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의 참회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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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세이렌의 참회... 일본은 어느 나라 보다 서양의 역사 문화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았다. 하나의 일들과 사건들을 그리스 신화를 접하는 것과 여타 다른 소설들도 비슷하게도 서양 문학에 영향을 받은 것들이 즐비 한 것을 보면 신기한 문화라고도 생각이 된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이 책은 대중적일 것 같지 않은 분야의 소설일 것 같다. 사람들은 무거운 주제를 싫어하며 때로는 어느 한 부분에 국한되어 읽는 나 자신과도 비슷하게 어렵다고 때로는 그냥 현실을 직시 하는 것이 어려워서 읽기 싫은 것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막상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더 호기심 가득해 지는 것은 아이러니한 상황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상상할수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을까? 제목을 보면 그냥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 정도로 알아들을수도 있겠지만 내용은 나의 생각보다 꽤나 무거워 약간은 무거운 느낌이 들어 때로는 책을 놓아 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것은 10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나의 인물 인물 마다 가져오는 매력이 아주 인상적이였으며 사건이 풀어지는 줄 알았는데도 때로는 그것과 연계되는 다른 사건이 발견됨으로써 점점더 복잡한 사건들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읽기 어렵다기 보다는 엄청난 속도로 읽어졌던 것 같다. 이 책의 주제를 들어가 보자. 첫번째는 기자정신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흔히 기자들을 어떻게 부르는가? 인터넷에 수많은 단어들이 즐비하지만 보기 좋은 별명은 없었다. 이 책은 그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하나의 비밀을 밝히려는 사람이다. 즉 시도 때도 없이 질문을 해야 되며 질문이 질문받는자에게 무시를 당해도 그냥 있는게 아니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여타의 다른 소설과는 다르게 전문성도 느꼈던 것 같다. 하나의 소설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이렇게 하나의 직업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생각보다 다른 소설들은 단순하게 표현한 경우가 즐비하였으며 때로는 그 직업을 미화하거나 과장되게 표현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암울한 현실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다. 최근에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는 법적인 공방이 이뤄지면서 점차 점차 피해자가 가해자를 이기는 구조가 아닌 그냥 윈윈게임처럼 넌 왜 말않했니? 라는 말투로 끝내버리는 사건들이 많았으며 가해자는 자기 할 말 하는 사람이 되고 되려 피해자는 아무말 없이 우울한 시일을 보내는게 왜인지 모르게 우리나라가 떠올랐던 것 같다.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들은 몇이며 때로는 드라마는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그리고 때로는 수사물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책과 드라마는 다르다. 하지만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더 자세히 말할수 있는 것이 책이라면 눈으로 보여짐으로써 다시 상기 시켜주는 것이 드라마의 역할이라고 본다. 즉 이러한 사건을 쓰는 작가들이 적으며 그것또한 표현하려 해도 두루뭉슬하게 끝내는 경우가 허다 하지만 현실을 고발하는 이런 책은 돈이 아깝지 않을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시 생각해보면 매우 무거운 주제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것 그리고 그것에 이상한 괴리가 생긴다면 그 자신의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인가? 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볼것이라는 말을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작가는 사토야라는 인물과 여자주인공의 대화를 통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회가 썩어나는 것과 인간이 괴물이 되는 과정 그리고 지나친 추측으로 인한 피해라는 것 그리고 언론이 해야 할 일과 기자가 해야 할일 그리고 또 다시 일어나는 법 등이 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언론이라는 것이다. 기자는 특종을 물어 올수록 유명해진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돈벌이로 언론사가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우리가 흔히 티비에 보는 광고비용에도 차이가 있으며 일본과 한국이 다르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광고비가 언론사별로 틀리다는 것 정도는 왜 인지 모르게 그럴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의 배움이 아니라 열의 배움을 여기에 담으려 했던 작가의 노력이 보였고 사회 현실에 대한 고발이라는 말은 함부로 하기 어렵지만 이 책은 이말을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문학에도 좀더 많은 이야기 소설들이 나온다면 이러한 책 한권 정도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한국작가의 이야기로 말이다. 기자 언론 사회를 통틀어서 비판하고 있다. 라는 한줄평을 남기며 이 글을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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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CEO - 340명 로컬기업 미스미를 매출 2로 직원 1만 명 글로벌 그룹으로 변신시킨 CEO 이야기 CEO의 서재 9
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김정환 옮김 / 오씨이오(oceo)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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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업을 성공 시키려면 얼마나 많은 실패가 따라올까? 때로는 혹하는 아이템이 당신을 이끌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을 냉정히 받아들이고 판단하며 비판하는 사고를 통해 그 결과를 예상하며 그것을 성공시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알려주고 있다. 망하는 기업을 살리는 사람으로 유명했던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숫자나 또는 단어를 통해서 말이다. 하나의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책임을 져야 했는지도 알아야 되며 때로는 그 선택지를 둘 중 하나가 아닌 하나를 조건으로 하는 선택지를 만들고 그것을 실천하게 만듦으로써 하나의 사업을 회생시켰던 것과 도 같이 생각보다 거리가 멀었던 이야기를 듣다보니 머리가 많이 아팠던 것 같다. 숫자를 보니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될 것 같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내가 느꼈던 것 중 가장 많이 생각이 되었던 것 은 이 책은 항상 똑같은 말을 했던 것 같다라는 말이다. 내 말은 표현의 일관성이 있다. 내가 본 어떠한 책에서는 그것을 지켜라 하면서도 맨 끝에서는 그것과 정반대의 이야기를 할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로는 너무 전형적이라고도 생각이 된다. 하나를 하는데 둘을 욕심내지 않아야 하며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다른 길로 인도하는 등의 이야기를 말이다. 우리나라의 중소 기업한테는 완전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나의 대기업이 적어도 백개가 되는 기업을 죽이는 우리나라의 사회구조는 아마 사업아이템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갔기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구시대적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치킨 가게를 들어보자 많은 사람이 하는 사업아이템이다. 하지만 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까? 라고 하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즉 구시대적인 아이템을 버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따른 변화라는 생각도 해보았던 것 같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경험이다. 그는 실패를 해본 기업을 많이 살렸던 사람이다.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하나라도 배우면 이 책의 존재가치는 이미 책 값을 넘어선 것이다. 이 책은 그 값을 상이 할수는 없어도 돈이 아까울 정도는 아닌 것은 확실하다. ceo를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나는가? 주로 개미핥기나 장사꾼 아니면 책임을 지지 않는 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ceo라기 보다는 하나의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였다는 것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하나의 회사는 조직화 되어 있으며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들으려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 그리고 명령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조직은 하나 같이 위에서 밑으로 명령만 하는 구조 이다. 그것을 바꿀려하는 것 그리고 꼭 이부분은 변화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소비자들의 소통은 좀더 질 좋은 그리고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사고 피드백을 통해 그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선순환을 가져올것이다. 그리고 이책의 저자의 철학은 왜 인지 모르게 아주 이상적이라고도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점이 현시점에서 많이 필요하단 것을 많이 알려주고 싶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의 구조는 내가 말한 전자가 많으며 피드백이 들어와도 별로 듣지 않고 광고와 자리를 독점함으로써 발전하기 보다는 썩어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하나의 산이 있고 그 산을 옮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다. 앞에서 보면 정말로 한심한 일이지만 그 산을 정말로 옮긴후 아무렇지 않게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ceo라는 직업을 다시보게 만드는 사람이였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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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자에 스타일을 입히다 - 한글 감성에 더해진 영문의 매력
장용아.전현영 지음 / 탐나는책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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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그러하듯 캘리그라피 즉 글씨체를 쓰고 연습하는 책이다. 하지만 책 자체를 사진을 찍으면서 리뷰를 하는것보다는 왜 인지 모르겠지만 책 자체를 표현하고 싶어서 사진은 배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캘리그라피는 글씨를 예쁘게 또는 아름답게 또는 멋지게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가지고 싶어하는 취미일것이며 때로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약간은 불친절할수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대답할 것 같군요. 재료를 준비해야기 때문입니다.제가 가지고 잇던 필기구는 연필과 만년필 단 두종류의 필기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재료를 일일이 사야된다는 것이 때로는 부담감으로 느껴질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빼고는 아주 친절한 책이였습니다. 캘리그라피에 사용되는 재료들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으며 때로는 다른 재료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던 책이 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설명을 일일이 적어놓은 책도 아니였던 것 같군요. 그리고 연습하는 글씨체 모두 생각보다 투박하다고도 생각이 되었습니다. 하나의 예술로된 글씨는 저에게는 먼 산이라고도 느껴졌기 때문이다. 저는 악필을 잘쓰는 사람이기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연습을 하면서 생각보다 많이 쉬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글을 어떻게 표현하냐는 개인의 생각과 집결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는 쓰는이의 자유에 맞겨진 것 같은 이 책은 나에게 맞는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하는 캘리그라피는 글씨의 아름다움이라기 보다는 꾸밈이라는 표현을 써보고 싶네요. 하나의 글씨체들은 어느 영어 신문사들의 글씨체들과 거의 비슷하며 그 글씨체를 표현하고 싶은 것은 저도 마찬가지나 그 글씨체들 자체들의 본질적인 표현을 잘 이해하는 것일지는 모르지만 약간의 반감요소를 가지게 했던 것 같도 같습니다. 글 자체를 기계적으로 쓴다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 하나의 글씨들은 생각보다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을 가만하면 왜 인지 모르게 죄의식 까지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쓰면서 하나의 글을 완성 시킬 때마다 하나의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그리고 그 감정을 통해 더욱 복잡한 글을 표현하는 것이 이 책에는 담겨져 있습니다. 작가 분의 말씀처럼 하루 하루가 촉촉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글로 표현하면서 그림과도 같이 표현하는 것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것 또한 이 책을 쓰면서 또는 연습하면서 느끼는 재미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사서 연습하기전 준비물을 꼭 챙기실 필요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재료료도 많은 글씨체들을 연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말을 하며 글은 이만 쓰겠습니다. 아름다운 글씨 인생에 대한 글귀 때로는 힐링이라는 표현으로 말하는 쉼을 표현하는 글하나 어떠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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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으로 만나요
샤를로테 루카스 지음, 서유리 옮김 / 북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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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의 글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었을까? 많은 의문점이 들었다.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기 보다도 좀더 내가 원하던 무엇인가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었고 때로는 그저 남의 편견에 식상해져 있는 것일수도 있다. 나는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다. 아프다고 아픔을 표현하지 못하며 슬프다고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며 기쁠 때도 그나마 이것만큼은 표현할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이 올바른 표현법인지 모르겠다. 나는 이 책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던 것 같아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해피엔딩의 결말을 기대하는 것도 있지만 이 소설의 단점 또한 결과라는 느낌을 받았다. 주인공은 많은 일들과 사건이 일어남에 따라 잘 대처 할때도 있었고 실패할때도 있었으며 때로는 그저 그런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그 과정중에서 다른 인물의 관계를 이해함에 따라 내용을 이해 했어야 했는데 과연 잘 되고 있었을까? 하나의 글이 이토록 나의 시간을 약간이라도 갉아먹었다라는 생각이든다. 질 좋은 글,다양한 글,많은 글 속에서 작가들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를 고민할 것이며 그고민을 통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럴수 있으며 시간이 그저 흘러가기만 하고 그 시대에 그대로 있는 작가도 있다는 생각도 있기에 이 이야기는 매우 복잡하고도 어려운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약간의 모호한 모형을 가지고 있다. 주로 그리웠던 것들 그리고 인간의 거짓말들은 나 자신에게는 그 시간때에는 안정감을 주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그저 뒤에 따라다니는 유령같은 존재가 된다는 이야기 나는 이런 분류의 책들을 별로 좋아 하지 않으며 많이 읽지도 않은 편이다. 즉 나에게는 별로 안맞는 책이였던 것 같다.물론 내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한 일반 생활 소설을 좋아하는 편도 아닐뿐더러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이야기라는 점도 약간 내가 모솔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본 사실은 아주 확실하게는 말하기는 그렇지만 읽기 이상했던 부분도 있었으며 나에게는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던 것 같다. 사람은 비밀이 가림막에서 걷혀지는 순간의 긴장감은 이루어 말할수도 없이 압박감으로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그 가림막이 걷혀진 후의 이야기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는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수 있을수도 있었으며 때로는 전형적인 이야기 일지라도 때로는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 될수도 있다라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이책은 후자쪽에 속하지만 거기에 약간 부족한 무엇인가를 가미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주인공의 성격과 성향은 왜 인지 모르게 드라마를 연상케 하였으며 때로는 어느 한 부분에서는 한국의 아침드라마를 본 것 같은 이야기를 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 뒷표지에 "끝에는 다 잘 될것이다. 잘되지 않았다면 아직 끝 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이 글은 생각보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느낌이 든다. 주인공은 비밀을 들킴으로써 좌절하기보다는 그 사건을 해결할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이 말을 하는 것이며 때로는 자신에게 위로를 하는 말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부터가 무엇인가 반감을 샀던 것 같다.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됨에 따라 쾌감을 주기도 하지만 하나의 이상한 감정을 주기도 했던 것 같다. 이 책은 마치 쿠키를 구우려다가 빵으로 만든 책이였던 것 같다. 내용은 빈약하다 양은 많았던 책이였다. 달지만은 그래도 쓰지 않은 책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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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이스트 - 지금 당장 시작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맥스 맥케온 지음, 신예용 옮김 / 보랏빛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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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이스트=지금 바로 행동을 실행하는 사람??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본 것 같다. 늘 하고 싶어도 몸은 따라주지 않는다. 왜 그런 것인가?에 대한 설명은 아마 귀찮음 이라는 한 단어로도 표현이 가능하며 또 다른이유를 이야기 할수 있다. 하지만 나우이스트 이 책에서는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있고 그 하나 하나의 행동이 어찌보면 우리가 지금 책을 폈다가 접었다가 하거나 펜을 집거나 놓거나를 반복하는 행동 마져도 괜찮은 행동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첫 도입부 부분에서는 하나의 실험이 나온다. 충동성 실험인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동을 참는 사람이 충동이 강한 사람 즉 어떠한 일에 대해 참고 기다릴줄 알아야하는 법이라는 관점에서 이 실험은 시작되었지만 결과는 생각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충동성에 대한 분별 테스트를 걸쳐 꽤 괜찮은 결과를 수확 할수 있었다. 즉 빠르게 하는 것이 느리게 하는 것 보다 나을 때도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한 가지 행동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물음에 나는 그저 아무 생각없이 아무 말이나 막 내던질것 같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가? 에 대한 질문에 깊게 생각하면 할수록 그 일에 대한 생각보다는 다른 걱정으로 질문의 본질이 흐려진다는 책의 말에 꽤 깊이 공감이 갔던 것 같다. 



나우이스트,답답함은 버려라!!

하나의 걱정이 열이 되고 하나의 질문이 여러개의 질문으로 바뀌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할까? 하나 하나 따지면서 질문을 대받아 칠수도 있고 그저 무시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우이스트는 그러한 걱정을 그저 한 문장으로 여러가지 질문들과 걱정들을 떨칠수 있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즉 우리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나 질문을 여러개 받고 있다면 그것에 일일이 맞출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는 남의 이야기 남의 소문에 너무 찌들어 산 나머지 자신의 이야기를 한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을까? 적어도 나는 아닌 것 같았다. 각종 매체나 친구들과의 대화 어른들과의 대화 어린이들과의 대화에서 한번 생각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거기서 자신은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말을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그대로 말하고 있는 것인지 말이다. 그리고 답답함이라는 말은 잃어버린 행복과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한다. 행복이라는 것은 쉽게 얻지도 못하면서 잃는 것은 꽤 싶다고 생각한다. 즉 나에게 행복은 이기적인 자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나의 생각이 이상하게 변절되어 있다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행복하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 또 즉시 즉각 그 돌발 상황에 따라서 대처능력이 많이 있는 사람이 누려야 하고 꼭 보상 받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나우이스트,마지막으로

읽으면서 꽤 힐링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곧이 곧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누가 좋아할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었다. 행동을 하면 할수록 그 주위의 사람들은 민폐라거나 때로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때로는 효과가 정반대로 사람을 끌어 당기거나 행복을 선물해주는 결과도 있으며 하고 싶은 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어려운지 또한 보상이 얼마나 큰지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많은 질문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가꾸고 변화 시킬수 있을까? 에 대한 의문을 한번 해본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답이 있었음을 알려주었다.행복 해지는 연습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던 것 같다. 하지만 나우이스트의 단점은 많은 이야기가 꿈과 같은 이야기 같단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즉 똑똑한 사람이나 괴짜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고 때로는 그 실행정신은 위인의 한 사람 즉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하나의 업적을 이룬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꼈다.왜냐하면 이 책의 첫번째 페이지의 느낌은 일반인들을 상대로 하는 일반인들이 할수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고 나의 받아들임이 이상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어떠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다. 즉 어느 연령층이든 즐길수 있던 자기계발책이 였던 것 같다. 앞으로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을 원한다면 이책을 한 번 읽어 볼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하지만 내용에 약간은 실망할수 있다. 라는 말은 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특성을 분석하는 부분이나 예시중 하나정도는 약간은 이해가 않가거나 먼나라의 이야기를 할 때가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그 부분은 해석하기 나름이기에 이 부분에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나우이스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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