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 ㅣ 세계척학전집 2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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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이클립스

* 출판사 : 모티브

* 출간일 : 2026. 1. 29.

* 페이지수 : 400페이지


척하기 좋은 두번째 철학 이야기.


세계척학전집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난 앞선 이야기보다 이번 책이 더 마음에 들었다.

지난번 책은 철학자들의 말을 열심히 풀어쓴 흐름이였다면 이번 이야기는 실험이나 이야기를 단계별로 분석해서 결론을 내주고 있어 이과 성향, 공대 성향이 강한 나같은 사람도 철학인지 모르게 재미있게 책을 읽어볼 수가 있었다.


또한 저자가 책 읽는 법을 알려줬듯 이 책은 앞에서부터 차례차례 순차적으로 읽어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파트, 자신이 관심있는 파트를 선택하고, 파트에서 다루고 있는 이야기를 골라서 읽으면 된다.


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존재하듯 나만 잘 해서는 살아가기 어려운데, 이 책은 타인을 그리고 나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다른 사람을 어떻게 설득하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상대가 나에게 반하게 만드는 지를 알려주고 있다.


또 마지막 파트에서는 우리가 하는 선택들이 선택후 왜 후회를 하게 되는지, 그리고 매번 왜 그렇게 후회되는 선택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교묘한 트릭으로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방법을 이용해 제품의 판매자들이 소비자에게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하게 만드는 마케팅의 비밀 심리학을 소개하고 있어 마케팅 전공자들은 성공의 마케팅력을, 소비자로썬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남을 다루는 법도 중요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다루는 법이 아닐까? 내게 이 책의 파트2, 파트3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지만, 파트1은 계속 읽고 되짚어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그런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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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의 하루는 달랐다 - 최상위권 의대생들의 수험 생활 해부
전국 의대생 13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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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전국 의대생 13인

* 출판사 : 현익출판

* 출간일 : 2026. 2. 3.

* 페이지수 : 208페이지


아이들의 마음가짐을 다르게 만들어주는 책.


이 책엔 총 13명의 현역 의대생들의 공부이야기가 실려있다.


다만 이런류의 대부분의 책들이 그러하듯 어떻게 공부했는지가 포커싱이 아닌 자신은 이렇게되기까지 어떠한 노력을 했고, 그 노력을 하기까지 어떤 마음을 먹었으며, 그 과정을 어떻게 극복하고 버텼는지에 대해 나온다.


그럼에도 많이 하는 공통적인 이야기가 있다.


첫째는 잠을 푹 자라는 것이다. 얼마전에 학원 설명회에서 만난 졸업생도 자신은 최소 6시간은 무조건 잠을 자려고 노력했다고 말을 했다. 그것은 그렇게 자야 기본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고, 그런 노력들이 전체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자신의 패턴을 만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실패했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한 것을 어떻게든 극복해내려는 강한 멘탈이 있었다. 공부도 사람이 하는 것! 그렇기에 의대생이라고 항상 1등급만 맞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보니 3등급도 4등급도 맞고(물론 이게 단순히 실수일 수도 있고, 한때의 치기일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결과만 갖고 모든걸 포기하고 좌절해 주저앉은 것은 아니란 것이다.


세번째는 어떻게든 플래너를 썼다는 것이다. 본인이 계획을 짜서 그대로 실천하고자 플래너를 이용한 학생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어디까지 했는지 최소한의 기록을 위해 플래너를 쓰기도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위치와 부족한 부분, 더 노력해야하는 부분을 검토하고 그걸 실천했던 것!


모든 수험생은 하루 24시간이라는 같은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그 시간을 누가 더 잘 활용하고 적절히 잘 계획하고 실천했는지, 그리고 가장 자신과 맞게 운용했는지, 그리고 이번에 차석으로 졸업한 이부진 사장의 아들인 임동현 군의 이야기처럼 불필요한(스마트폰과 게임)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였는지가 입시의 승패와 성공을 좌우하는 것이 아닐까?


사실 이 책은 부모들보다 수험생이 되는 아이들이 읽어야 하는 책인데... 아이들이 좀 잘 읽고 실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이의 책상에 살포시 올려놔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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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영북스 한국실용글쓰기 7일 단권끝장 - 서술형 대비 무료특강 5강+3초 서술형 직답노트
한국실용글쓰기 합격콘텐츠연구소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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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한국실용글쓰기 합격콘텐츠연구소

* 출판사 : 김영북스

* 출간일 : 2026. 1. 23.

* 페이지수 : 328페이지


실무에서 직접 사용하는 문서 작성 능력과 이해력을 종합적, 공식적으로 평가받는 글쓰기 자격서


어제인가... 뉴스에 나온 이야기중에서 요즘 사람들이 모두 AI를 이용해 글쓰기를 하다보니 실수도 생기고 정작 본인이 글을 쓰거나 글을 읽을 때 이해하는 능력도 떨어진다는 기사를 봤었다.

(남친이 여친에게 헤어지자고 보내는걸 AI를 통해 썼다가 마지막 질문에 "남자친구 버전으로 바꿔줘"란 표현까지 함께 톡으로 보내면서 알려졌다지...)


물론 우리가 살고있는 현 시대는 AI를 잘 쓰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의견이나 이해가 들어간 글 쓰기도, 글 읽기도 잘 해야한다.


그렇게 해서 나온 자격증이 바로 이 "실용글쓰기" 자격증이 아닐까 싶다.


본 자격증은 글을 쓰기전에 먼저 주제를 정하고, 어떤 환경에 맞게 써야하는지 계획을 잡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자신의 언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직무에 따라 표현해야하는 내용과 구성법을 알려줘 실제 업무에서 상급자를 위해, 혹은 내 글을 읽는 독자를 위해 글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최근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화두로 자리매김한 저작권과 표절에 관한 소개를 통해 직업 글쓰기의 윤리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모든 분야가 다 그러하지만 해당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분야에서 쌓은 경력이다. 하지만 경력만으로 판단하기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기 힘들다면 그 다음은 자격증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글쓰기의 경우 역대로 직접 수상한 것이 아니면 증명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 자격증은 실전, 실무에서 바로 사용해야하는 기안서부터 보고서, 기획서, 프리젠테이션 등까지에 대한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내용을 검증해주고 있어 실전에서 나를 증명하기도 좋을 것 같다.


선택형 문제 외에도 서술형 문제까지 있어 어려워 보이지만 이 책으로 단 7일만에 준비가 가능하다고 하니... 2026년 적무에서 직접 사용하는 문서 작성 능력과 이해력을 종합적, 공식적으로 평가받는 글쓰기 자격서


어제인가... 뉴스에 나온 이야기중에서 요즘 사람들이 모두 AI를 이용해 글쓰기를 하다보니 실수도 생기고 정작 본인이 글을 쓰거나 글을 읽을 때 이해하는 능력도 떨어진다는 기사를 봤었다.

(남친이 여친에게 헤어지자고 보내는걸 AI를 통해 썼다가 마지막 질문에 "남자친구 버전으로 바꿔줘"란 표현까지 함께 톡으로 보내면서 알려졌다지...)


물론 우리가 살고있는 현 시대는 AI를 잘 쓰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의견이나 이해가 들어간 글 쓰기도, 글 읽기도 잘 해야한다.


그렇게 해서 나온 자격증이 바로 이 "실용글쓰기" 자격증이 아닐까 싶다.


본 자격증은 글을 쓰기전에 먼저 주제를 정하고, 어떤 환경에 맞게 써야하는지 계획을 잡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자신의 언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직무에 따라 표현해야하는 내용과 구성법을 알려줘 실제 업무에서 상급자를 위해, 혹은 내 글을 읽는 독자를 위해 글쓰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최근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화두로 자리매김한 저작권과 표절에 관한 소개를 통해 직업 글쓰기의 윤리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모든 분야가 다 그러하지만 해당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분야에서 쌓은 경력이다. 하지만 경력만으로 판단하기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기 힘들다면 그 다음은 자격증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글쓰기의 경우 역대로 직접 수상한 것이 아니면 증명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 자격증은 실전, 실무에서 바로 사용해야하는 기안서부터 보고서, 기획서, 프리젠테이션 등까지에 대한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내용을 검증해주고 있어 실전에서 나를 증명하기도 좋을 것 같다.


선택형 문제 외에도 서술형 문제까지 있어 어려워 보이지만 이 책으로 단 7일만에 준비가 가능하다고 하니... 2026년 적 말띠의 해인 병오년 첫 자격증으로 준비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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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관절 - 부부한의사의 평생 관절 사용 설명서
김경태.김선민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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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경태, 김선민

* 출판사 : 체인지업

* 출간일 : 2026. 2. 27.

* 페이지수 : 388페이지


관절을 관리하는 방법 A to Z


40이 되어서 오십견이 왔었다. 그때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가...

"요즘 오십견은 40에 와요."

그러고 그 다음해엔 무릎이 아프더니 슬개골 주변 근육이 너무 약해져 연골이 있음에도 뼈끼리 부딧혀서 생기는 통증이라며 무릎 통증관리를 위해 물리치료와 운동요법을 처방 받았었다.


그러고 최근엔 목이랑 허리에 치료받을 수준은 아니지만 디스크가 있으니 신경쓰라는 이야기까지...


아직 50도 되지 않았는데, 100세 시대에 인생의 반도 안왔는데 여기저기 삐걱거린다.


이 모든 것들이 "나 편함"을 선택했기에 생긴 문제들!!!


나이를 먹으면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무릎관절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걷지 못하면 입원해야하고, 입원하면 더 운동을 안해 근육이 빠지고, 결국 이 악순환으로 침대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를 먹을 수록 유산소 운동보다 근력운동을 해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잘 버텨줘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이렇듯 관절건강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그 관절 주변의 근육들을 운동시켜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과 근육과 관절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자세도 저자인 김경태 선생님께서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현실감이 있고, 또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시중 영상엔 관절과 관련된 좋은 운동법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특히나 현대인들에게 많은 허리와 목 디스크 운동법 등도 많이 소개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 운동들을 따라해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런 말을 할 것이다.

"어.렵.다."

맞다.

나도 한 1주일 따라해보고 되려 병이 나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고, 그렇다보니 더 안따라하게 되는데, 여기에 나온 운동들은 정말 단순한 자세로 손쉽게 할 수 있게 소개하고 있어서 물론 맘잡고, 각잡고 세트로 해도 되지만 짬짬이 몇개씩 해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안하는 것보다는 났다고 본다.)


주변에도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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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강점 코칭
유두진.조소라 지음 / 심야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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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유두진, 조소라

* 출판사 : 심야책방

* 출간일 : 2026. 1. 26.

* 페이지수 : 348페이지


아이들의 성향이 공부를 잘하게 만들어 준다.


이걸 저자들은 기질이라고 부른다.

하기사 사람에 따라 성격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고, 지문이 다르듯 아이들이 갖고 있는 기질의 차이를 부모가 인정하고 북돋아 주었을 때 아이들의 공부력도 늘어난다고 알려주고 있다.


하기가 그래서 이런 말도 있지.

"공부가 재미있어봐! 애들이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해도 하지!"

그 말 이외에도...

"공부할 목표만 확실해봐. 그럼 누가 뭐래도 공부를 하지!"


그런데 이 두가지를 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가이드해주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사실 부모나 주변의 이러한 가이드가 없어도 자기길을 잘 찾아가는 아이들이 100에, 아니 1000에 하나씩 나오긴 한다. 그리고 그 외의 아이들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주변의 영향을 받는다.

좋은 선생님이나 선배들,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 친구까지 정말 다양한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는데... 우리 애들은 그쪽으로는 영 아닌듯... ㅠㅠ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전문 기관에 가서 직접 아이의 성향을 분석받고 그에 맞게 해도 되지만, 부모가 직접 아이를 분석해서 그에 맞게 가이드해보라고 조언해 준다.


그런데... 엄청 안타까운(?) 사실은...

아무리 봐도 4가지 유형중 딱 하나에 맞게 아이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럴땐 이거, 저럴땐 저 성향이 맞는 것!(놀랍게도 아이들 마다 2가지는 섞여있는 듯 싶은데, 나머지 2가지는 아에 아니라는 사실이다. 참... 희얀해~)


그리고 그간 내가 아이들에게 한 잔소리가 잘못되었음도 알게 되었다.(이건 다른 부모들도 꼭 기억해야할 것 같다.)

대부분 아이들이 공부를 안하면 하는 잔소리가 있다.

"너 언제까지 게임할꺼야! 공부는 안할꺼야???!!!"

이렇게 질문하면 아이들은 자신에게 있는 선택이 "공부를 하다"와 "공부를 안하다"의 2가지가 생겼다고 인지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너 이제 게임 그만해! 지금부터 수학공부 할꺼야? 영어공부 할꺼야?"라고 질문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부모도 바꿔야 아이도 바뀐다니...

쉽지는 않겠지만 나를 잘 바꾸고 아이들도 바꿔서 아이들이 스스로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잘 코칭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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