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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인간
신은영 지음 / 자상한시간 / 2026년 4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신은영
* 출판사 : 자상한시간
* 출간일 : 2026. 4. 20.
* 페이지수 : 308페이지
빠져서 읽게 만드는 심리 스릴러 소설!
과연 이 책의 끝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현대인들의 속마음을, 아니 어쩌면 지금부터는 이런 삶이 살아질 수 있는 그런 가정을 너무도 리얼하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자율주행져서 읽게 만드는 심리 스릴러 소설!
과연 이 책의 끝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현대인들의 속마음을, 아니 어쩌면 지금부터는 이런 삶이 살아질 수 있는 그런 가정을 너무도 리얼하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오늘 아침 뉴스를 시청중에 중국에서 있었던 휴머노이드 로봇의 마라톤 대회가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결론은 인간보다 더 시간을 단축하였고, 작년에 비해 1년만에 엄청나게 높은 성과를 기록했고, 로봇 스스로 판단하여 코스를 확인하고,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 다시 뛰는 등 판단은 인간처럼, 하지만 행동력과 지구력, 근력 등은 로봇으로 경기를 했다고 한다.
물론 이 책의 이야기와는 살짝 다르다.
이 책에 나오는 렌탈인간은 로봇이라고 하기보다는 뭔가 좀 다른 영적인 존재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사이비 종교라고 해야할까?
왠지 드라마 "지옥"과 같은 그런 느낌이였다고 할까?
사람들은 조금의 희생도, 조금의 노력도, 조금의 참음도 해보지 않고 그냥 속된 표현으로 "꼴리는대로 살고싶어"서 렌탈인간을 주문한다.
그리고 그 결과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선택한 것인지, 아니 거꾸로 무엇을 포기한 것인지 모르고 살다가 결국 마지막에 자신들이 소멸되는 상황에서야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알게 된다.
교훈이라고 하면... 현실에서 열심히 노력해라 정도?
교훈보다는 뭔가 미래에 대해, 그리고 지금의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이야기의 끝을 스스로 만들어가게 만드는 그런 책이였다.(물론 결론은....)
지금의 내 상황과 사정을 다 피하고 싶지만, 삶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경험하고, 그 경험이 쌓여 한 사람이란 인격체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인 만큼 없어서는 안되는데, 그러한 경험의, 인내의 중요함을 사람들은 생각하지도, 깨닿지도, 그리고 노력하지도 않음으로 인해 사건이 생겼다.
당신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한번 쯤 생각해볼 좋은 주제였다.(그런데 뒤로 갈 수록 살짝 무섭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