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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울고 나서
선우 지음 / 이다북스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오디언/오디오북
종이책으로 읽기도 하고, e북으로 전자책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 이번에는 오디언 이라는 어플을 깔고 책을 읽어주는 체험단이 되어 책을 들어 보았다. 종이책을 읽다가 이동 중일 때 잠시 쉬고 싶을때 라디오, mp3 듣는 것처럼 책을 읽어주니 편하고 좋다.
플레이스토어 에서 오디언이라고 치고 앱을 다운 받는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125/pimg_75832814421087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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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카테고리가 있어 자기가 듣고 싶은 분야를 클릭을 한다. 나는 자기계발, 인문, 소설을 차례로 들어가보았다. 한 권씩 듣다가 종이책이 사고 싶어지면 사서 읽으면 좋을 것이다. 여러번 듣고 책을 읽으면 아하 이 대목이었어 하고 환호성이 나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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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모양이 책갈피인데
듣다가 좋은 대목이 나오면 책갈피 등록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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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쉬운 것부터 듣다가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들어야겠다. 읽을 책도 있지만 들을 책도 있고, 2019년은 나의 해인거 같다. 책으로 풍요로운 올해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ㅋ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