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미로 대탐험 : 해저 보물 - 두뇌발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ㅣ 도전! 미로 대탐험
쑨징 지음, 이은정 옮김 / 베이직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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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책 한권으로 미로, 연산, 스티커 퍼즐, 틀린그림찾기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가성비 좋은 미로책


주부들은 뭔가 하나를 골라도 꼭 가성비를 따지게 된다.

가격이 얼마를 주더라도 최대한 많이 뽑아먹을 수 있는...

그런 주부들의 성향에 맞는 맞춤형 미로책이 나왔다.

물론 주부에겐 가성비 좋은 책으로, 아이들에겐 전혀 심심할 틈이 없는 책으로 인식되지 싶다.


미로대탐험 시리즈인데...

그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만난건 해저보물!


이 책이 왜 가성비 갑오브갑인 책이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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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에 미로, 연산, 스티커퍼즐, 다른그림 찾기까지 모두 들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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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미로찾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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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연산을 위한 숫자 게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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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모양과 뒤의 스티커를 보고 추론하는 스티커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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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스티커가 시리즈로 있는데 이것도 막 섞여있어서 큰 아이들에겐 너무 쉬울지 모르지만 지금 6~7세 아이들에겐 엄청 고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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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의 미로 속 그림과 여기서 보이는 그림이 어디인지를 찾아서 그 부분에서 또 틀린 부분까지 찾는 다른 그림 찾기까지...!!!


아. 참!

미로찾기를 싫어하는 부모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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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답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어쩌다가 방학이 벌써 시작되어 집에서 있는 우리 아이들.

매일매일 지루해 했는데...

요 미로대탐험을 쥐어줬더니... 오호~

조용하고 엄마를 덜 찾았다는 사.실. ㅋㅋㅋ


엄마들의 지옥인 방학!

IQ는 기본에 EQ까지 길러주는 미로대탐험 해저보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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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고 싶어? 떠먹여 줄게 -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영어 입 열기 프로젝트
오쿠무라 미사토 지음, 황혜숙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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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막 퍼먹여주는 책? 별이 5개로는 모질라!!!

저자가 말한다.

영어를 12년이나 배우고도 영어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솔직히 난 영어를 12년을 한게 아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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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30년을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만 가면 하염없이 내 자신이 작아진다. ㅠㅠ

그럼에도 외국 나가면 간혹...

급하면 말 말한다.

"이 음식은 내가 싫어하는 XX가 들어있으니까 다른걸로 가져다 줘!"라고 한다면...

"I am sorry. I can not this because it's smell is bad to me. Please change another~"뭐 이런식으로...

근데 딱 봐도...

엄청 긴 우리 문장을 난 다 끊어 말을 한다.

그렇게 안하면...

내가 뭘 말하려는지 상대가 쩌.어.녀~ 못알아 들으니까...


헌데 이런 나를 보고서 회사에서 영어를 잘 하는 모 차장이 그런다.

"너 지금 뭔말하냐? 그게 영어냐?"


하지만!!!

저자는 내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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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하라고!!!

5살 아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짧게 짧게,

과감히 생략하면서...

괜한 형용사 부사는 다 빼고 말하라고...

그래도~~~!!!

전달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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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어 회화를 익히라고 말한다.

여기서 분명히 인지해야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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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전.달.

나의 의사를 표현하는 회화를 하는거라 말한다.

16.jpg그리고 뜻은 70%만...

물론 그 이상의 뜻을 전달하면야...

금상첨화지만 그게 안된다고 주눅들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3학년이 되면서 화상영어를 시작했다.

다행이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재밌어 하고 있다.(당연하지... 거기서 숙제를 내줘, 뭘 외우라 해. 게다가 나도 뭐 그렇게까진 안시키니... 쳇!)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제 아이가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고 싶어 한다.

선생님께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말하고 싶어하고, 오늘은 무슨 음식을 먹었는지, 한국 날씨는 어땠는지 등등...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연.습.은...

엄마랑... ㅠㅠ


사실 나도 영어를 못하는데 말이지...

그런데다가 회화는 언감생심 쳐다도 안보는 분야인데 말이지...

하지만 아이가 하겠다는데 말릴수는 없고...

연습하겠다는데 대충 내가 더 알아야하기에 다시 시작한 영어회화.

아이는 나보다 더 모르니...

자신있게 60%만 전달해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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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왕자 잘 그리고 싶어 ㅣ 잘 그리고 싶어
이소비 지음, 김기빈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독학만으로도 공주와 왕자를 잘 그릴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이...

음하하하~~~!!!

방학을 했습니다. ㅡㅡa

이런 상황에서 워킹맘의 선.택.은???!!!

학교에 1학기 복습 과제를 챙겨주고~

두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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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워크북을 챙겨줍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놀~수~ 있도록 말이죠.


이거 말고도 이거저거 참 많이 챙겨줬는데...

그중 아이들이 잘 갖고 노는게 바로 이 공주 왕자 잘 그리고 싶어 워크북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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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명의 공주와 왕자를 그리거나 색칠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공주 왕자 잘 그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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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주와 왕자는 이렇게 생겼는데요~

이건 아이들에게 구경을 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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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직접 따라서 그리게 구성되어 있어요.

물론!!!

그린 다음에 색칠까지~~~ ^^


하지만 계속 그리다보면...

정말 지루해질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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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색칠만 예쁘게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부분도 있답니다.

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색칠만 하는 부분보다는~

26.jpg일단 따라 그리는걸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이게 왠지 본인이 그리는 그런 느낌이 든다나 뭐라나... ㅎㅎㅎ


저희가 좀 빠르게 방학을 시작했는데...

이제 조만간 방학을 하게 되잖아요?

그럴땐...

엄마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공주 왕자 잘 그리고 싶어를 쥐어줘 보세요.

1시간은 너끈히 버텨준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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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화가 나 ㅣ 앵그리 리틀 걸스 1
릴라 리 지음, 노은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하루종일 버럭거리는 그녀들의 속마음 들여다보기!!!


음...

죙일 버럭버럭거리는 우리의 쥔공!

사실 뭐... 나도 맨날 버럭버럭하는데 뭐... ㅠㅠ


그런 그녀의 주변 친구들...도???!!!

버럭거리는거 아니면 우는거, 그거 아니면 살짝 나사가 풀린 듯 헤헤거리는 친구들까지~

그럼에도 그녀들은 친.구.다!!!


처음에 한번 휘리릭 읽었을땐...

'이게 뭐여???!!!'라고 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딱 사춘기 소녀들의 이야기인 듯.

괜히 화가 난다.

괜히 마음에 안든다.

괜히...

그런 그녀들보다 더더더 심한 사람은???!!!

그녀의 갱년기 엄마!!!

(참고로 사춘기를 이기는건 갱년기라는 소리가 있다. ㅋㅋㅋ)


처음 이 책을 만나고 싶었던건 마냥 화가나는 내 자신과, 그런 내 모습을 닮아가는 둘째때문이였는데...

나는 괜히 신청했어~

난 지금 내 상황이 마음에 안들어서(라고 쓰고 갱년기인가 고민하고)인데 말이지...

내 스스로 내 인생을 조절하지 못해서 생기는 홧병때문인데, 실상 이 책의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보다는 사춘기 소녀들의 속마음을 파해치는 그런 이야기이다.


다 갖고 있음에도 불만이고, 다 없으니 당연히 불만이고, 옆에 있기만 해도 불만이고, 옆에 없으면 더더 불만이고, 내 자신이 가장 자랑스럽고 가장 만족스럽다가도, 내 자신이기에 화가 나고, 속상하고, 짜증이 나는 상황의 연속인 사.춘.기!!!(위대하지만 무시무시하다!!!)

그런 그녀들의 이야기.


그나저나 좀 아쉬운건...

역자님이 물론 나보다는 잘 해석하신거겠지만...

왠지 느낌상 우리가 표현하는 이런 말이 아닌 조금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는게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들었다.

뭔가 연결이 마구 끊기는 느낌이랄까? ㅠㅠ

그거 빼고는...

아~주~

만족스럽고, 아~주~ 유쾌했다.

(특히... 엄마가 화낼땐 가만 있기 등등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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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들이 노래한다 - 숀 탠과 함께 보는 낯설고 잔혹한 <그림 동화> ㅣ 에프 그래픽 컬렉션
숀 탠 지음, 황윤영 옮김 / F(에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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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동화가 조각으로 재탄생 하다!!!


무식이... ㅠㅠ
그림 동화라 그래서 난 PICTURE의 그림인줄... ㅠㅠ
그런데 알고보니 그게 아닌 Grimm brother의 그림일 줄이야... ㅎㅎㅎ

이 책은 그림 형제의 이야기 75편을 대상(총 200편이 넘는다는...)으로 그 이야기들의 주된 흐름에 맞는 부분을 조각으로 재 탄생시킨 숀 텐의 작품들과 각 이야기의 조각들을 묶어놓은 책이다.

물론 내가 아는 이야기도 있고,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도 있었다.
다행이도 책 뒷편에 보면 각 조각조각 이야기가 나온 내용의 전체 줄거리 요약이 있어서 각 이야기들의 원본이 궁금해진다.

어쩌면 디즈니가 해석한 그림 동화는 뭐랄까... 아이들을 위해 너무나 많이 포장되어 있는 것은 아닐런지...
실제로 그림 형제가 쓴 이야기들은 모두 숀텐의 작품들과 더욱 잘 맞는다는 평이 있다.
그런 면에서 숀 텐의 작품들은 사람들을 기분나쁘게 만들려는 의도보다는 어쩌면 그림 형제의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것은 아닐런지...

처음 제목만 보고는 왜 그림 형제의 이야기들을... 그것도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잔인하게 해석하려 드는지 화가 났지만 그 내부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어쩌면 이 작품들이 그림 형제의 이야기들을 가장 소개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그나저나...
이 책을 만나기 전엔 그림 동화는 아는 것들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ㅡㅡ
이 책을 만나고 나서는 그림 동화 전집이 읽고 파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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