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해커스패스 전산세무 2급 이론 + 실기 + 기출문제 - 따라만 하면 4주 만에 합격 가능!, 최신기출문제 12회분 수록
이남호 지음 / 해커스금융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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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최근에 취업준비생들을 눈물을 흘리게 한 뉴스 기사가 있다. 바로 NCS를 축소하고 직무수행능력 평가의 비중을 확대한다는 점이다. 직무수행능력 평가가 시행되면 지금의 공기업의 취업준비생들이 준비해오던 자격증인 한국사와 컴퓨터활용능력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


그런데 그런 취업준비생들에게 좋은 자격증으로 소개되는 자격증이 있다. 바로 회계 자격증이다. 회계 자격증은 우리가 살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면서도 또한 심화 직무수행능력에 있어서 필수적인 자격증이다. 사실 전산세무 2급을 바로 보아도 상관없지만, 공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바로 밑에 자격증인 전산회계 1급과 2급을 준비해도 괜찮다. 또한 이것과 연계되어 있는 FAT, TAT 자격증을 취득할 수도 있다.


이러한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책이 있는데, 이러한 자격증들을 위한 수험서이다. 특별히 해커스에서 나온 이 책은 전산세무 2급을 위한 맞춤형 책이다. 이론이 30%, 실기가 70%인 시험과정에서 이 책은 실기에 활용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을 합격할 수 있도록 딱 맞게 맞춘 맞춤형 서적이다. 4주 만에 합격이 가능하다는 말도, 정말 이 책을 따라한다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도 한다. 물론, 기초가 없다면 이해를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겠지만 내가 얼마를 투자하냐에 따라 정말 4주 만에 합격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냥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일자별로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론에 대한 출제빈도와 복습을 시켜주기 때문에 이 책을 믿어달라는 이 책의 저자의 의도를 충분히 알 수 있다. 특별히 매번 바뀌는 내용들에 맞추어 2019년 개정되었기 때문에 2019년에 있을 시험에 이 책을 통해 공부해서 나도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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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자치통감
사마광 지음, 푸챵 엮음, 나진희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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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말이 있다그래서인지 모택동(마오쩌둥)은 공산당을 이끌고 대장정을 다니면서도 절대로 손에서 놓치지 않은 책이 있었다고 한다그리고 그 책 덕분인지 모택동은 중국을 공산화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자치통감은 다스리는 도리에 자료가 되며역대를 통하여 거울이 된다.’라는 의미의 책으로 사마광이 기원전 4세기부터 약 10세기 정도까지의 1362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의 역사서로 대표되는 사기를 지은 사마천의 후예인 사마씨 사마광이 기록한 책으로 그 책의 분량이 많아 예로부터 국내에선 마니아층들을 위주로 혹은 흥미 있는 역사 위주로 단편적인 부분들이 번역되어 왔다.


최근에는 자치통감에 인생을 바쳐온 권중달’ 교수님께서 완역을 하시는 대 업적을 이루시기도 하였는데일반 사람들이 구입하기에는 조금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구매해서 소장하고 보기보다는 도서관 등 구비된 곳에서 읽는 경우가 많다그러다보니 책이 아무리 좋더라도 우리가 읽기에는 여건으로 볼 때 여러모로 무리가 많다.


이러한 자치통감을 그래도 단편적으로 나마 전체적으로 훑어줄 수 있는 책으로 나온 것이 바로 이 책이다중국 고전 명작들을 주로 저술하는 중국인의 시각으로 수많은 자치통감의 이야기들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58개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특별히 이 책이 아무래도 중국 고전이다보니 딱딱할 수도 있는데이 사건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다시 말해서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도록 중간 중간에 중국풍의 삽화를 삼입하였는데이러한 삽화들을 보다 보면 좀 더 기억이 잘 되는 것 같다전반적으로 보면 중국 중세사의 역사까지를 거의 담고 있는데한 번 쯤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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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 세계기독교고전 61
에드워드 M. 바운즈 지음, 김원주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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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알만한 말씀 구절이 하나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말씀인데 요즘 들어서 이 말씀이 더욱 생각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도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기가 정말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별히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이며, 하나님과 나와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기도를 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 시선이 유별난 사람으로 대우되는 것이나 그 행동 자체를 올바르게 보지 않기 때문에 더 힘들어진 것 같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라면 기도의 능력을 믿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라도 언제든 상관없이 기도를 쉬면 안 된다. 특별히 이 책에서도 저자는 기도의 능력을 믿으며 기도하라고 이야기한다. 기도의 능력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저자는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또한 기도는 우리가 늘 알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과 관계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기도할 것을 주장한다. 그런데 이러한 저자의 말이 우리에게 확신을 주는 것처럼 들리는 것은 평소에 저자의 삶에서 이러한 일들을 지키며 행해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얼핏 보면 목회자들을 위한 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목회자의 기도를 강조하고, 이 신앙의 위대한 영적자산이 다시 성도에게 흘러가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기도의 중요성은 그 누구에게 해당되고 그 누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신앙인이라면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고 저자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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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 맨 - 스탠 리, 상상력의 힘
밥 배철러 지음, 송근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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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극장가에 엄청난 영화가 돌아왔다는 입소문이 있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에 10년 간 마블 영화의 종점을 찍는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했기 때문이다한 때 히어로 영화는 곧 흥행 실패라는 공식이 있었다히어로들이 성장해야 하고그리고 성장한 히어로들이 다시 영웅적인 일대기를 보여주는 스토리도 있어야 한다그러나 한 편으로 이 모든 것을 만들기엔 러닝타임은 짧고그렇다고 길게 만들기에는 관객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그렇다고 모든 관객들이 알고 있는 영웅을 소재로 잡기엔 신선도가 떨어지고모르고 있는 영웅을 소재로 잡기엔 진입장벽이 높아진다.


고대에는 북유럽신화그리스로마신화 등이 있었고 켈트족의 신화바이킹 신화 등등 그리고 단군왕검신화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다그런데 현대에는 마블이라는 영웅의 이야기가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많은 사람들이 마블의 성공을 실패하였더라도 히어로 한 명한 명의 이야기를 위해 계속 영화를 냈고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어벤져스를 흥행시켰다고 이야기 한다실제로 그러한 마블의 엄청난 노력은 미국 코믹스계를 양분한 ‘DC코믹스 마블의 양분한 시대를 영화계를 양분하려고 한 ‘DC코믹스의 흥행 참패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하나 있다. ‘마블 ‘DC코믹스는 단순히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그 옛날부터 잡지에서부터 연재되던 마블코믹스로부터 끊임없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전달해주었고그것이 절대 무너지지 않는 기반을 쌓아준 것이다그런 마블코믹스의 아버지가 우리에게는 까메오로 유명한 스탠 리이다물론 마블코믹스는 다양한 작가들이 만들어 낸 캐릭터들의 집합이지만 유독 스탠 리를 마블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모든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특별히 그의 이야기는 그저 만화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현실의 역사가 그의 만화에 담겨져 있고그의 이야기에 담겨져 있다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어느덧 역사가 되고 전설이 되었다그리고 그가 마블 영화에 등장하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동네 할아버지가 되었듯이이 책을 읽게 된다면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간 또 한 명의 전설이자친근한 할아버지그리고 마블맨 스탠 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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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 6개월 만에 결혼하다 - 한 여자의 단기 속성 결혼 성공기
이진영 지음 / 슬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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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 6개월 만에 결혼하다’라는 책 제목보다 더 눈에 띈 것은 그 밑에 적혀 있던 ‘한 여자의 단기 속성 결혼 성공기’였다. 남녀를 차별하는 발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남자의 나이 서른여덟과 여자의 나이 서른여덟에 결혼은 지금 사회에서는 조금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이러한 의식적인 면들을 볼 때, 결혼에 있어서 나이로 받는 취급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이 바로 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 책을 접했을 때도 이 여자는 어떠한 남자를 만나려고 노력했기에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책 제목만큼이나 6개월 만에 사람을 만나고 결혼하다보니 전개가 빠르지만 이 사람은 달랐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었던 여자, 그리고 답답하지만 자신의 여자를 사랑할 줄 아는 남자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이다. 특별히 이 작가이자,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여성은 일들을 기록해놓는 습관이 있었고, 글 자체도 본인의 경험담을 써내려가는 문체이다보니 몰입도 쉽게 된다.

결혼을 준비하거나, 아니면 결혼을 생각하다보면 때때로 막막하고 때때로 힘이 든다. 그럴 때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고 어떤 사람과 어떤 미래를 꿈꾸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게 된다. 특별히 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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