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 위험해 개인 정보를 지켜라! - 우리 아이 첫 디지털 안전 그림책 오늘도 내일도, 안전!
이시즈카 와카메 지음, 양지연 옮김, 다카하시 아키코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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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스마트폰이 생겼어요.
오빠는 스마트폰만 보다가 엄마한테 자주 혼나지만...

그래도 난 오빠가 너무 부러워요.

'치, 오빠만 스마트폰 사 주고! 너무해!'

내가 계속 투덜대니
아빠가 슬그머니 예전에 쓰던 스마트폰을 내게 쥐어주었어요.
역시, 날 생각해 주는 건 아빠 밖에 없어요!



"자, 여기. 전화는 안되지만 괜찮겠지?"
"아빠, 최고! 아빠, 사랑해요!!!"

드디어 내게도 생긴 스마트폰!

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찰칵'
예쁜 내 얼굴 잔~뜩 사진 찍을 거예요.

'구독', '좋아요!'
재미있는 채널 찾아서 실~컷 보고 또 볼 거예요.



'까똑', '까똑'

귀엽고 재치있는 이모티콘 구매 완료! 친구들한테 숑 숑 보낼 거예요.

'뿅 뿅'
신나는 게임 죄다 다운로드 받아서 하나씩 해 볼 거예요.

🚫 📱 🚫

분명 스마트폰은 재미있고 멋진 보물상자 같았는데
나도, 오빠도 바로 그 스마트폰 때문에

엄마, 아빠한테 눈물 쏙 빠지게 혼나고 말았어요.

우리 가족은 스마트폰 · 인터넷 사용규칙을 세웠어요.




사용 시간도 약속하고, 개인 정보도 조심해서 다루기로 했어요.
구매는 절대 함부로 하지 않고,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로 했죠.


우리 가족,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지키면서 건강하게 스마트폰, 인터넷을 사용하는
'디지털 안전 실천' 성공할 수 있을까요?

🔐 🔐 🔐




주니어RHK에서 제공하는 독후 활동지까지 알차게! 활용하며
개인 정보 철벽 수비대 보드게임, 스마트폰 로그아웃 & 우리 가족 로그인 챌린지 함께 도전하면
우리 가족 디지털안전도 지키고, 온 가족을 위한 더 단단하고 풍성한 시간도 만들 수 있을거예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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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낮잠
브라이언 라이스 지음, 서현정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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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생쥐를 쫓아, 우리고양이를 따라, 미술관나들이



고양이 한 마리가 빨간 소파 위에서 잠이 들었어요.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잠에 빠져있던 고양이를
번쩍 눈뜨게 한 건 무엇일까요?




따사롭게 고양이의 온 몸을 휘감고 있던 저녁 햇살일까요?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를 따라 슬그머니 미끄러져 내려가던 그림자였을까요?




사각사각, "생쥐다!"
아기 고양이의 단잠을 깨우고 만 용감한 생쥐 한 마리 폴짝 뛰어올라 액자 속으로 들어갑니다.

과연 고양이는 생쥐를 쫓아갈까요?




브라이언 라이스 작가님은
생쥐를, 고양이를, 그리고 우리를
고대 이집트의 가짜 문, 프랑스 왕비의 '시간의 책', 멕시코의 '개 모양 도자기', ……,
아프리카 원주민의 전통 가면, 이집트의 도자기 작품으로 인도합니다.

각각의 작품과 만나고 머물며 소통하고,

충분히 온 감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의 페이지를 활짝 펼쳐둡니다.

🐈🐈‍⬛🐈🐈‍⬛

생쥐를 쫓아, 고양이를 따라, 미술관 나들이 🖼️ 함께 떠나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만들기를 좋아하는 저를 늘 응원해 주신 어머니 베티 본햄 라이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오늘의 작가님을 있게 한 작가님의 어머님의 응원과 기다림을 기억하며
내 아이의 시간에도 아낌없는 응원과 기다림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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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번개맨 그래 책이야 78
원유순 지음, 임나운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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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는 번개맨입니다. 번개맨의 하루는 길어요.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계속되거든요. 일주일도 깁니다. 일주일에 딱 하루, 일요일만 쉴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태권도 대회. 하지만 엄마 아빠는 함께할 수 없었습니다. 하필 대회가 토요일이라서요.



우리 가족은 대신 마음으로 통해요. 응원의 마음을 미리 전하는 거죠. 오늘도 간밤에 미리 받아 둔 온 가족의 마음 덕분에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어요.

그런데,, 좋은 일이 있으면 안 좋은 일도 있는 거랬나요. 대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엄마 얼굴에 잔뜩 짜증과 걱정이 묻어있어요. 무거운 짐을 옮기다가 허리를 다치셨대요. "내일 당장 병원에 갑시다." "당장 월요일부터 어떡해요." 아빠는 엄마를, 엄마는 아빠를 걱정해요. 수심이 가득찬 엄마, 아빠 얼굴을 보다 문득 내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나, 이래뵈도 6학년 형도 무찌른 '챔피언'이거든요! 게다가 오늘 어떤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받은 '번개맨 모자'도 있고요! 신통방통 모자랬던가요?


🚚🚚🚚

짠! 드디어 오늘입니다. "든든하게 먹어."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해." 엄마의 멈출 줄 모르는 걱정을 뒤로 하고 마주한 번개맨의 하루.
역시 쉽지 않습니다.



"우와, 이걸 오늘 다 배달해요?" "날마다 이렇게 차가 막혀요?" "택배 차량 출입 금지?!" "어휴, 날씨가 정말 왜 이러지?" 🚚🚚🚚 언젠가 주차장에서 택배 차량을 만난 적이 있어요. 뒷문이 활짝 열려있었는데 정말 빼곡히 크고 작은 택배가 쌓여 있는거예요. '우와 이걸 어떻게 다!' 놀라움의 곡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택배 기사님 없이는 어쩌면 우리의 '일상'이 무너질 수 도 있겠다 싶을만큼 우리는 택배의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사실... 발 동동, 급히 엘레베이터를 탈 일이 있을 때 층마다 서는 엘레베이터를 보면서 속상해졌던 일이 있어요. 번개맨들의 하루를 태우와 함께 체험하며 그 때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역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는 '되어보기'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원유순#임나윤 그림 #아빠해마 꾸밈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일주일번개맨 과 함께


더도 덜도 말고 딱 #일주일! #번개맨 이 되어 택배 기사님들의 노고를 경험해 보면 어떨까요?
택배 기사님들의 노고를 알고 나면, 절로 #감사#배려, #나눔 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올 여름,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모두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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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잃어버린 괴물 북멘토 그림책 38
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황진희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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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정이 없어요."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매일 아침 감정 나누기를 하다보면
꼭 한 두 명은 '감정을 잘 모르겠다, 감정이 없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아냐, 잘 생각해 봐."
"조금만 더 고민해 봐."

격려하며 끝까지 생각해 보기를 응원하지만
실은 저도 매일 아침 감정 보드판 앞에서
제 감정이 뭔지 몰라 아무 데나 슬쩍 이름표를 붙여두곤 합니다.



'마음을 잃어버린 올가에게 도착한 보물 지도 한 장'

외톨이 괴물, 올가와 함께
마음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함께 하고 싶어
이 책을 펼쳤습니다.



#마음을잃어버린괴물
#아라이히로유키 글 · 그림 #황진희 옮김 #북멘토

올가가 받은 보물 지도는 모두 네 나라로 가는 길을 담고 있었습니다.

하하호호 마을,
부글부글 마을,
훌쩍훌쩍 마을,
반짝반짝 마을.

올가는 각 마을들에 도착하여 걸음을 옮기다 각 마을에 사는 괴물들의 각기 다른 모습들을 관찰하게 됩니다.

웃음을 멈추지 않는 하하호호 마을 괴물들,
자꾸만 화를 내는 부글부글 마을 괴물들,
계속해서 슬픔에 빠지고 마는 훌쩍훌쩍 마을 괴물들,
반짝거리는 눈을 빛내는 반짝반짝 마을 괴물들까지...

각 마을을 지나며 만난 다양한 괴물들은
올가의 지난 기억들을 두드리며, 올가의 마음을 깨웁니다.

네 마을을 모두 지난 올가는 과연 '보물'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올가가 찾은 '보물은' 무엇일까요?

내 안의 다양한 감정을 깨우고,
어떤 상황이 이런 감정들을 만드는지,
나는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 있는지...

하나씩 마주하며 따라가는 올가의 마음 찾기 여행서.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
여러분도 함께 떠나보지 않으시겠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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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 좋아서
이정록 지음, 변예슬 그림 / 창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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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방긋방긋
둥실둥실 ...

여러분은 혹시 상당수의 흉내내는 말들에
같은 단어가 '함께'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여겨 보신적 있으신가요?

싱글벙글
알콩달콩
오순도순

또 때로는 똑같지 않지만
닮은 단어가 나란히 손을 잡고 '함께' 등장하기도 하지요.



이정록 글, 변예슬 그림 「함께가 좋아서」를 만나고는 그만
이마를 탁!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수한 의성어와 의태어에 어깨를 맞대며 함께하는 한 쌍의 단어들을
새롭게 마주하는 놀라운 시간이었거든요.

🌸 🐻 🌱

봄이 왔어요.
아기 곰이 겨울잠에서 깨어나요.
혼자서도 우뚝 일어나지요.

잠에서 깨어 홀로 우뚝 일어선 아기 곰 곁엔 무수한 봄의 친구들이 가득했습니다.



아장아장 함께 걸음을 걷는 다람쥐,
파릇파릇 손 내미는 새싹,
팔랑팔랑 날아오르는 나비,


무수한 봄의 친구들과 신나게 달리고, 놀다보니
어느새 싱글벙글 얼굴 가득 피어난 웃음 꽃,
오순도순 쉴새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꽃.



이렇게 함께라 더 좋은, 다정한 말들로 꽈악 채운 하루는 따스하게 저물어갑니다.

🌇 🌆 🌃

흉내내는 말에 같은 단어가 반복되는 구조가 많은 이유는
언어의 경제성과 직관성, 그리고 시·청각 효과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함께가 좋아서」를 펼쳐
같은 단어가 반복되는 다양한 종류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만나고 나면
그 이유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온 마음으로 느끼게 되실거예요.

그 때 그 장면, 그 때 그 느낌을 바로 지금! 바로 내 곁에!
'함께' 할 수 있게 하는 마법의 단어!
그게 바로 함께라서 더 좋은 의성어와 의태어가 아닐까요~♡

오늘 밤, 사랑하는 사람의 하루를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복기하며
함께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우리의 하루를 채우는 다정한 말들로
사랑하는 사람의 지난 하루를 어루만져 주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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