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공룡 탐험 가방 퍼즐 - 15, 20, 24, 36조각
로이비쥬얼 / 로이북스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오류니맘이에요 ^^
아이와 외출할때 , 전 가볍게 들고나갈
아이 장난감을 가방에 넣고 다니곤 하는데요 -
아이의 두뇌발달 을 돕고
 긴시간 집중해서 혼자 놀 만한게
퍼즐 놀이 만한게 없더라구요. ^^
장난감도 되고, 교육적 효과까지 얻는 퍼즐놀이.

 
퍼즐놀이 너무 좋아하는 류니 위해
로이북스 출판사의,
< 생생! 공룡 탐험 가방 퍼즐> 을 준비했어요.

 생생! 공룡 탐험

저자 로이비쥬얼 원저

출판 로이북스

 가방퍼즐- 생생 공룡 탐험 퍼즐은
생생한 3D 공룡 그림을 담아내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처럼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

딸칵~손으로 꾹 누르면 퍼즐 가방이 쉽게 열려요.

정리하기도 간편~!
이 가방만 착 들고 나가면 되어요:-)

 퍼즐과 함께들어있던 공룡세계지도 도 아주 멋지더라구요.

세계지도 에 표시되어 있는 공룡 그림들을 보며
어느 지역에 어떤 공룡들이 서식했는지를
짐작해볼 수 있겠어요.

 
보이시나요? 4개의 퍼즐판이 들어있어요.

정말 리얼한 공룡 그림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닷!
퀄리티 높은 공룡이미지들이 딱!! +_+
디테일한 3D 공룡 이미지 ,그리고  공룡시대 배경 도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 생생! 공룡 탐험 가방 퍼즐> 은
고급 펄프 재질로 만들어져
 안전하고 튼튼하게 제작되었어요.
게다가
KC 안전 검사도 통과되었고
퍼즐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안심하게 내어줄 수 있어요 .^^

난이도가 다른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어, 쉬운 난이도부터
아이에게 연습시킬 수 있어요.

육식공룡, 초식공룡, 수장룡
다양한 공룡 이미지로 구성되어있고요


퍼즐 뒷판은 또 재밌는 학습놀이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룡찾기, 미로, 부분과 전체, 공룡 퀴즈 등
각 판마다 다른 놀이 가 있어서
공룡의 정보도 습득하면서
재밌게 놀이 할 수 있겠어요.

QR코드를 스캔하면
정답을 확인할 수있답니다^^


류니는 퍼즐을 오픈하자마자 멋진 공룡이미지에 빠졌어요^^


퍼즐놀이 시작전, 뒷판에 보이는 공룡에 대한 정보들도 흥미롭게 읽어보고

  공룡모양 퍼즐을 찾아가며 하나씩하나씩 퍼즐을 맞춰가기 시작해요^^.

생생한 3D 이미지의 단계별
공룡 퍼즐!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만든만큼
퀄리티 높은 이미지가 돋보였던 퍼즐이었고요.
무엇보다도 아이들 주기에 안심할 수 있는
고급펄프를 사용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에도 좋고
모양 변별력과 공간 관계 인지능력 발달도 도와주는
퍼즐 놀이!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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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오늘은<똥> 주제로 그려낸 재미난 그림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30개월우리아이가
배변훈련을 해야하는 시기라 그런지
똥 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졌어요.
자기몸에서 나온  존재(?)가
아무래도 무척 신기한가봐요 ^^ㅎ
이 시기에, 똥 을 그저 더럽다고
말해주지 않고 , 피해야할것만이 아닌
아주 중요하다는 존재 란 걸 아이들에게 알려줘야한다고 해요.

앞표지에서 배를 살살 문지르며
뭔가 불편해보이는 아이가 보이지요?
그림책은 표지부터 감상해봐야한다는 거 ^^

다니카와 시인의 '똥' 시를
정말 재밌게 담아낸 그림책 , 저와함께 구경해보실까요?


똥

저자 다니카와 순타로

출판 북뱅크

 

 

꼬물꼬물 바퀴벌레가 보이네요.

"바퀴벌레 똥은 작아"

 


바퀴벌레 똥은 작고
코끼리 똥은 크다는 것을
재밌는 일러스트로  표현해냈네요.
오일파스텔 느낌 맞나요?질감 느낌이 독특한
이 일러스트 표현때문인지 더 눈길이 가네요

작다. 크다 반대말에 대해 자연스럽게
우리아이가 알 수도 있겠어요 ^^
본문 글자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기 변화색변화 를 주어서
글 재미도 있어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
다양한 모양을 가진 똥 그림들."
저는 이 페이지를 보고
"우리 류니 똥은 어떤 똥 일까?"
"엄마의 똥은 무슨 똥 일까?"
질문하면서 찾아보기 놀이도 했어요.

 

'똥은 모양이 가지가지야
돌멩이같이 생긴 똥,
볏짚같이 생긴 똥
똥은 색깔도 가지가지야
똥을 먹는 벌레도 있어'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잘 표현되어 있네요.
아무리 예쁜 사람도 훌륭한 사람도
냄새나는 똥을 눈다는 표현도 재밌었어요.

 

앞표지에 보였던 아이의 표정이 밝아졌어요!

 

배를 문지르며 불편해보이던 아이.
해결을 하고는 편안하게 웃고있네요.
여백의 미를 살린 그림표현들도
참 느낌있었다는 !

 

"똥아
오늘도 힘차게 쑥 나와줘"

 

시원시원한 느낌의 글과 그림들로
아이가 더 집중하며 감상했네요.


재밌게 생긴 똥 그림과 좋아하는 코끼리 그림까지

집중하며 읽은 류니.

끄~~응!!
책속 아이가 변기에 앉아
편안한 얼굴을 하는 모습을 보고 ,
응가를 다 해서 그런가보다 하니 
류니가 응가 누는 표정을 지어주네요
하하하 ^^

 


책을 다 보고난 후 .
아이와 재밌는 독후활동도 해봤어요.

우리식구의 똥을 한번 표현해보는 활동인데요


밑그림이 그려진 페이퍼에
류니는 알록달록 색깔로
 컬러링 했어요.

 

엄마 아빠 류니똥
알록달록 표현해보기^^

그림책을 재밌게 읽고
연결지어 독후활동까지!
아이와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똥 그림책 추천해요♡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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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산, 들, 바다 - 스케치부터 컬러링까지 가장 쉬운 풍경 수채화
스즈키 아라타 지음, 방현희 옮김 / 아트인북 / 201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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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으면
그림으로 남겨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제가 수채화는 전문적으로 오래 배워보지 못했기에
항상 부족함을 느꼈었어요.
그래서 독학으로라도 열심히 연습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보았답니다.

 


그리고 싶은 산,들,바다

저자 스즈키 아라타

출판 아트인북

 

<그리고싶은 산, 들, 바다 >
이 책은 스케치부터 컬러링까지 아름다운 풍경을수채화로
표현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해주어요^^

 

컨텐츠를 보면 이 책 순서를 한눈에
보실 수 있으신데요,
후지산과 푸른하늘, 보리밭과 집, 꽃밭과 나무숲
그리고 에노시마를 바라보는 해변 등...
일본의 아름다운풍경 수채화 작품들을
컨텐츠 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고요.
 뒷장에서 그리는 방법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스즈키 아라타 작가님의 간단한 프롤로그 글이 나오고요
이어서 도구설명 페이지가 나와요.
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진첨부가
되어있어서 어떤 수채화물감을 쓰면 되는지,
이 책에서 사용하는 색들은 어떤 색들이 있는지
상세하게 재료설명이 되어 있어요.

 


처음 스케치를 해보시는 분들을 위해
구도를 잡는 기초적인 부분부터
음영넣고 완성하는 작업을
큰 그림으로 설명을 먼저 해주었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참 간단해 보이네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실제 사진과 수채화로
완성된 작품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실제 풍경을 담아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한번 따라서 작업을 해봤어요.
이 책에서 꼭꼭 따라 그려보고 싶었던
수채화 팁을 알고 싶었던 바다 풍경을 수채화로 표현하기!!
지난주 아들과 바다를 다녀온 후 ,
바다를 꼭 그려보고 싶었었는데
 파도와 구름을 그려볼수 있는
테마4.
p.51 에 에노시마를 바라보는 해변
을 보고 제대로 연습을 해볼 수 있었네요.


구도를 잡아주고 스케치작업을 하고요. 책에 나와있는 대로 따라 그려보았어요.

 

 

스케치작업도 중요한 거 아시죠??
스케치에서 조심해야할 부분 , 중요한 부분 설명을
잘 참고해서 따라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스케치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tip 은 빨간색 글씨로 따로
적혀져 있답니다^^

 

스케치가 완성되면 차근차근 설명을 보고 하늘과 바다를 채색해나갑니다.

 

 

파도와 하얀 물보라 부분은 제외해서 채색해요
하얗게 남겨두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색을 어떻게 섞어서 칠해야하는지,
책에 색이름과 함께 컬러차트가 나와있어서
따라하기 편했어요.

 

멀리있는 섬과 모래사장도 음영을
더 넣어주며 마무리해주고요
마무리작업까지 모두 해줍니다.

완성하였어요

이 책은 다양한 풍경 테마를 다루주는데요,
저는 예시그림과 글들이 큰 변화없이
정말 차근차근 제시해줘서
보고 따라할때 도움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미술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천천히 따라 표현해보기 좋을 듯했고요.

 

마지막 장에는 컬러링용 스케치가 있어요.

 

 

 

스케치하기 귀찮으시거나, 구도잡기 어려우신 분들은
뒷 페이지 이 스케치 들을 참고하셔서
컬러링해보시거나, 따라 그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채화 는 제게있어서 -
앞으로의  쭉 숙제 와 같은 부분 이에요.
 잘 표현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거든요..

이 책을 통해 수채화 그리기 연습하면서
성취감도 느끼며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삼고 싶네요.
수채화 풍경 그리기 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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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짠! - 엄마와 함께 즐기는 요리 동화
장은숙 지음, 김지연 그림 / 밥북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수박이 짠! 그림책보고 쿠키만들어요♡

엄마와 함께 즐기는 요리 동화 책 이 출간되었네요~!


수박이 짠!

저자 장은숙

출판 밥북
 장은숙 작가님은 유이교육 잡지
<쿠킹아트> 에 아동요리를 연재하고 있으며
엄마표 요리 놀이 칼럼도 쓰고계신다고 해요.
요리 연구가이시면서 이번엔 이렇게
사랑스런 그림책 작업도 하셨네요.
<수박이 짠!> 그림책은 한겨울날,
수박이 너무 너무 먹고 싶은 지아에게
일어나는 재밌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에요
저와 함께 구경해 보실까요?

동글동글 사랑스런 그림체에요.
이 빨간 모자를 쓴 아이가 지아에요.
동글동글 눈사람도 만들고
팔랑팔랑 눈천사를 만들던 지아가
지난 여름, 엄마가 만들어 주신 수박눈꽃빙수
가 자꾸자꾸 생각이 난대요..
이걸어째~~

 

"엉엉~ 수박 먹고 싶어!!!"

 


울음을 터트려버린 지아양..>.<;
눈물 때문에 잠옷이 홀딱 젖고 말았네요.
책을 보시면 의성어 의태어가 좀더
굵은 글시로 표시가 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을 좀더 실감나게 읽어주면
아이들이 더 재밌어 할 것 같아요 ^^

 

울고 있던 지아에게 나타난
수박요정!
아삭아삭한 시원한 수박대신
바삭바삭 수박쿠키와
달콤촉촉 수박 케이크를 만들어보자고 하네요^^
어쩜.. 글들이 너무 재밌게 잘 표현되어 있어요.

 


 요리 과정이 이렇게 예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류니는 이페이지를 가장
좋아하더라구요.수박쿠기 만드는 방법.
그리고 오븐에 넣고 쿠키를 기다리는 모습까지!!
동생 수아가 킁킁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잠에서 깨어났네요.

 

뾰로통했던 지아의 얼굴엔 이미
웃음꽃이 활짝!!!

 

직접 만든 쿠키로 유치원 친구들과 냠냠 맛있게 나누어 먹고난 지아.

 

여름이 되면 수박 아이스크림, 수박젤리
수박푸딩도 만들어보겠다고 신난 모습을 보니
보는 우리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

 

이야기가 끝이 나면 수박 동시도 한편
감상할 수 있어요 ^^
 


수박을 굉장히 좋아하는 우리 아들도

오늘은 수박 나시티를 입고 있었네요.ㅎㅎ
수박이 짠 ! 책을 본 후 진짜 수박 먹고 싶다고 해서
꺼내서 먹고 난후 지아처럼 수박 쿠키도 만들어봤어요~

사실 오늘 아이와 처음 쿠키를 구워 본 역사적인 날이기도 하네요^^

 

토이쿠키만들기.
아이와 클레이 놀이하듯 조물조물
이쁘게 모양만들어서 오븐에 넣어 굽기만 하면 끝!
뭐 따로 준비할 게 없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안심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
걱정없이 만들어보기 시작했어요.

 

"우리도 지아처럼 수박 쿠키 만들어볼까?"

책 속 지아와 수박요정이 만든 쿠키만들기
 페이지를 참고하여
토이쿠키 재료들을 꺼내어 모양만들기를 시작했어요.
플레인 ,당근 ,단호박, 토마토, 시금치, 카카오 맛.
다양한 색, 다양한 맛!!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토이쿠키 만들기 시간!


예쁜 색깔보고 신이난 류니. 만지작만지작 촉감놀이를 하면서 ~

 


지아가 좋아하는, 류니가 좋아하는 수박 만들어봤어요~!
조물조물 만들기 에 신난 우리 모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만든 것 같아요^^
우리 류니도 웃음꽃이 활짝!!

수박모양 말고도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봤구요
 오븐에 넣고 굽는건 도와주었어요.
폴폴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

오븐에서 나온 따끈따끈
바삭바삭한 토이쿠키 완성!!
어떤가요 ? 너무 귀엽죠~~>.<
게다가~고소한게~~진짜 맛있어요~~!! ^^

 

수박이 짠 ! 그림책을 보고
쿠키놀이로 독후활동까지 ~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하고 좋아해서
조만간 또 책읽고 연결해서 쿠키만들기 시간
가져봐야겠어요^^


남은 쿠키들은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용으로~~!

수박이 짠 ! 그림책 과 토이쿠키로 독후활동하기!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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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박물관
이자벨 시믈레르 지음, 배형은 옮김, 이정모 감수 / 찰리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오류니맘 이에요^^

 

오늘은 텅 빈 박물관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가득 펼쳐지는
멋진 그림책 한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와 함께 구경해보시죠^^


 저는 이책 보면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가 자꾸 떠오르더러구요.ㅎ

 


그림책 커버를 보면 금빛 색깔의
빛나는 곤충과 동물들이 보여요.
자세히 보면 공룡 뼈 처럼 생긴 것도 보이는데,
이 책 커버 그림은 더 호기심 가도록 만들어주어요.
어떤 신비로운 일들이 펼쳐질지!!

그림책 속 박물관의 모습은 독특한 건물 모습을 하고 있지요.
이 박물관은
저녁이 되면 모든 조명이 꺼지고 환상적인 일들이 벌어진답니다.

 

 

 

박물관은 밤마다 강물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듭니다.
마지막 관람객이 집으로 돌아가자 경비원이 문을 닫습니다.


어라..? 박물관의 문이 닫히고
조용할것만 같던 전시관에서
전시되어있던  클레오파트라멧노랑 나비가 팔랑
날아오르네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 노랑나비는 고요한 박물관
 어둠 속으로 날아올라
14미터나 되는 카마라사우루스 렌투스의 등뼈위에 앉았다가 다시 팔랑
날아올라요. 그리곤 갑자기 많은 함께
전시되어있던 형형색색의 나비들이
쏟아져 나오듯 날아와 전시되어있는 포유동물들 사이로 흩어져 버리네요.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생동감 넘칩니다.
정말 나비가 팔랑 팔랑 날아오르는 장면을
사진을 찍어낸듯 한 느낌이 들어요.
어둠속에서 반짝거리는 그 느낌을
아주 잘 표현해낸 것 같네요.
나비들이 다녀가자 모두 마치 마법에서 깨어나듯 모든 생물들이
저마다 걷고 날고 움직이기 시작해요.
아름다운 광물들도 반짝 반짝 거리고
이름모를 벌레들도 기어나오네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아주아주 오래된
물건들이 보관되어 있는 전시장에도
생물들은 기웃기웃 거리기시작하고..
18세기 중반 물결모양 현미경 (영국)  도 보이고
1872년 프랑스의 확대경 받침대도 보여요.
아주 오래된 물건들이죠^^
그렇게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온
모든 동물 광물 물건들은
시끌벅적 뒤죽 박죽 축제를 벌이기 시작하지요.

 

한참 축제느낌이들다,
해가뜨기시작하네요. 새벽이 밝아와요,
이말은 곧 모두 자기 자리를 찾아
 돌아가야할 시간이 온다는거지요.
마지막 태즈메이니아 늑대와 도도 새 까지
아슬아슬하게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아름다운 영화를 한편 감상한 느낌
이 들었던 그림책.
한 박물관 속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일을 엿본 그런 느낌이 들던
한밤의 박물관.

우리 류니도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과 곤충들의 움직임을
감상해보며 흥미로워했네요.^^

아이와 박물관 놀러가기전
보여주면 좋을것같네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시켜주기에 좋은 이 그림책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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