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리더개념5-1 교재구매리뷰

수학리더 개념 초등 수학 5-1 (2024년용) - 쉽고 빠른 첫단계 수학 개념서 ㅣ 초등 수학리더 (202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9월

3학년 학생 선행과정중에 선택한 수학리더 개념

수학 리더 개념은 선행이나 예습교재로 너무 좋아요.

우선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고

스텝이 1, 2,3 로 나눠져 있는데 스텝1에는 개념을 잘 알수 있도록 쉬운문제들이 잘 나와있고

스텝2는 약간의 응용문제. 하지만 개념책이므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그리고 단원평가로 마지막 점검을 할 수 있어요.

단원이 시작할때 만화가 나오는데..

아이들이 이 만화를 너무 좋아해요. 하루 4장씩 공부하는데 이런 만화도 포함해 달라고 떼쓰는 아이들.. 귀여워서 이 만화 읽고 이해하기도 하루 공부에 포함시켜주지요.

만화는 학습 만화답게 학습적인 내용이에요. 하지만 초등학생에게 이런 관심끌 수 있는 내용은 필수 입니다^^

스텝1은 개념이 잘 설명되어있어요

개념만 잘 읽어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기 쉽게 잘 되어있어요.

또 개념 예제 문제가 많아서 문제를 풀면서 개념확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2024 개정판은 문제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2단계 문제빠싹.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충분히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량이 많아서 좋아요.

특히 난이도에 맞게 응용문제가 있어서 응용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원평가.

단원평가는 한단원을 마무리하는 가장중요한 부분입니다.

100점을 맞으면 그 단원을 이해했으므로 다음 단게로 넘어갈 수 있어요.

개념 문제집이 끝났으니 기본문제집으로 가야겠지요.

수학리더로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서 기본으로 갑니다.

수학리더 개념

수학리더 개념 초등 수학 5-1 (2024년용) - 쉽고 빠른 첫단계 수학 개념서 ㅣ 초등 수학리더 (202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2년 9월

3학년 학생 선행과정중에 선택한 수학리더 개념

수학 리더 개념은 선행이나 예습교재로 너무 좋아요.

우선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고

스텝이 1, 2,3 로 나눠져 있는데 스텝1에는 개념을 잘 알수 있도록 쉬운문제들이 잘 나와있고

스텝2는 약간의 응용문제. 하지만 개념책이므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그리고 단원평가로 마지막 점검을 할 수 있어요.

단원이 시작할때 만화가 나오는데..

아이들이 이 만화를 너무 좋아해요. 하루 4장씩 공부하는데 이런 만화도 포함해 달라고 떼쓰는 아이들.. 귀여워서 이 만화 읽고 이해하기도 하루 공부에 포함시켜주지요.

만화는 학습 만화답게 학습적인 내용이에요. 하지만 초등학생에게 이런 관심끌 수 있는 내용은 필수 입니다^^

스텝1은 개념이 잘 설명되어있어요

개념만 잘 읽어도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기 쉽게 잘 되어있어요.

또 개념 예제 문제가 많아서 문제를 풀면서 개념확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2024 개정판은 문제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훨씬 보기 좋아졌어요

2단계 문제빠싹.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충분히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량이 많아서 좋아요.

특히 난이도에 맞게 응용문제가 있어서 응용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원평가.

단원평가는 한단원을 마무리하는 가장중요한 부분입니다.

100점을 맞으면 그 단원을 이해했으므로 다음 단게로 넘어갈 수 있어요.

개념 문제집이 끝났으니 기본문제집으로 가야겠지요.

수학리더로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서 기본으로 갑니다.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 애니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8월

울둥이는 신비아파트를 너무 좋아해요.

극장판이 나오면 극장에 가서 보기도 하고 본방사수도 항상하는 아주 찐팬이에요.

엄마가 보기에도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미는 있으나 무서운 내용이 많던데..

아직 울둥이는 무서운 이야기보단 재미있다는 표현을 많이 하네요.

엄마도 무서워서 가끔 같이 보다 소리를 지르는 신비아파트.

이번에는 신비아파트 특별판을 책으로 보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몇번을 읽더라구요.

읽고 읽고 또 읽고 엄청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번 신비아파트는 조선퇴마실록답게 배경이 조선시대에요. 그래서 한복을 입고 나오네요

예쁜 하리공주 한복을 입어도 역시나 예쁘네요.

조선시대 배경이어서... 울 둥이 궁금증이 한가득이었어요.

할아버지가 보시는 사극을 본적은 있었으나 그땐 관심이 없었지요.

신비아파트 책을 보니 어려운 용어도 많고 생소한 한복이 관심이 더 끌었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강림이는 역시나 너무 멋있어요.

역시 만화주인공은 강림이 처럼 멋진 사나이가 꼭 필요합니다.^^

목소리를 들어야하는 금비. 금비는 어쩜이렇게 귀여운지.. 목소리를 들으면 더욱 귀엽지요.

과거의 시점으로 가서 여러 귀신들과 사투를 벌이고 멋지게 돌아오는 우리의 주인공.

읽으면서 현재로 못돌아오면 어떻게 될까..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그래도 다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에요.

신비아파트 조선 퇴마 실록편.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음에는 어디로 여행갈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쿠키런서바이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9 : 쿠키들의 반격 편 - 안전상식 학습만화 ㅣ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9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3년 7월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쿠키런 시리즈를 울둥이는 매우 좋아해요.

포켓몬 카드에 빠져있을 때에도 울둥이는 쿠키런 카드에 빠져 있었지요.

그런 둥이가 쿠키런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거의 매일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 쿠키런 시리즈 신간이 나오길 오매불망 기다립니당.

물론 그들도 알아요.. 쿠키런 시리즈 마지막장에 보면 11월에 만나요.. 이렇게 써 있는 것을...

그래도 둥이는 매일 매일 체크 합니다. 혹시나 신간이 빨리 나올까 하고..

이번에는 얼마나 기다리던 쿠키런 서바이벌이었는지.

택배가 도착한다는 문자를 보자마자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받아서 올라오는 계단에서 다 뜯고 보고 있었어요. 귀여운 둥이

쿠키런 시리즈는 앞장에 캐릭터부터 봐야 정석이지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들의 이름답게 성격도 다양하고.. 이름과 매칭되는 이런 점이 재밌어요.

지난번에 태국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둥이에게 망고스틴맛 쿠키를 보고 태국이야기를 한창 했어요.

망고스틴을 직접먹어보곤 너무 까기가 힘들다.. 마늘처럼 생겼다..그리고 생각보다 맛이 별로라는 울딸..

역시 한국과일이 최고라는 울아들의 결론으로 망고스틴 토론은 끝이났지요.^^

안전상식 학습만화 답게 상식이 부족한 엄마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번엔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상식이 많이 나왔어요. 우선 목욕탕 청소할 때 거울을 깨끗히 닦는 방법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서 닦으면 깨끗해 진다는 욕실 청소법.

와~~~정말 신기할 정도로 찌든때를 닦았어요. 덕분에 거울 볼때마다 답답했던 마음이 쏵~~청소가 되었어요.

이렇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은 엄마도 변하게 하는 아주 훌륭한 책이에요.

뿐만아니라 아주 재미있는 상식도 나왔어요

간지럼을 잘 타는 부위가 있다고.. 귀여운 쿠키런 신체에 부위가 표시 되어있지요.

쿠키런 캐릭터와 비슷한 울 아들이 직접 눕고 울딸이 하나하나 실험을 했지요

상상만 해도 너무 웃긴 상황. 덕분에 울둥이와 함께 실컷 웃었답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재미있는 상식을 알려줄지 엄마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태그

파브르의곤충기

파브르 곤충기 7 -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송장벌레 여행 ㅣ 파브르 곤충기 7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지연리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8월

곤충을 너무 좋아하는 울딸..

예쁜 딸이.. 곤충을 무서워하지 않고 너무 좋아해요.

곤충 지식 백과를 보면서 곤충의 특징을 외우고.. 징그럽게 생긴 곤충들 사진을 가지고 쌍둥이 동생을 놀리고..

너무 신기했어요. 엄마는 징그럽다고 그만하라고 소리를 질러도

까르르 웃으며 곤충이 예쁜데 왜그러냐고.. 이상한 말을 하지요.

곤충이 마냥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오고 와서는 곤충을 자주보니..

곤충이 징그럽기만 하진 않네요..

사실 어릴적에 엄마도 파브르의 곤충기를 읽었던 적이 있었을텐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래서 엄마도 책을 받자마자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은 아주 얇은 책으로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책이에요.

엄마가 외출중에 잠시 시간이 날때 마다 꺼내 놓고 읽으면 딱 좋겠네요.

또 그림도 너무 귀엽고 시원스럽게 큰 그림이 있어서 읽기가 아주 수월해요.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책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에요.

곤충들이 죽은 척하는 이유를 아세요?

이 책에서 아주 상냥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죽지 않으려고 죽은척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용.

하지만 이책에서는 그 이유를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죽은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습관이라고.. 자기도 모르게 우러나오는 본능이라고..

이 말을 듣는데.. 찡하네요. 살아남기 위한 습관... 사람도..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가지 행동을 하지요.

나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본능..

울 아들이 말하네요.. "난 본능적으로 엄마가 숙제검사 하면 화장실이 가고 싶어~"

맞다... 울아들이 숙제검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은 화장실로 대피하는 행동이지요.^^

아이들과 이렇게 책을 읽고 자기의 행동에 대해 생각한다는 점이 책을 같이 읽는 가장큰 효과지요.

오늘도 좋은 책을 아이들과 읽고 웃음을 얻어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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