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 - 블로그·온라인 셀러·공간 대여로 시작하는 수익화 루틴
강병곤.최형갑.이재이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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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강병곤, 최형갑, 이재이

* 출판사 : 시원북스

* 출간일 : 2026. 4. 10.

* 페이지수 : 460페이지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든 당신을 위한 두번째월급으로 수익구조만들기!


솔직히 지금 이렇게 서평을 쓰는 나야말로 어찌보면 부업을 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는 시점에 투잡이라는 것은 가족 명의로 사업체(회사, 식당 등)를 차리는 부업사업을 하거나, 주식을 하거나,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하거나(지금으로 따지면 배달알바라고 보면 비슷하겠다), 지금 이 책에서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정도였다.


지금은 사실 투잡의 종류가 더 무궁무진하게 많아졌다.

요즘 잘 알려지고, 다들 해보려 시도하는 유튜버 되기라던가 블로그를 포함하여, 아니 그보다 더 핫한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가 되는 길이 있지만 이외에도 더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이 책에선 일단 접근이 용이한, 그러니까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할만한 블로그 운영과 온라인 셀러, 공간 대여의 투잡을 소개하고 있고, 실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실전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 운영이야... 다들 알다시피 글을 쓰고, 그 글이 잘 노출되게 더 잘 써서 블로그 지수를 올려 블로그 광고도 받지만, 업체와 광고 계약을 하는 방법 등을 통해 블로그수익화를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럼 온라인셀러란?

이게 좀 어려운데...

요즘 대부분의 공산품이 중국산인만큼 중국에서 직접 구매해 이걸 네이버 쇼핑 등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도 생각보다 많이들 하는데, 단점은 잘못 구매해 재고가 쌓이면 쉽지 않다는 것!


마지막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 핫한 공간 대여가 있다.

가장 쉬운 것은 에어비엔비!

우리나라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늘어난 만큼 숙박수요도 증가했다.

실제로 나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이 에어비엔비로 쏠쏠하게 수입을 챙기신 분들이 종종 있다.

문제는... 이 책이 나온 시점이 최근 부동산정책의 발표 이전 시점이다보니 지금은 썩 좋은 선택지는 아닌듯 싶다.


이보다 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사실 나머지는 개별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들도 있고, 자본이 좀 많이 들어가는 것들이 있어야 하는 것들이다보니 빠져있다.


평생 직장이란 말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다.

이젠 평생 직업이란 말도 사라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직업을 갖고 있다가도 부업이 주업이 되는 경우들도 종종 있는 만큼 퇴근 후 부업을 시작해 보는 것이 지금 당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는 못하지만 어찌 보면 나를 위한 도전이자, 투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셀러는... 음... 한 번 나도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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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영화관 환상 시리즈
호리카와 아사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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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호리카와 아사코

* 출판사 : 북다

* 출간일 : 2026. 4. 16.

* 페이지수 : 296페이지


이상한 영화가 상영되는 환상 영화관.


이게... 한참을 읽고 소개글 등을 좀 찾아보고 했는데, 이 책이 전작이 있는 책인지를 몰랐다.(뭐 연결은 안되는 듯 싶지만...)

하지만 흐름은 비슷하다.


이번 책에서는 자신의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고, 기존 책에선 죽기전 미련이 남은 물건을 찾아주는 이야기다.(비슷한가??)


주인공 스미레는 조금 다른, 아니 게르마 전기관에서는 조금 특별한 아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유령이나 영혼을 볼 수가 없지만 스미레는 죽은 영혼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을 이상하게 보지 않는 게르마 전기관(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물론 이 책에서 감동받을 수 있는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엔 스미레가 학교에 가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나선 시점에 그런 스미레와 함께 영화관에 방문하고 아이들 잘 부탁한다며 인사를 한 외고모할머니의 행동이였다.(나라면 내 아이들이 그렇게 한다고 했을 때 과연?)


그리고 스미레는 게르마 전기관에서 이승의 생을 마감하고 저승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여주는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사건 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사실 누군가는 죽음이 끝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또다른 생의 시작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뭐가 되었던 결국 지금의 생에서 후회가 남게 되더라도 그 후회를 얼마만큼 잘 털고 다음 생으로, 혹은 저세상으로 넘어가는 것이 꼭 필요한 것임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시간이였다.


안그래도 최근에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란 드라마를 보고 생각이 참 많았었는데, 이 책이 그런 나에게 이승과 저승, 삶과 죽음이란 생각에 아주 그냥 불을 활활 지펴주는 역할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성진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다.

"전생에 대해 궁금하면 지금의 생을 열심히 살아가세요. 지금의 이 생은 당신의 다음 생의 전생입니다."라고...


착하게 잘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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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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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다크모드

* 출판사 : 모티브

* 출간일 : 2026. 4. 25.

* 페이지수 : 236페이지


이 책을 읽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게 만들어주는 책.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내 말을 들어. 이게 다 엄마가(혹은 아빠가) 경험에 우러나와 너에게만 알려주는 꿀팁이야."

그런데 그 말을 아이들이 과연 들을까?(안듣지!!!)


나만해도 그렇다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열심히 공부하라고, 책 좀 읽으라고 하셨는데, 정말 내가 원하는데로 막 했었고, 결국 그 시점에 부모님의 말을 조금이라도 더 잘 듣고 그대로 노력해볼껄... 이란 생각을 요즘 부쩍 자주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부모가 자식에게, 선조가 후손에게 "너는 이런 불필요한 실수를 반복하며 돌아가지 말라"는 뼈있는 조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조언이라면 사실 더 깊이있게 듣거나 기억하려 노력하지 않는다.

그래서 저자가 생각한 방법은 모든 사건의 주인공을 독자인 <나>로 하라는 것이다.

뭐가 다르냐고?

많이 다르다.

특히 해당 사건을 받아들이는 시각이 달라지고, 그에 대한 감정이 새로이 생겨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말한다.

책에 가끔씩 나오는 질문에 그냥 책이란 생각으로 읽고 지나만 가지 말고, 그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답을 찾아보라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추리소설 책을 읽듯이 빠르게 넘기지 말고 책의 내용을 음미하며 되새김질 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고 저자는 조언하고 있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 돈을 잘 버는 방법, 건강해지는 방법 모두 다 정답은 존재한다.

나보다 몇발자국 앞선 선배들에게 조언을 듣고 그분들의 행동에 <나>를 대입하여 직접 고민을 하고 풀어나가 듯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이 삶을 깨닳고 그 쪽으로 가지 않으며 순탄한 길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잠을 못잘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늦은 시각까지 눈을 비비며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인문학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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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時事)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知人論世)’
김영수 지음 / 창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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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영수

* 출판사 : 창해(새우와 고래)

* 출간일 : 2026. 5. 22.

* 페이지수 : 488페이지


우리가 자주 접하는 80가지의 고서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 고사성어집.


위에서 자주 사용하는 80가지의 고사성어라 소개하였지만, 사실 여기에 나오는 80가지 고사성어중에서도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것도 있었다.

고사성어는 4개의 한자 글자로 되어있는데, 이게 어려운 이유가 같은 발음이라고 하더라도 그 뜻이 너무나 다른 말들이 한자에 많이 존재하기에 실제 한자의 모양(뜻)을 봐야 내용을 이해할 수가 있다.

그렇기에 사실 한자를 잘 배우지 않는 지금 아이들 세대나, 좀 더 위로 올라가 한자가 선택이였던 내 세대들은 고사성어가 마냥 쉽진 않다.


하지만 고사성어를 꼭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고등학생들의 내신 시험에도 나오고, 수능 시험에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사실 고사성어가 아닌 한글로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도 되겠지만!!!

그렇게 하면 변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을 힘들게 하려는 목적 보다는 다양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전달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고사성어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는지 물어보면 대답은 비슷하다.

그 고사성어가 생긴 유례를 생각하며 암기하면 절대 까먹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그러니 그냥 아이들에게 고사성어의 암기를 강요하거나 시험을 보는 등의 행동보다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례들을 아이들에게 직접 부모가 설명해 준다면 아이들의 기억속에 더 오래 남을 것이고, 더해서 부모들 또한 자신들이 직접 설명한 고사성어이기에 오래오래 기억하지 않을까?


특히나 저자는 이 80가지의 고사성어를 3개의 파트로 분류하여 인간 관계, 현재의 상황, 그리고 언론이 갖춰야 하는 자세로 나눠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오래오래 기억에 남고, 응용하기 편할 것 같다.


내게도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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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
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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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현익독서경험연구소 역

* 출판사 : 현익출판

* 출간일 : 2026. 4. 20.

* 페이지수 : 296페이지


23개의 고전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


이 책은 고전문학에서 내용을 발췌한 책답게 한글 필사도 있지만 영어 필사도 하게끔 함께 내용을 수록하였다.


레미제라블, 전쟁과 평화, 빨간머리 앤 등 23개 고전문학을 성장과 자기인식, 사랑과 감정의 밀도, 사회와 인간의 구도, 상상과 이야기의 세계, 총 4파트로 나눠 챕터를 구성하였다.


사실 이 책이 마음에 든 것은...

첫번째로 필사책 답게 필사페이지의 줄간격이 넓직넓직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만 영어 내용과 한글 내용이 다 있는 상황에서 둘다 쓰면 베스트이지만 줄간격을 넉넉하게 구성하고 있어서 둘다 쓰기엔 나처럼 글씨를 크게크게 쓰는 사람은 페이지가 부족할 수 있다.

그럼 뭐... 하나만 골라 쓰는거지... ^^


게다가 영어부분에서 사람들이 낯설어할만한 영단어 등을 추려 하단에 영단어의 뜻을 우리말로 알려주고 있다.


또한 필사내용의 중간중간에 이 필사책에 수록되어있는 책중 일부롤 선정하여 해당 작품의 작품 설명과 줄거리 요약해주고 있어서 작품을 완독하진 못하더라도 큰 흐름의 내용은 알 수 있으며, 특히 이렇게 요약된 내용을 읽음으로써 해당 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독자들로 하여금 해당 고전을 꼭 읽고 싶게 만들어준다.


우리가 고전 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고전에 우리에게 주는 감동과 함께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더 나아가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삶의 태도를 변화시켜 준다.


오래도록 사랑받고, 사람들을 통해 읽혀지고 있는 고전문학을 직접 읽고, 쓰며, 더 단단한 사람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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