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위 국보 이야기 -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짓고 빚고 새기며 남긴 우리 역사 ㅣ 지도 위 인문학 7
표정옥 지음 / 이케이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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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표정옥

* 출판사 : 이케이북

* 출간일 : 2026. 10. 25.

* 페이지수 : 286쪽


우리나라 지도로 보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


역사를 공부하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

첫째로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그것을 오래 기억하며 공부하는 방법.

둘째로 역사와 관련된 책이나 드라마를 보고 그와 관련하여 파생된 내용을 검색하고, 찾으며 공부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역사적 유물이 남아있는 공간(박물관)이나 유적을 방문해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3번. 유물이나 유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며(다 만져보기는 어렵고...)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경주를 많이들 방문한다.

그 이유가 초고학년부터는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경주의 유적과 유물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좋은 감정을 실어줘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부담갖지 않으면서 공부하도록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다.(물론 모든 아이들에게 이것이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왜 경주냐?

우리나라의 역사는 삼국시대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다.

결국 승자의 역사라고... 통일된 한나라의 시작을 보여주는 것인데, 사실 그보다 더 많은 역사가 우리의 땅에는 존재한다.


이처럼 이 책은 지역마다 남아있는 우리의 역사를 모두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신라의 역사뿐만 아니라 부여, 백제와 고구려의 역사, 그리고 고려와 조선의 역사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게다가 내가 더 이 책을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대부분 지역별로만 분류하거나 혹은 나라별로만 분류하는데 비해 이 책은 책 전체 흐름은 나라별로 분류해 놓고 있지만, 서두엔 지역별로 해당 유물을 묶어 찾아보기 쉽게 정리해주고 있다.


게다가 각 유물 소개엔 유물과 관련된 기본정보, 위치, 그리고 국보로써의 가치와 의미 등을 어른의 관점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도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아이들이 역사 공부의 시작을 이 책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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