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 1 - 초등 영문법을 시작하기 전에 마스터하는 ㅣ 초등 영어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문장 패턴 1
Gakken 지음 / 오브라이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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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Gakken

* 출판사 : 오브라이트북스

* 출간일 : 2026. 6. 1.

* 페이지수 : 198쪽


초등 영어 교과서를 중심으로 뽑은 패턴으로 반복하여 공부하는 초등영문법책.


하루 한 챕터씩이면 한달이면 끝낼 수 있는 초등 영문법 책이다.

물론 완벽한 영문법을 하기엔 이 책은 많이 부족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영어수업이 시작되기 전인 2학년정도에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어 패턴문장을 통해 영문법을 연습시키는 책이다보니 사실상 전문적인 영문법이라 보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부담없게 직접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는 이 책으로 연습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쓰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읽고, 쓰고, 듣고, 그리고 어렵지 않으니 영포자 부모라도 아이와 함께 말하기까지 모두 이 책으로 한번에 영어공부가 가능하다.


사실 우리도 우리 말을 배울 때 문법부터 배운 것이 아닌데, 영어는 우리가 문법부터 많이들 시작하는데, 물론 시작하는 시점이 달라 그런 것도 있지만, 문법으로 공부를 시작하면 재미가 없어 영어를 손에서 놓게되는 만큼 이 책으로 조금은 재미를 맛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워크북도 있어 반복하여 쓰기 연습도 가능하게 되어있다.

쓰기는 단순히 따라쓴다는 부분 보다는 씀으로 써 VOCA 암기도 되는 만큼 워크북으로 쓰면서 읽기도 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책이 그림이 많고, 칼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공부할 때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워크북 이외에도 단어 연습 노트가 있어서 초등학교에서 암기해야하는 단어들을 미리 연습하여 학교에서 자신있는 발표와 참여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하루 1번, 10분씩만 이 책으로 공부하면 우리 아이도 충분히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깨우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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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 - 자본주의부터 세계대전까지, 개정판 ㅣ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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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오미야 오사무

* 출판사 : 사람과나무사이

* 출간일 : 2026. 6. 11.

* 페이지수 : 349쪽


우리 삶과 가까운 화학이야기로 구성된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2탄!


1편은 우리 삶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기 보다는 화학때문에 세계사적 흐름이 생성된 경우를 소개했다면 이번엔 우리가 현재 직접 살고 접하는 물품들, 화학들이 소개되고 있다.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과적 성향의 사람)이라면 2편이, 세계사를 좋아하는 사람(문과적 성향의 사람)이라면 1편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다.(그래서인지 난 2편이 더 재미있었다.)


현재의 전투식량은 급냉건조 식품이 주를 이룬다.

맛은 유지하면서 보관은 용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 1800년 이전만 하더라도 전쟁터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고, 설거지까지 했다고 한다. 그래서 전쟁도중에도 식사시간때엔 싸움을 안했다는 썰도 있었다.(이걸 어디서 읽었는데... 맞는지는 잘....)


또 우리 삶에서 현재 없어서는 안되는 고무!

고무는 1825년에 찰스 매킨토시에 의해 발견되어 1839년에 본격적으로 실용화가 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생고무를 얻기 위해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되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야 편하게 이용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희생이 있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다.


또한 요즘 없어서는 안되는 냉동장치의 발명!

오죽하면 냉동고만 별도로 집에 구비해둘 만큼 이젠 없으면 큰일나는 냉장/냉동고.

이건 1851년에 존 고리라는 의사 겸 과학자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한다.

물론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냉장/냉동고의 전신인데 그때는 인체에 유해한 가스를 사용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지금은... 지구에 유해한 가스를 사용하지만 이것도 이젠 지구환경에도 무해한 가스로 바뀌길 기다려본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화학을 살펴보고 많은 관심을 갖으며, 화학에 대한 재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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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1 -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ㅣ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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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오미야 오사무

* 출판사 : 사람과나무사이

* 출간일 : 2026. 6. 11.

* 페이지수 : 349쪽


우주탄생에서부터 1800년 볼타 전지 개발까지 있었던 굵직굵직한 세계사들을 화학으로 풀어낸 책.


원래도 인기가 많았던 책인데, 이번에 개정판이 새로 나왔다.


우리가 기초학문이라 부르는 학문을 살펴보면 그것들은 모두 지금의 우리의 삶의 밑바탕이 되었고, 그것들의 발전이 없었으면 지금의 우리의 삶도 없었으리라...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화학들은 어쩌면 지금 우리의 삶에 근간이 되는 것들이리라...


사실 이 책을 처음 접하기 전엔 "화학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준 걸까?"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그러니까 화학이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들만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들은 화학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들은 직간접적인 것들을 모두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직접적인 영향은 기원전 적색 안료를 이용했거나 점토를 이용해 구워 토기를 만들어 낸 것, 혹은 유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럼 간접적인 사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

내가 읽은 것으로는 사탕수수를 재배해 그것으로 럼주를 만든 것이 아닐까?

사탕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식민지를 만들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데리고 왔으며, 식민지에서 세금을 걷어 제국주의와 신대륙의 갈등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은 사탕수수의 재배, 그리고 그 사탕수수를 통해 설탕을 만들고, 그걸 발효해 럼주를 만드는 과정은 단순한 농업으로 볼 수도 있을 법 하지만, 그 결과는 세계사의 흐름에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냈다.


물론 수학자들은 수학이, 물리학자들은 물리가 세계사에 밀접하게 연관이 되었다고 주장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읽어나가기 보다는 전체적인 세계사를 화학적 관점에서 좀 더 재미있게, 그리고 좀 더 오래 기억하기 좋게 쓰여졌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지 싶다.


무언가를 오래 기억하는 방법, 그건 외워야하는 것을 반복하기 보다는 그와 연관된 연상기억법을 이용하라고 하듯, 세계사를 단순하게 암기하지 말고 화학과 엮어 암기한다면 분명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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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김기영 외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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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기영, 김정훈, 김지영, 변기윤, 이보배, 장광원, 지현우, 최명호

* 출판사 : 리더스입시교육원

* 출간일 : 2026. 6. 8.

* 페이지수 : 776쪽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국내 대학들의 수시정시 입시요강


우리집 첫째가 벌써 고1이다.

긴장속에 초등을 보내고, 어버버하며 중학교를 보냈는데, 이젠 벌써 진짜 수험생이다.

그래서 나도 작년부터는 학원들에서 진행하는 입시설명회, 학교에서 진행하는 입시설명회 등에 자주 다니고 있다.


그런데... 최근엔 학교에서 제출을 요구하는 과목도 다르고, 과목별 비율과 비중 등이 다르다보니 같은 내신 등급과 같은 수능 점수를 갖고 있더라도 아이들마다 유리한 학교가 다 다르다.


물론 지금은 우리 아이가 대상이 아니기에 이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을 점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이 책을 만나보고 싶었던 것은 기본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사실 이 책으로 2027년도 수시와 정시 원서를 쓸 수 있느냐 라고 물었을 때 올해, 지금 처음 보면서 원서를 쓰기엔 다소 어렵지 않나 하는게 지금의 내 생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형이 너무나도 많다.

게다가 그런 전형을 지금 당장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에 이 책은 올해 수시와 정시 원서를 쓰는 고3과 재주생보다는 학교들마다의 성향(평가에 반영하는 과목과 평가방식 등)을 파악하여 내년과 내후년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이 책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해야 내년에 이 책을 마주하면 더 나에게 유리한 방식을 잘 선택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입시는 매년 바뀐다.

그리고 이 입시정보 책은 매년 변화된 사항을 반영하여 편집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흐름, 수학을 주력으로 보던 학교가 갑짜기 영어나 국어를 주력으로 살펴보는 등 흐름을 벗어난 모집요강은 거의 나오지 않을 것이기에 지금 당장 준비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조만간 다가올 입시전쟁을 준비하고 연습하는데 이 책을 먼저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복잡한 입시, 어렵다 생각해 컨설팅을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으로 미리미리 준비해 보면 컨설턴트보다 내 아이의 입시를 내가 더 잘 설계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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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
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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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진형

* 출판사 : 메이트북스

* 출간일 : 2026. 6. 10.

* 페이지수 : 200쪽


10대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한자어 80.


우리 말엔 한자어가 많이 있다.

그리고 한자어를 모르면 이해가 안되는 문장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일까?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엄마들 사이엔 우스갯소리처럼 이야기가 있다.

아이들에게 선생님께서 "금일까지 수행평가를 제출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를 들은 아이들중 1명을 제외하고 전부 당일에 제출하지 않고 금요일에 제출했다는 일화이다.

결국 아이들은 이 문장에서 나오는 "금일(今日)"이란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 과제를 제출하지 못했고, 그때문에 아이들의 등수가 바꼈다고 말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부모들은 한자 급수시험 등을 치게 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정작 급수시험은 봐도 그 연령대에선 직접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다보니 오래도록 기억하지 못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가서 써먹지 못하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또한 금일처럼 각각의 한자 낱말은 알더라도 문장에 들어있는 한자어를 몰라 엉뚱하게 해석하는 경우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 책은 자주 사용되는 한자어를 정리하여 십대들이 이해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렵지 않다.


다만, 아이들의 경우 이런 책은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정작 그 단어를 다시 찾으려 할 때엔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야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이 책엔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단어들 끼리 묶어둬 독해중에 찾아보기엔 다소 번거롭고 어렵게 되어있다.(이부분은 이후 재판때 변형하거나, 추가하여 인쇄하면 더 인기가 많을 듯 싶다.)


단어의 속뜻까지 알려줘 문제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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