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超)기초 독학 일본어 첫걸음 - 문자부터 기초 회화까지, 차근차근 일본어 여행
정의상 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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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정의상, 정노아

* 출판사 : 시원스쿨닷컴

* 출간일 : 2026. 10. 28.

* 페이지수 : 392쪽


히라가나부터 일본 문화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책!


이번에 시원스쿨닷컴에서 나온 초기초 독학 일본어 첫걸음은 그간 나왔던 책들과는 차원이 다른 일본어  준비 교재이다.

그간 나왔던 교재들의 부족한 2%까지도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는 일본어독학 교재라 할 수 있겠다.


사실 그간 일본어 공부를 하다보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부터 공부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지만 그걸 연습할 방법이 함께 있지 않아서 결국 가장 헷갈리고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만 공부하다가 매번 포기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했었는데, 이 책은 그럴 수가 없다.


앞의 67페이지까지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단순히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보여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단어와 아미지를 연결하여 실제로 영어단어 암기할 때 활용하는 방법을 이 책에 포함시켜 놨다.

그래서 나처럼 일본어왕초보자도 계속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연습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일본어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것도 시작에 일본어 문법을 소개하고, 핵심 문장을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게 짜놨다.

또한 해당 단어와 문법을 이용한 패턴 회화를 연습하면 마지막에 다이얼로그로 직접 일본어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사실 일본어왕초보에게 필요한 것은 한가지가 아닌 문법과 회화, 이 모든 것을 한번에 공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그 모든 것을 한번에 다 구성해 두고 있어서 실제로 이 책 한권을 잘 이용하면 각 챕터별로 학원에서 직접 수업받는 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


또한 각 챕터에 나오는 다이얼로그와 패턴 회화는 모두 QR을 통해 직접 현지인의 발음으로 듣기도 가능하다.


다만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초기초일본어 학습자에겐 전체 분량이 좀 과하다고 느껴질 수가 있을만큼 너무 알찬게 문제라면 문제?


게다가 가장 마지막엔 일본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추가로 직접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쓰기까지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 책은 내용이 너무도 알차서 더이상 다른 공부방법이 필요치 않아 일본어 독학에 가장 좋은 교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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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국보 이야기 -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짓고 빚고 새기며 남긴 우리 역사 ㅣ 지도 위 인문학 7
표정옥 지음 / 이케이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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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표정옥

* 출판사 : 이케이북

* 출간일 : 2026. 10. 25.

* 페이지수 : 286쪽


우리나라 지도로 보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

첫째로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그것을 오래 기억하며 공부하는 방법.

둘째로 역사와 관련된 책이나 드라마를 보고 그와 관련하여 파생된 내용을 검색하고, 찾으며 공부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역사적 유물이 남아있는 공간(박물관)이나 유적을 방문해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3번. 유물이나 유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며(다 만져보기는 어렵고...)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경주를 많이들 방문한다.

그 이유가 초고학년부터는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경주의 유적과 유물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좋은 감정을 실어줘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부담갖지 않으면서 공부하도록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다.(물론 모든 아이들에게 이것이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왜 경주냐?

우리나라의 역사는 삼국시대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다.

결국 승자의 역사라고... 통일된 한나라의 시작을 보여주는 것인데, 사실 그보다 더 많은 역사가 우리의 땅에는 존재한다.


이처럼 이 책은 지역마다 남아있는 우리의 역사를 모두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신라의 역사뿐만 아니라 부여, 백제와 고구려의 역사, 그리고 고려와 조선의 역사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내가 더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 지역별로만 분류하거나 혹은 나라별로만 분류하는데 비해 이 책은 책 전체 흐름은 나라별로 분류해 놓고 있지만, 서두엔 지역별로 해당 유물을 묶어 찾아보기 쉽게 정리해주고 있다.


게다가 각 유물 소개엔 유물과 관련된 기본정보, 위치, 그리고 국보로써의 가치와 의미 등을 어른의 관점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도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아이들이 역사 공부의 시작을 이 책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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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과 책을 씁니다 - 글쓰기부터 작가 데뷔와 베스트셀러까지
조기준 지음 / 아토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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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조기준

* 출판사 : 아토북

* 출간일 : 2026. 9. 11.

* 페이지수 : 280쪽


글을 쓰고 싶고, 그 글들을 책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따라오너라!!!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마 한 번 쯤 느껴봤을 기분이 바로 나도 글을 쓰고, 내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감정은 비단 다른 사람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지금 이 서평을 쓰고 있는 나에게도 있는 감정이자 로망이다.


하지만 막상 뭔가를 쓰려면 주제를 뭘 해야할지,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소설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주변에서 진행되는 글쓰기 수업도 들어보고, 인강도 들어보지만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그래도 글쓰기 수업이라도 들으면 좀 났다.)


그래서 저자가 이렇게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책을 내줬다.(거참 이런 내용의 책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또 어찌 아시고 이렇게 맞춤형으로 책을 내주셨는지, 작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기존에 글쓰기 책들은 대부분 책을 쓰는 자세(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이 많고, 글쓰기를 설명하는 책들도 저자가 본인은 어떻게 했는지까지만 설명할 뿐 실제 내가 그걸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들에게 각 챕터별로 해야할 미션을 주면서 책을 읽으면서 바로 책을 쓰는 작업을 시키고 있다.

또한 이 미션들은 마지막 부분에서 미션만 모아놓아 책은 먼저 쭈우욱 읽으며 미션은 별도로 추후에 작업하는 성향의 사람들도 글쓰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적절히 구성해 주었다.


이와 별개로 글쓰기와 관련된 명언도 이 책에 수록해 독자로 하여금 글쓰기를 포기하고 싶어질 때 명언을 읽고 되새기면서 다시 글쓰기에 도전해 보라고 응원하고 있다.


누군가는 글쓰기가 쉽다고 하고, 누군가는 쓰고싶지만 써지지 않아 좌절하는데, 후자의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수업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었으니 나도 매번 생각만 했던 그 이야기를 직접 써내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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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
장 마리 펠트 지음, 김중현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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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장 마리 펠트

* 출판사 : 사람과나무사이

* 출간일 : 2026. 10. 15.

* 페이지수 : 314쪽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은 전쟁을 치루는 정당성이 있다고들 주장한다.

하지만 이후 역사적으로 잘 들여다보면 모든 일에는 "돈"이 걸려있고, 그 "돈"때문에 생각지도 않는 역사의 흐름을 만들어낸다고 역사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선 그런 돈중에서도 "향신료"에 대해 내용을 정리해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후추와 바닐라, 생강과, 마늘, 겨자까지...

현재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손쉽게 사용하는 향신료들이 그 시대엔 금보다 귀한 음식이였고, 그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 세계의 실권자로 기록되어 있다.

신대륙의 처음 발견한 원인은 말이 새로운 세계를 꿈꾸고, 과학적으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도로 가는 길목이 막혀버리니 지구가 둥글다고 하는데 그럼 거꾸로 돌아가면 되지 않을까란 막연한 기대감에 새로운 세계, 신대륙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이다.


요즘은 후추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향신료이지만, 과거엔 후추가 금보다 더 비싸고 귀한 재료여서 그런지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물론 좀 억지성을 갖고 끼워넣은 것 같은 향신료들도 보이지만...)


그리고 마지막엔 향신료를 이용해 만드는 음식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향신료들도 보여 도전해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중간중간 삽화와 사진까지 있는데, 흑백인쇄가 되어 있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밋밋하게 글만 있는 책보다 삽화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역사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쉽게 사용하는 재료들이지만, 과거엔 금보다 비싸고, 그것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어야 했던 향신료들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


술술 잘 읽혀지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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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짧,굵 심승아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단권끝장 - 핵심이론+기출 연습 문제+2026 최신기출 CBT 모의고사 3회분 ['소방전기일반 필수기출 64제'/기출 해설 무료강의]
김영북스 위험물 자격 연구소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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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심승아

* 출판사 : 김영북스

* 출간일 : 2026. 10. 13.

* 페이지수 : 600쪽


소방설비기사(전기) 자격증 준비생들을 위한 완벽한 수험서.


이 책은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1권엔 공통과목은 소방원론과 소방관계법규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2권엔 소방전기일반과 소방전기시설의 구조 및 원리, 그리고 2026년 최신기출 CBT 모의고사를 수록하고 있다.


처음에 난 뭣도 모르고 아무나 소방설비기사 자격증에 도전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소방설비기사는 우선 소방과 관련된 전공자나 관련 직종 종사자만 시험에 응시하는 자격증이 주어진다고 한다.(야심차게 도전해보려 신청했는데, 일단 관련 전공 수업부터 들어야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럼에도 이 책을 비전공자인 내가 추천하는 이유는, 내용이 비전공자인 내가 봐도 이해가 쉽게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류, 전공자만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의 수험서는 "전공자"를 위한 도서이다보니 비전공자들이 해당 도서를 읽게되면 '어렵다', '힘들다', '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는 말을 하면서 해당 공부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챕터가 저자가 설명을 해 주고, 말미에 기출 연습 문제를 풀어 내용도 기억하고, 시험대비로 시험에 어떤 형태로 내용을 심어놓는지도 테스트하면서 공부할 수가 있다.


또한 책의 앞부분에 필수 기출문제만 뽑아놓은 필수기출 64제를 미니북으로 구성하여 시험장에서 알짜만 공부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다.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준비를 해보려다가 전공자만 가능한 시험이란 말에 포기할까 했는데, 이제는 되려 이 책으로 소방관련 내용을 접해보고 나서는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을 통해 해당 내용을 공부하고 전공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격증보다 실전경험이 더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내 능력을 공신된 기준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전공자들에게 꼭 해당 시험을 준비해보라고 추천하고 싶고, 나와 같은 비전공자라도 소방이란 부분은 삶에서도 꼭 알아야하는 내용인 만큼 무겁지 않게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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