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혁명 100 - 맛있다! 쉽다! 간편하다! 매일 추천 식빵 레시피
바타코마마 지음, 김지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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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바타코마마

* 출판사 : 시그마북스

* 출간일 : 2025. 9. 22.

* 페이지수 : 160페이지


식빵을 맛있게, 다양하게 먹는 방법 100가지를 소개한다!


식빵을 어떻게 먹는가?

대부분이 비슷하지만 첫번째는 그냥 구워먹기.

뭐 구워먹는 것도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토스터기를 이용해서 굽는 방법이 있고, 팬에 버터나 오일을 두른 다음 굽는 방법이 있다. 굽게되면 그냥은 안먹고 꼭 찾아 먹는게 딸기쨈이나 건강이 좀 신경쓰인다면 땅콩쨈 정도?


그 다음으로 식빵으로 많이 해먹는 음식은 프렌치토스트.

거기에 하나 더 첨가하자면 원팬토스트라고 해서 팬에 계란을 풀어 익히다가 반 자른 식빵을 계란에 붙여 굽다가 반 접는 뭐 그런 식빵 레시피 정도가 있겠다.


아차차...

그리고 샌드위치가 있지.


아무튼 뭐 이정도인데, 샌드위치는 대부분이 감자샐러드를 넣거나 참치샐러드 등을 넣어 만들고, 좀 더풍성하게는 BLT로 베이컨과 치즈, 야채, 토마토 등을 넣어 만드는 것 정도겠다.


이 책은 이러한 식빵을 정말 다양한, 말은 100가지이지만 사실 뭐 그 안에 재료만 살짝씩 바뀌는 것들이 몇가지 있어 실제로는 100가지까지는 아닌 듯!


내 경우엔 요즘 식빵은 집에서 구워먹다보니 사실상 빵은 대부분이 식빵이여서 매번 먹는 종류에 질리던 차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주로 하는 메뉴도 있지만, 사실 식빵은 오픈토스트로 잘 안해먹는데, 이 책에선 식빵도 오픈토스트로 먹는 쉽고, 맛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이건 아에 처음보는 레시피도 있었다.)


사실 식빵도 매일, 계속 먹으면 질리는데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식빵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는 식빵 혁명 100!

식빵으로 만드는 색다른 레시피들을 만나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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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 -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수학 개념 ㅣ 그림으로 과학하기
케이티 스텍클스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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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케이티 스텍클스

* 출판사 : 윌북(willbook)

* 출간일 : 2025. 10. 10.

* 페이지수 : 192페이지


수학을 문제가 아닌 개념으로 설명해주고 있는 책.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수학의 개념을 이해해서 개념으로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가야 하는데, 우리의 아이들은 수학 개념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놓고 수학의 문제를 풀어 답을 맞추기에만 급급해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단순히 아이들의 문제라고 보기 보다는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이 말은 내가 한 이야기가 아니라 모 프로그램에 나왔던 1타 수학강사가 한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가볍게 읽고, 읽고, 또 읽으면서 수학적 개념을 익히고, 각 파트별로 문제풀이까지 들어갔다 하더라도 다시 개념을 되새김질하며 공부할 때 유용한 수학개념 바이블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만난 책은 대수파트인데, 대수 이외에도 기하, 그리고 의학, 물리, 화학, 생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개념을 소개해주는 시리즈의 책이다.


대수!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이 대수라고 대수파트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대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수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지.만... 역시나 뒤로 가면 어렵다. 아니, 어려운 부분이 있다.(그렇다고 다 어려워서 덮어야 하는 그런 상황도 아니다.)

예시조차 들어주기 어려워 글로 설명되어있는 부분은 어렵고, 그림이나 표 등으로 표현해준 부분은 재미있고 쉬웠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순수과학의 전공자가 적고, 순수과학을 아이들이 피하려 하고, 분명 고등학교까지 순수과학을 배웠지만 정작 대학에 가서는 아무런 생각이 안나는 그런 상황이 바로 이렇듯 개념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수학의 재미를 알아가게 해주는 책이였다.

다만... 급하게 초등때부터 아이에게 보여주지 말고 중2 이상의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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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콕 입에 착 붙는 어휘 스도쿠 : 고사성어 ㅣ 신나는 공부 게임
류혜인 지음, 심차섭.강홍주 그림, 맹지현 기획 / 메가스터디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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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류혜인

* 출판사 : 메가스터디북스

* 출간일 : 2025. 9. 3.

* 페이지수 : 236페이지


100개의 고사성어를 어휘 스도쿠로 배우는 시간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서 내가 후회하는 것들이 몇가지가 있다.


첫째가 선행을 하나도 안한 것이고, 두번째가 속담이나 고사성어를 너무 안가르친 것, 그리고 마지막인 세번째가 한자를 좀 빡세게 시킬 것이다.


그래도 이 세가지 중에서 첫번째는 사실 진도를 안나간게 후회가 아니라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습관을 안잡아준게 좀 아쉬운데, 그건 좀 늦었지만 서서히 잡아가고 있어서 초등 부모들에게 필수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그럼 나머지 2개인데... 이 두가지는 좀 미리미리 준비하고 중학생을 만들라고 조언하고 싶다.


중등 국어에 속담이 나오고, 중등 한자에 고사성어가 나온다. 문제는 이 두가지는 그냥 지나면서라도 흘려 듣고, 계속 반복적으로 들었으면 되는데, 할 것도 많은 중딩이들이 지금 이거 외운다고 매일 나와 씨름하는게 더더 스트레스이다. 그렇다고 지금 외우는게 잘 외워지느냐!!! 그것도 아니고 매번 물어보면 매번 헷갈려한다.


이렇듯 아직 중학교 입학을 준비중인,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아이들에게 나는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100개의 고사성어가 이 책엔 수록되어 있고, 뜻과 언제 써야하는지까지도 소개되어 있다. 게다가 아이들이 한번 듣고 지나가면 헷갈리고 잊어버리기에 고사성어, 이 4개의 글자를 스도쿠처럼 만들어 채워넣기를 하게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그러니까 결국 아이들이 스도쿠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해당 고사성어를 쓰게 만들어놓았다.


다만 하나 아쉬운 점은 하나의 고사성어로 스도쿠를 만든 것도 좋은데, 한두가지 정도는 섞어서 가로세로 낱말퀴즈처럼 구성(응용버젼으로)해도 좋았을 것 같다.


지금 아이의 중학교 생활이 걱정인가? 영어나 수학, 국어 선행도 좋지만 내가 다시 그 시기로 되돌아간다면 나는 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고사성어를 가르칠 것 같다.

중등 엄마가 추천하는 고사성어 책! 믿고 시작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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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랑 구조법 - 자꾸 꼬이는 연애를 위한 본격 생존 매뉴얼
앨릭스 노리스 지음, 최지원 옮김 / 밝은미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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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앨릭스 노리스

* 출판사 : 밝은미래

* 출간일 : 2025. 9. 4.

* 페이지수 : 224페이지


사랑이 힘들고 어려운 당신에게 해주는 조언.


주변에 보면 유독 누군가를 사귀는 것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연애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 부분은 공감이 되기도 하지만, 어느 부분은 되려 이해가 안되기도 한다. 왜 그럴까?

아마 그런 사람들이 갖고있는 성격과 생각들이 남들과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을 하거나 자기성찰을 해야하는데 이런 류의 경우 다수가 자신의 잘못이고, 모두 자기 반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조언을 해주고 있고, 이 조언을 글로 써서 보여주기 보다는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물론 무조건 저자가 다 옳다는 것도, 저자의 말이 다 와닿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가 이성애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몇몇 내용은 읽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특히 내 경우엔 로맨스 소설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미간이 찌뿌려졌다.


그래도 저자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사랑이란건 멈출 수도, 끝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 두려워 말고 사랑에 당당히 다가서고 표현하라고...


사랑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갖게 만드는 책이지만, 생각보다 집중은 좀 어려웠고, 그림체도 우리나라의 일반 그림체와 많이 달라서 그런지 읽는데 생각보다 좀 힘들었다.


두고두고 읽기 보다는 이번 사랑은 망했다는 생각이들 때,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았을 때 읽으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데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이번 사랑이 망했다고 멈추지 말고 다시 시작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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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커피명가에서 진심으로 알려주는 카페 디저트
다구치 후미코.다구치 마모루 지음, 임지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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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다구치 후미코, 다구치 마모루

* 출판사 : 시그마북스

* 출간일 : 2025. 8. 29.

* 페이지수 : 168페이지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를 알려주는 디저트 레시피북


커피와 디저트는 떼어놓고 싶어도 떼어놓을 수가 없다.

특히나 커피 전문점에 가보면 케이크와 쿠키 등 디저트는 필!수!

커피가 없다면 달기만 한 디저트가 팔리긴 어렵고, 디저트가 없다면 쓰디쓴 커피가 잘 팔리기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대부분 요즘 전문 빵집도 커피에 전문적인 바리스타를 고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상황에서, 홈베이킹하는 사람은 그럼 어떻게 해야하려나!!!


우선 내 경우엔, 내가 먹고 싶은 디저트를, 내가 만들 수 있어보이는 디저트를 골라 만든 다음 내가 좋아하는 강배전 커피와 마신다.(개인적으로 약배전이나 중배전보다 강배전을 좋아하기에...)

그렇다고 내가 커피에 혹은 디저트에 전문가도 아니긴 하지만, 그럼에도 관심이 높은 개인이라 그런가? 그냥저냥 다 먹을만 했다. 조합도 맞고...


그럼에도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더 맛있게, 더 잘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가장 기본이 되는 조리법이 들어있다. 여기에 초코를 넣으면 초코어쩌구, 말차를 넣으면 말차 어쩌구가 된다. 

그 다음 2장부터 5장까지는 각각의 커피 스타일, 즉 약배전, 중배전, 중강배전, 강배전으로 커피를 나눠 각 종류의 커피에 잘 어울리는 케이크와 쿠키, 디저트류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살짝 어려워 보이는 레시피도 있고, 우리가 흔히 만드는 기본 레시피가 포함되어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따라하기가 어렵지 않아 보인다.

그렇기에 레시피북에 나오는 1g까지도 맞춰야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사람보다 그 흐름에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넣어 응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더 잘 맞을 것 같다. 


커피와 잘 어울릴만한 디저트 레시피를 알려주는 디저트전문 레시피북.


내일은 크로와상부터 시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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