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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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앞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값진 것일 수 있다.

만약 사소한 일로 나의 운명이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그때 그 선택을 했다면 지금 나는 더 잘 살고 있을까? 이런 생각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생각한다.

이 책 후지산은 그런 인생의 이야기를 단편으로 나온 책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단지 하나 그러나 그것을 선택했을 때 보여지는 결과도 하나이기에 자꾸 선택하지 않은 삶이 궁금하기도 하다.

이런 주제로 주인공들의 삶을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고 나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다. 날마다 선택의 기로에 선 우리들이기에 어떤 것이 진정 좋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최선이라는 것을 믿고 살아가야 우리의 삶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나의 삶을 돌아보녀 그 때 선택하지 않은 것이 후회도 된다. 하지만 언제나 그 생각에 묶여 살 수는 없다. 그것이 최선이었다고 되내이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 주는 최선일 것 같다.

5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소설은 각자 주인공들의 사소한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삶을 그렸다.

가장 안타까운 이야기였던 후지산의 남자 주인공의 삶은 여자 주인공의 선택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 자책을 하게된다. 이처럼 나의 선택이 다른 사람의 삶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에서 언제나 발생하는 것이다. 나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모처럼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후지산 #히라노게이치로 #양윤옥 #운명의선택 #선택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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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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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과잉정보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 속에서 본질을 파헤칠 수 있는 8가지 규칙을 저자는 알려준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그 복잡성 속에서 직관이 필요하지만 맹신하면 안되고 객관은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기본은 인정이다. 복잡성을 인정하고 인과관계의 어려움을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때 객관적인 데이터는 중요하다.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직관도 무시할 수 없다. 이처럼 직관과 데이터를 균형있게 사용해야만 우리의 복잡성 시대에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직관은 오류와 편향됨을 사례로 보여주고 데이터가 말하는 숫자는 그 자체가 진실 일 수 없음을 알려준다. 그것을 우리가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직관과 객관 사인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8가지 규칙을 통해서 우리가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사용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필요한 책이다.

어떻게 하면 복잡한 정보속에서 우리가 간단하게 해석하고 쉽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인가를 저자는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준다.

오랜만에 직관에 대한 생각과 데이터가 주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어렵지만 책을 반복해서 읽어본다면 우리의 현실을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본다.

 

#직관과객관 #키코야네라스 #이소영 #과잉정보 #숫자와통계 #정보판별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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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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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 속에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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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디폴트는 무엇입니까 - 내 기본값을 바꾸는 심리학
책그림(노태민) 지음 / 너를위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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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많은 내담자를 만나 상담해 온 상담심리 전공자이자 유튜버가 쓴 책이다.

디폴트의 영어 단어를 찾아보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상태 또는 별도의 대안이 없을 시 주어지는 선택지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지금의 나의 모습을 바꾸고 싶은데 전혀 바뀌지 않는 것은 우리의 기본값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그런 기본값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다. 우리의 감정은 계속해서 변하지만 그 바탕에 있는 감정들은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 이런 감정들을 바꾸기 위해선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디폴트 자체를 바꿔야 한다.

이제 과거의 나에 대한 디폴트를 바꾸고 새로운 디폴트로 바꿔 나의 미래 자체를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런 연습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사항이다.

책은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처음이라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이 책의 내용을 따라 한다면 우리에게 내재해 있는 단점들 그리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감정들을 고쳐 나갈 수 있다. 확신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랄뿐이다.

책에서 예시로 스마트폰의 초기설정을 들었는데 정확한 표현이라고 본다.

우리는 모두가 초기 스마트폰 구매하고 나에 맞는 설정값을 변경하기도 하고 그대로 가지고 있기도 한다. 그대로 설정값을 변경하지 않는 사람에겐 초기 스마트폰 그대로 일 것이고, 변경한 사람에겐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기본값을 변경한다면 우리의 삶 자체도 달라질 것이다. 삶을 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당신의디폴트는무엇입니까 #너를위한 #노태민 #심리학 #유튜버 #인생작동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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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설이 나에게 - 좋은 연애 소설, 어쩌면 그것은 작은 구원이다 나에게
오정호 지음 / 몽스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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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가 했던 수많은 연애들 중에 완벽한 연애란 있었을까? 그런 물음과 함께 이 책을 펼쳤다.

저자의 연애 경험담을 들을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연애 소설속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소설속에 연애 이야기는 우리가 겪었던 경험들도 투영되어 있다.

 

사랑을 하기 위해선 연애가 필수임에도 그 연애를 잘하지 못해서 언제나 아파하고 후회도 해본 것이 우리의 흑역사 연애가 아닐까? 그렇기에 소설속 연애도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현실보다는 책속의 연애가 왜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걸까?


내가 하면 정말 찌질해 보이는 것이 연애인데 소설속이나 에세이에서 표현된 연애는 너무나 예쁘고 멋있고 아름답다. 그 끝이 해피엔딩은 아니고 새드엔딩 일지라도 아름답게 포장되었을 끝맺음은 찬란하게만 생각된다. 하지만 현실은 눈물 콧물 질질짜야 후련하게 끝나는 것이 새드엔딩인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다.


연애 소설을 통해 우리의 연애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의문을 품어본다.

하지만 딱히 고만고만한 친구들의 연애보다는 이렇게 에세이를 통해 여러 가지 작품들의 연애 형태를 볼 수 있다는건 올해 나에게 주어진 행운이 아닐까?

직접 찾아서 읽어본 연애 소설은 없고, 그렇다고 나이든 지금 연애를 하려는 것도 아니고, 결국엔 결혼한 지금 느껴보고 싶은 연애에 대한 느낌을 책을 통해서 대리만족 할 수 있다는 위안을 삼아본다. 그리고 집에서 연애 느낌을 살려 배우자가에게 잘해주면 그것이 책이 주는 선물이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다.

 

 

#연애소설이나에게 #오정호 #몽스북 #에세이 #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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