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김기영 외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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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김기영, 김정훈, 김지영, 변기윤, 이보배, 장광원, 지현우, 최명호

* 출판사 : 리더스입시교육원

* 출간일 : 2026. 6. 8.

* 페이지수 : 776쪽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국내 대학들의 수시정시 입시요강


우리집 첫째가 벌써 고1이다.

긴장속에 초등을 보내고, 어버버하며 중학교를 보냈는데, 이젠 벌써 진짜 수험생이다.

그래서 나도 작년부터는 학원들에서 진행하는 입시설명회, 학교에서 진행하는 입시설명회 등에 자주 다니고 있다.


그런데... 최근엔 학교에서 제출을 요구하는 과목도 다르고, 과목별 비율과 비중 등이 다르다보니 같은 내신 등급과 같은 수능 점수를 갖고 있더라도 아이들마다 유리한 학교가 다 다르다.


물론 지금은 우리 아이가 대상이 아니기에 이 자료를 바탕으로 대학을 점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이 책을 만나보고 싶었던 것은 기본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사실 이 책으로 2027년도 수시와 정시 원서를 쓸 수 있느냐 라고 물었을 때 올해, 지금 처음 보면서 원서를 쓰기엔 다소 어렵지 않나 하는게 지금의 내 생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형이 너무나도 많다.

게다가 그런 전형을 지금 당장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에 이 책은 올해 수시와 정시 원서를 쓰는 고3과 재주생보다는 학교들마다의 성향(평가에 반영하는 과목과 평가방식 등)을 파악하여 내년과 내후년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이 책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해야 내년에 이 책을 마주하면 더 나에게 유리한 방식을 잘 선택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입시는 매년 바뀐다.

그리고 이 입시정보 책은 매년 변화된 사항을 반영하여 편집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흐름, 수학을 주력으로 보던 학교가 갑짜기 영어나 국어를 주력으로 살펴보는 등 흐름을 벗어난 모집요강은 거의 나오지 않을 것이기에 지금 당장 준비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조만간 다가올 입시전쟁을 준비하고 연습하는데 이 책을 먼저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복잡한 입시, 어렵다 생각해 컨설팅을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으로 미리미리 준비해 보면 컨설턴트보다 내 아이의 입시를 내가 더 잘 설계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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