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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이라는 세계 -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양필성 옮김 / 클랩북스 / 2026년 4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시라토리 하루히코
* 출판사 : 클랩북스
* 출간일 : 2026. 4. 1.
* 페이지수 : 204페이지
평생하는 공부! 스스로 하는 공부를 시작하게 해주는 책.
이 책은 진짜 공부를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은 시험기간이다.
고등학생들은 이미 중간고사가 시작되어 치루는 중이고, 중학생들은 빠르면 이번주, 늦으면 다음주에 시험을 치룬다.
대학생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그네들도 시험을 치뤘거나 마지막 시험대신 보고서를 제출하려 정신없이 달려가는 중이리라...
그러면서 그들은 "지금 나는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은 공부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공부란 모름직이 스스로 진리를 찾아가야 하는 것이고, 무언가를 알아가는 이유가 "성적"이라는 목적이 아닌 "앎"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공부, 학습, 독학은 자신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그것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 봐라.
학창시절엔 왜 공부가 그리 하기 싫었을까?
그건 내가 알고 싶어서 하는 공부가 아닌 그걸 알아야만 하는, 결국 자발적인 능동적 공부가 아닌 수동적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성적이 오른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내가 알고 싶었던 지식을 알아가는 것이 진정한 공부이고 그것이 바로 독학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추천하고 있다.
우선은 독서를 많이 해라.
그것이야말로 스스로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지식을 늘리며, 자신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고 말이다.
물론 저자는 소설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고전이나 인문분야 등과 관련된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
또 저자는 외국어 등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다만 기존에 하던 외국어 공부 방식과는 확연히 다르다.
사실
다만 기존의 공부 방식이 아니라 우선 큰 그림.
그러니까 해당 언어의 문법을 먼저 공부하고, 그 다음에 단어를 암기하고, 관련 언어로 된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
(기승전 책 읽기구나....)
사실 저자의 말들이 우리가 모르거나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하지만 그간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늦은 시점은 없다.
다만 늦었다 생각하는 시점만 있을뿐...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진짜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