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전산세무 1급 법인세 이론+실무+최신기출문제 12회분 - 3주 합격|무료 동영상강의 129강, 빈출유형노트+전산세무 2급 이론요약노트 제공
이남호 지음 / 해커스금융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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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주식 시장에서 자주 이슈가 발생하면서 재무제표를 볼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다. 평소에도 재무재표 등을 확인하면서 주식에 상장된 기업의 가치를 봤었는데, 해당 부분 외에도 높아지는 세금이란 현실 속에서 내가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찾고 찾다보니 일상생활에서 세무에 대한 지식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세무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니 정점이라고 생각되는 세무사 외에 세무와 관련된 자격증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중에서도 세무 자격증의 꽃이라는 전산세무 1급 자격증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보았다.


해당 도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법인세라는 과목만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해커스의 시리즈에 있다. 전산세무 1급 자격증은 기본적으로 전산회계 1급, 2급 자격증 그리고 전산세무 2급 자격증의 상위자격증으로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자격증을 순차적으로 공부해서 취득하였다면 전산세무 1급 자격증에 추가되는 부분은 바로 '법인세' 관련 부분이기에 해당 부분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양이 굉장히 많다. 이 과목 한 권이 거의 일반 자격증 책 2권 분량에 해당한다. 그만큼 수험생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 많다. 해커스 법인세 이론+실무를 위한 책 1권, 시험 전에 꼭 봐야할 빈출 유형 노트 1권, 최신 기출 12회분 1권, 그리고 정답해설까지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해당 자격증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전산회계 2급, 1급 그리고 전산세무 2급까지 1급에 도달하기까지 알맞은 수준의 자격증들에 관한 자격증 책도 준비되어 있으니 이 책을 통해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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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이 궁전에서 살았다고? - 아프리카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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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유명한 영화 '블랙펜서'를 보면 '표범'을 모델로 하고 있고, 굉장히 강대하고 부유한 아프리카의 흑인 왕국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런데 이 아프리카에 '표범'을 궁전에서 키우던 왕국이 있었고, 그 왕국은 아프리카에서, 아니 세계에세 제일 잘 나가던 왕국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왕국이 '블랙펜서'의 왕국 '와칸다'의 모델이었다는 소리를 들었고, 그러한 나라가 궁금하던 차에 엉뚱한 세계사에서 '표범이 궁전에서 살았다고'란 제목의 책이 나와서 읽어보게 되었다.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쪽에 위치했던 베닌 왕국의 이야기가 이 책의 주된 이야기이다. 약900년에서 1천 년을 지속한 왕국이었지만, 기록이 남지 않아서 그 실체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굉장히 강성하고, 부유한 국가였던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여성도 권력을 가지고 있었을 정도였었다고 한다. 그리고 더욱 시긴했던 점이 있는데, 이 나라를 방문했었던 포르투갈 상인들이 이 나라를 방문했는데, 상아 조각가들이 상아로 만든 기념품을 만들었고, 포르투갈 사람은 이를 자랑하기 위해 사서 본국으로 돌아갔는데 이것이 최초의 기념품점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는 점은 굉장히 신기한 점이었다.

그리고 정말 독특한 점을 또 하나 볼 수가 있었는데, 바로 노동자들이 '길드'라는 단체에 꼭 가입했었다는 점이다. 엄격한 길드의 규칙이 있었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제조업부터 시작해서 예술인까지 있었다는 점은 아프리카의 숨겨진 선진문화 강국이 있었다는 사실을 정말 놀랍게 했었다. 그런데 이런 베닌 왕국이 멸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정말 독특하게도 베닌 왕국에 많았던 고무를 차지하기 위해 서양 열강에서 침략을 하였고, 전쟁 가운데 멸망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 왕국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라도 동물과 상호공존하며 그리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꽃 피웠던 베닌 왕국의 이야기를 이렇게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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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도 아이돌이 있었다고? - 고대 로마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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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한 때 전 세계의 문화를 선도했던 나라, 로마의 이야기는 매번 궁금함을 자아낸다. 그런데 로마에도 'K-POP'의 선도주자인 '아이돌'이 존재했었다는 책 제목은 흥미를 끌었다. '로마'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운데, 로마의 아이돌이 존재했었다는 이 책의 주제는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롭게 읽힐 수 있고, 이 책의 주요 대상이 되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 책에서 내용은 '로마'의 문화에 대해 전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평소에 우리가 궁금해할 수 있었던 로마의 소문들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준다. 그 중의 하나가 '로마'에서 일어났던 '대화재' 사건의 진범이 진짜 폭군 '네로'였는지 사건과 네로의 행적을 통해서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처음에 언급했었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도 어떠한 과정을 통해 이러한 말이 나왔는지 설명해주다보니 어떠한 이야기의 기원도 잘 알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이었던 '로마에도 아이돌이 있었다고?'의 내용은 어떠헀을까? 책에서 해당 내용을 찾아보면 로마 시대의 아이돌은 물론 지금의 아이돌과 다른 느낌이다. 그러나 공통적인 부분들도 있다. 현재의 아이돌 팬들이 굿즈를 사듯이, 응원하는 사람의 인형을 살 수도 있었고, 또한 아이돌의 활동이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처럼 로마 시대의 아이돌도 시민들을 행복하기 위해 활동했었다는 점이다. 이처럼 우리는 로마에 대해 잘 아는 듯 하지만 모르는 것들이 참 많다. 그러한 점에 대해 궁금점이 많다면 이 책이 그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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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이건희 - 이건희의 진짜 목소리로 소개하는 삼성 신경영
권세진 엮음, 현명관 감수 / 조선뉴스프레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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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이란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기가 있었다. 재벌집 순양그룹의 막내 아들로 환생한 순양그룹의 '윤현우' 팀장이 미래를 알고 있었던 능력을 기반으로 순양그룹을 사겠다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런데 이 순양그룹의 모티브가 바로 '삼성그룹'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이병철 회장의 시작으로 만들어진 삼성그룹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제일의 그룹이 되었고, 국민기업이 되었다. 그런데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위대함은 많이 알고 있지만, 그 아들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재벌 2세였기 때문에 그 능력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건희 회장의 타계 이후 이건희 회장의 안목으로 모아두었던 각종 예술품이 기증되면서 그에 대한 평가가 재조명되었고, 그러한 이건희 회장에 대해 더 알고 싶어져 이 책을 선택해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기반은 이건희 회장이 사망한 후에 공개된 육성 녹음 테이프였다. 이 육성 테이프는 이건희 회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이 신경영을 추구하던 이건희 회장과 함께하며 대면보고, 전화통화를 녹음해두었던 파일이었다. 물론, 이 파일을 녹음해 둔 이유는 이건희 회장의 지시사항으로 본인의 말을 잊지 않고 실행하기 위해서 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공개된 이건희 회장의 지시사항은 지금 봐도 놀라울 정도로 미래를 예측하고, 또한 지금의 수많은 기업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내용이 많았다. 몇 가지를 적어보자면, '친절은 인사 잘하는 게 아니다. 기본을 모르면 연수와 교육은 낭비'라는 주제의 챕터였다.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이것이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친절의 기본이며, 우리가 생각하는 피상적인 친절은 그 다음 순위였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성인재 육성이나, 고졸인재 육성에도 힘을 기울였었다는 점은 얼마나 그가 깨어있었던 사람인지 알 수 있었다.


흔히 우리나라를 이야기할 때 삼성의 원맨팀이라고 한다. 그만큼 삼성이 이끌어가는 힘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삼성을 위협하는 다양한 그룹이 성장하고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기업들의 문제도 항상 터지고 있고, 보스와 리더의 선택의 기로, 그리고 사회적 기업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 좋은 롤모델을 찾기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어쩌면 그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였던 이건희 회장의 훌륭한 리더십은, 지금의 누구에게나 귀감이 될만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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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커스 세무사 允(윤) 원가관리회계 2차 핵심문제집 - 세무사(CTA) 2차 시험 대비|회계사/세무사 핵심기출문제 수록|원가관리회계 필수개념 도식화 제공|인강 할인쿠폰 수록
엄윤 지음 / 해커스경영아카데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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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단 한 번에 합격하는 시험은 많이 없다. 운전 면허를 예로 들어도 필기 시험이 있고, 기능 시험을 통과하고, 최종적으로 도로 주행을 해서 합격해야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그런데, '사'자 직업이라고 불리우는 세무사의 시험은 특히 난이도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1차 시험의 경우 재정학과 세법학개론, 회계학개론을 필수과목으로 풀고, 이후에 상법, 민법, 행정소송법 세 과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공인어학성적으로 영어 시험도 통과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로 2차 시험을 보아야하는데 2차 시험인 회계학 1부와 2부, 세법학 1부와 2부 총 4개의 주관식 시험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그 난이도가 어렵다. 그리고 이 난이도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의 하나가 바로 2차는 상대평가로 고득점을 취득한 사람만이 합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려운 시험의 난이도 가운데 공부는 더 필요하고, 좋은 책도 필요하다. 그중에 2차 시험과목 회계학 1부의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 중에 원가관리회계를 정리한 책이 있다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은 允원가관리회계란 책이었는데, 진실로 윤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진실로 간절한 사람이 선택한다는 의미로 이 책의 제목을 선택한 줄 알았지만 '엄윤'이란 강사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만든 책의 의미로 '允'이 포함되어 있었다. 엄윤 강사는 특히 '원가관리회계'의 전문가로 원가관리회계에 대한 책만 저술하고 있다.

해당 책은 상당히 간편하다. 문제와 정답만이 존재한다. 사실, 회계 문제의 경우 실무는 정답에 대한 해설이 필요없을 정도로 명확하게 떨어진다. 정답에 해설을 작성한다고 하여도 이미 정답에 보이는 내용을 다시 언급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당 책은 해설이 별도로 없고, 문제와 정답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독특할 것이다. 또한, 원가관리회계를 비롯한 회계, 세무의 과목에서 개념은 참 어려울 수 있다. 이를 엄윤 강사(저자)는 도식화를 해두었고, 이를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세무사의 길은 멀고 어려워 보이는 것이 정말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 하나 정복해나간다면 세무사의 길도 언젠가 도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길 중에 원가관리회계와 관련된, 특히 2차 실무에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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