더 책의 내용을 더 나 자신에게 반영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와 감정 소모없이 사람의 마음을 이끌기 위해서는 이 책을 꼭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이제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어떻게 하면 선택을 잘할지부터 고민해봐야겠다.

 

#마음은어떻게움직이는가 #폴커키츠 #마누엘투쉬 #김희상 #콘텐츠그룹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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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리포트 -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
대릴 샤프 지음, 정여울 옮김 / CRETA(크레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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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우리 독자들에게 익숙한 정여울 작가가 옮겼기에 더욱더 궁금한 책이었다.

주로 심리학 관련된 책을 쓴 정여울 작가였기에 이 책 또한 너무 기대가 되었다.

융 심리학을 소설속 주인공에 투영해서 쉽게 풀어낸 책이라 생각한다.

주인공 노먼은 중년으로서 부부관계의 파탄, 번아웃 등 여러 가지 혼란을 겪으면서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심리상담을 통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그것은 마치 우리 현대인이 겪고 있는 삶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며 나 자신이 될 수 있다는 느낌마저 들기도한다. 사춘기를 지나 이제는 중년의 위기라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자리잡은 삶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의 고단한 일상 속에서 나를 적나라하게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과 진짜 나를 찾아가는 한편의 여행처럼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무언가 해결하려고 하는 책보다는 상담실에서 주인공 노먼이 우리를 대표해서 자신의 삶을 모두 밝히며 인생을 되돌아보고 노먼을 통해 나 자신과 정말 직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다.

 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 한권이 나의 삶과 진정한 자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주고 스스로의 질문을 던질 수 있는 힘이 되어 줄거라 믿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융 심리학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어렵지 않게 심리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앞으로 융 심리학에 대한 책을 좀 더 읽고 싶게 만들어져 독서하는 내내 알찬 시간을 갖은거 같아 뿌듯하다.

 

#서바이벌리포트 #대릴샤프 #정여울 #융심리학 #융심리상담 #분석심리학자 #크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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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개정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이케가야 유지 지음, 니나킴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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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심리학, 뇌과학 등 여러 가지 학문을 결합해 놓은 내용으로 총 63편의 심리실험을 수록해 놓았다,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나, 뇌를 알면 기억력이 쑥쑥, 뇌와 함께 사람과 함께, 기분 좋을 때 뇌과학, 뇌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미를 내다보는 뇌라는 6개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이 가장 흥미로운 점은 책 내용이 들어가기전 간략하게 소개된 질문과 함께 우리 독자들의 관심을 이끄는 대목이다.


다양한 심리 실험과 뇌 과학을 통하여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리작용과 함께 다양한 이론과 실험이 수록되어 있다.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서 인간의 심리작용을 묘사한 부분은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준다.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이 이 책을 통해서 해결될 거 같다.

특히 우리가 현실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도 이 책에 담겨 있다.


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스마트폰 세균이 화장실 변기 손잡이보다 세균이 많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알고 있지만 이 책은 실험을 통해 그 이유를 밝히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 석학들이 실행했던 시험들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과 심리학을 만나서 더욱더 책이 잘 읽힌다. 어렵지 않은 내용과 단락단락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시간이 날때마다 한 챕터나 몇가지 실험을 읽으면 시간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우리 인간은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 그것을 깨우치기 위해 많은 것을 일고 경험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책을 읽은 보람이 느껴졌다. 많은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63가지심리실험 #사람과나무사이 #이케가야유지 #서수지 #니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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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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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앞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값진 것일 수 있다.

만약 사소한 일로 나의 운명이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그때 그 선택을 했다면 지금 나는 더 잘 살고 있을까? 이런 생각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생각한다.

이 책 후지산은 그런 인생의 이야기를 단편으로 나온 책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단지 하나 그러나 그것을 선택했을 때 보여지는 결과도 하나이기에 자꾸 선택하지 않은 삶이 궁금하기도 하다.

이런 주제로 주인공들의 삶을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고 나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다. 날마다 선택의 기로에 선 우리들이기에 어떤 것이 진정 좋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최선이라는 것을 믿고 살아가야 우리의 삶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나의 삶을 돌아보녀 그 때 선택하지 않은 것이 후회도 된다. 하지만 언제나 그 생각에 묶여 살 수는 없다. 그것이 최선이었다고 되내이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 주는 최선일 것 같다.

5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소설은 각자 주인공들의 사소한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삶을 그렸다.

가장 안타까운 이야기였던 후지산의 남자 주인공의 삶은 여자 주인공의 선택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 자책을 하게된다. 이처럼 나의 선택이 다른 사람의 삶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에서 언제나 발생하는 것이다. 나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모처럼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후지산 #히라노게이치로 #양윤옥 #운명의선택 #선택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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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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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과잉정보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 속에서 본질을 파헤칠 수 있는 8가지 규칙을 저자는 알려준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그 복잡성 속에서 직관이 필요하지만 맹신하면 안되고 객관은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기본은 인정이다. 복잡성을 인정하고 인과관계의 어려움을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때 객관적인 데이터는 중요하다.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직관도 무시할 수 없다. 이처럼 직관과 데이터를 균형있게 사용해야만 우리의 복잡성 시대에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직관은 오류와 편향됨을 사례로 보여주고 데이터가 말하는 숫자는 그 자체가 진실 일 수 없음을 알려준다. 그것을 우리가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직관과 객관 사인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8가지 규칙을 통해서 우리가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필요한 책이다.

어떻게 하면 복잡한 정보속에서 우리가 간단하게 해석하고 쉽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인가를 저자는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준다.

오랜만에 직관에 대한 생각과 데이터가 주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어렵지만 책을 반복해서 읽어본다면 우리의 현실을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본다.

 

#직관과객관 #키코야네라스 #이소영 #과잉정보 #숫자와통계 #정보판별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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