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낮잠
브라이언 라이스 지음, 서현정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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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생쥐를 쫓아, 우리고양이를 따라, 미술관나들이



고양이 한 마리가 빨간 소파 위에서 잠이 들었어요.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잠에 빠져있던 고양이를
번쩍 눈뜨게 한 건 무엇일까요?




따사롭게 고양이의 온 몸을 휘감고 있던 저녁 햇살일까요?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를 따라 슬그머니 미끄러져 내려가던 그림자였을까요?




사각사각, "생쥐다!"
아기 고양이의 단잠을 깨우고 만 용감한 생쥐 한 마리 폴짝 뛰어올라 액자 속으로 들어갑니다.

과연 고양이는 생쥐를 쫓아갈까요?




브라이언 라이스 작가님은
생쥐를, 고양이를, 그리고 우리를
고대 이집트의 가짜 문, 프랑스 왕비의 '시간의 책', 멕시코의 '개 모양 도자기', ……,
아프리카 원주민의 전통 가면, 이집트의 도자기 작품으로 인도합니다.

각각의 작품과 만나고 머물며 소통하고,

충분히 온 감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의 페이지를 활짝 펼쳐둡니다.

🐈🐈‍⬛🐈🐈‍⬛

생쥐를 쫓아, 고양이를 따라, 미술관 나들이 🖼️ 함께 떠나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만들기를 좋아하는 저를 늘 응원해 주신 어머니 베티 본햄 라이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오늘의 작가님을 있게 한 작가님의 어머님의 응원과 기다림을 기억하며
내 아이의 시간에도 아낌없는 응원과 기다림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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