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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時事) 고사성어 - 김영수의 ’지인논세(知人論世)’
김영수 지음 / 창해 / 2026년 5월
평점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저자 : 김영수
* 출판사 : 창해(새우와 고래)
* 출간일 : 2026. 5. 22.
* 페이지수 : 488페이지
우리가 자주 접하는 80가지의 고서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 고사성어집.
위에서 자주 사용하는 80가지의 고사성어라 소개하였지만, 사실 여기에 나오는 80가지 고사성어중에서도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것도 있었다.
고사성어는 4개의 한자 글자로 되어있는데, 이게 어려운 이유가 같은 발음이라고 하더라도 그 뜻이 너무나 다른 말들이 한자에 많이 존재하기에 실제 한자의 모양(뜻)을 봐야 내용을 이해할 수가 있다.
그렇기에 사실 한자를 잘 배우지 않는 지금 아이들 세대나, 좀 더 위로 올라가 한자가 선택이였던 내 세대들은 고사성어가 마냥 쉽진 않다.
하지만 고사성어를 꼭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고등학생들의 내신 시험에도 나오고, 수능 시험에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사실 고사성어가 아닌 한글로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도 되겠지만!!!
그렇게 하면 변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을 힘들게 하려는 목적 보다는 다양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전달하려는 교사들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고사성어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는지 물어보면 대답은 비슷하다.
그 고사성어가 생긴 유례를 생각하며 암기하면 절대 까먹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그러니 그냥 아이들에게 고사성어의 암기를 강요하거나 시험을 보는 등의 행동보다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례들을 아이들에게 직접 부모가 설명해 준다면 아이들의 기억속에 더 오래 남을 것이고, 더해서 부모들 또한 자신들이 직접 설명한 고사성어이기에 오래오래 기억하지 않을까?
특히나 저자는 이 80가지의 고사성어를 3개의 파트로 분류하여 인간 관계, 현재의 상황, 그리고 언론이 갖춰야 하는 자세로 나눠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오래오래 기억에 남고, 응용하기 편할 것 같다.
내게도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