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과 책을 씁니다 - 글쓰기부터 작가 데뷔와 베스트셀러까지
조기준 지음 / 아토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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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조기준

* 출판사 : 아토북

* 출간일 : 2026. 9. 11.

* 페이지수 : 280쪽


글을 쓰고 싶고, 그 글들을 책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따라오너라!!!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마 한 번 쯤 느껴봤을 기분이 바로 나도 글을 쓰고, 내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감정은 비단 다른 사람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지금 이 서평을 쓰고 있는 나에게도 있는 감정이자 로망이다.


하지만 막상 뭔가를 쓰려면 주제를 뭘 해야할지,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소설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주변에서 진행되는 글쓰기 수업도 들어보고, 인강도 들어보지만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그래도 글쓰기 수업이라도 들으면 좀 났다.)


그래서 저자가 이렇게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책을 내줬다.(거참 이런 내용의 책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또 어찌 아시고 이렇게 맞춤형으로 책을 내주셨는지, 작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기존에 글쓰기 책들은 대부분 책을 쓰는 자세(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이 많고, 글쓰기를 설명하는 책들도 저자가 본인은 어떻게 했는지까지만 설명할 뿐 실제 내가 그걸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들에게 각 챕터별로 해야할 미션을 주면서 책을 읽으면서 바로 책을 쓰는 작업을 시키고 있다.

또한 이 미션들은 마지막 부분에서 미션만 모아놓아 책은 먼저 쭈우욱 읽으며 미션은 별도로 추후에 작업하는 성향의 사람들도 글쓰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적절히 구성해 주었다.


이와 별개로 글쓰기와 관련된 명언도 이 책에 수록해 독자로 하여금 글쓰기를 포기하고 싶어질 때 명언을 읽고 되새기면서 다시 글쓰기에 도전해 보라고 응원하고 있다.


누군가는 글쓰기가 쉽다고 하고, 누군가는 쓰고싶지만 써지지 않아 좌절하는데, 후자의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수업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었으니 나도 매번 생각만 했던 그 이야기를 직접 써내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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