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하고 싶어? 떠먹여 줄게 -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영어 입 열기 프로젝트
오쿠무라 미사토 지음, 황혜숙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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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막 퍼먹여주는 책? 별이 5개로는 모질라!!!

저자가 말한다.

영어를 12년이나 배우고도 영어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솔직히 난 영어를 12년을 한게 아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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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30년을 했음에도 외국인 앞에만 가면 하염없이 내 자신이 작아진다. ㅠㅠ

그럼에도 외국 나가면 간혹...

급하면 말 말한다.

"이 음식은 내가 싫어하는 XX가 들어있으니까 다른걸로 가져다 줘!"라고 한다면...

"I am sorry. I can not this because it's smell is bad to me. Please change another~"뭐 이런식으로...

근데 딱 봐도...

엄청 긴 우리 문장을 난 다 끊어 말을 한다.

그렇게 안하면...

내가 뭘 말하려는지 상대가 쩌.어.녀~ 못알아 들으니까...


헌데 이런 나를 보고서 회사에서 영어를 잘 하는 모 차장이 그런다.

"너 지금 뭔말하냐? 그게 영어냐?"


하지만!!!

저자는 내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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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하라고!!!

5살 아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짧게 짧게,

과감히 생략하면서...

괜한 형용사 부사는 다 빼고 말하라고...

그래도~~~!!!

전달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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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어 회화를 익히라고 말한다.

여기서 분명히 인지해야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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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전.달.

나의 의사를 표현하는 회화를 하는거라 말한다.

16.jpg그리고 뜻은 70%만...

물론 그 이상의 뜻을 전달하면야...

금상첨화지만 그게 안된다고 주눅들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3학년이 되면서 화상영어를 시작했다.

다행이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재밌어 하고 있다.(당연하지... 거기서 숙제를 내줘, 뭘 외우라 해. 게다가 나도 뭐 그렇게까진 안시키니... 쳇!)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제 아이가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고 싶어 한다.

선생님께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말하고 싶어하고, 오늘은 무슨 음식을 먹었는지, 한국 날씨는 어땠는지 등등...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연.습.은...

엄마랑... ㅠㅠ


사실 나도 영어를 못하는데 말이지...

그런데다가 회화는 언감생심 쳐다도 안보는 분야인데 말이지...

하지만 아이가 하겠다는데 말릴수는 없고...

연습하겠다는데 대충 내가 더 알아야하기에 다시 시작한 영어회화.

아이는 나보다 더 모르니...

자신있게 60%만 전달해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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