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휴먼스 랜드 창비청소년문학 120
김정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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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노 휴먼스 랜드>


2044년, 1차 세계 기후 재난 발생
2050년, 2차 세계 기후 재난 발생

2051년, 서울은 '노 휴먼스 랜드'가 된다.




우리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다.
우리는 언제든 기후 재난을 맞닥뜨릴 수 있다.
우리는 언제든 기후 난민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이 불안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 불안을 모아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마주하고 있는 기후 위기가

우리 사는 지구를 더 살만한 곳으로 재탄생시킬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노 휴먼스 랜드>는 우리에게 말한다.

기후 위기 앞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수용하고, 직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말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다시 방법을 찾아보자. 더 나은 방법을."


<노 휴먼스 랜드>는 우리에게 '용기'를 불어넣는다.

우리가 모두 함께,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마침내 우리는 '희망'을 마주하게 될 거라고 속삭인다.




걱정과 염려에서 시작해, 두려움의 시간을 건너

무능함 보다 무책임함을 반성하게 되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필독서 <노 휴먼스 랜드>를

지금 이 시대를 함께 사는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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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레스토랑
조영글 지음 / 창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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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잃고 우주를 떠돌던 우리 지구인들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지구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아스라이 행성에 오픈 한 "지구 레스토랑"을 아시나요?


"지구 레스토랑"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특별 메뉴를 소개합니다!


싱그러운 맛, 봄비 주스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바삭바삭 고소한 맛, 단풍 숲 파이 디저트까지!


억! 소리 나게 비싸지만!

헉! 소리 나게 맛있는!


지구 레스토랑 특별 메뉴 <사계절 고급 요리>


메인 메뉴가,

숨겨진 메뉴가

궁금하시다면?


얼른 달려오세요!


<지구 레스토랑>에 다녀가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우리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별인지!

하나 뿐인 우리 지구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지!



아름다운 지구의 맛, 그 소중함을 전해 줄

환경 그림책 <지구 레스토랑>을 소개 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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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바위 뒤에서 신나는 새싹 201
엘로디 부에덱 지음, 김주경 옮김 / 씨드북(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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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쏘옥 넣은 아이스크림 하나가 저를 단박에 바닷가 모래 사장 위로 데려갔어요.
"우리 술래잡기 할까?"
발가락 사이사이로 드나드는 모래알의 온기를 지나
허둥허둥 아이들을 따라 올라간 커다란 바위 위.

그해 여름, 바위 뒤에서 놀라운 세계를 마주합니다.


"어서 오세요!"


결코 믿기지 않는 꿈만 같은 이야기
하지만 돌아보면 지극히 현실적인 바로 '내 이야기'.

박물관에 전시 된 '아~주 먼 곳에서 온 보물'이야기에
오늘도 휙 돌려 딴 생수 병이 떠올라
바로 여기, 아주 가까이에서 제 마음이 움찔거립니다.

올 여름, 우리 모두 바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면 어떨까요?
그해 여름, 바위 뒤에서 벌어진 '바다의 이야기'에 마음 기울여 보면 어떨까요?

더 이상 그들의 박물관에
보물 아닌 보물이 전시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해 여름, 바위 뒤에서>를 다시 펼쳐 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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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과 리코더 빨간콩 그림책 25
김미희 지음 / 빨간콩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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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따라 내려간 그 곳에는


한 벌의 옷 뒤에 숨겨진

수많은 재봉사들의 땀의 시간,

드르륵드르륵 멈추지 않는 미싱의 시간,

실밥 같이 자글한 무수한 주름의 시간이 쉴새없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멈추지 않는 미싱 소리와 함께

옷 한 벌 가득 꽃을 피우는 엄마의 시간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지상에는

하늘 가득 향긋한 꽃의 시간이 흩날리는데


오늘도 엄마의 시간은

지하에서 드르륵드르륵 멈출 줄을 모릅니다.


소녀는

떨어지는 꽃의 시간, 그 아래서

리코더 선율에 꽃 향기를 담습니다.

엄마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습니다.



<미싱과 리코더>는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노동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노동의 시간을 지탱하는 엄마의 마음과 딸의 기다림을 위로합니다.


멈추지 않는 삶의 시간, 그리고 사랑 이야기

<미싱과 리코더>를 일하는 엄마, 일하는 아빠와 함께 사는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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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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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찾던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요.

'내가 호랑이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았지?'


밥 먹이고, 옷 입히고, 머리 묶고, 양치 하고, 화장실까지 들르고 난 뒤에야

비로소 올라탄 버스

호기심쟁이 꼬마 아가씨를 쫓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느라

아빠는 벌써 기진맥진이예요.


아이와 아빠는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대공원엔 잘 다녀온걸까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호랑이는 만났을까요?


읽고, 또 읽다보면 알게 됩니다.

보고, 또 보다보면 알게 됩니다.


중요한 건 아빠와 함께 한 시간이라는 걸!

그 곳이 대공원이었든, 대공원을 지나쳐 달려가는 버스 안 이었든,

아빠와 함께 했기에 소중한 오늘이었다는 걸요!


🐯 🐯 🐯


서툴지만,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아빠의 고군분투 육아스토리


아이에게 아빠의 사랑을 전하세요 ♡

아빠에게 아이의 사랑을 전하세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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