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시간 오후 4시
이주형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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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그림자가 길어지는 오후 4시는 참 묘한 시간이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고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는 아직 해가 밝으니 말이다....
흐르는 시간을 잡을 수는 없다.그러나 더 늦기 전에 잡아야 할 것들이 있다.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오느린 그동안 방치해 둔 마음을 다잡아야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잘 정리해야한다...인생 오후 4시는 전체 인생의 모습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함께 이 길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마음 가장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1장.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스스로 위로해주는 이야기들
*행복을 느끼는 순간
*아무것도 아닌 하루는 없다
*먹구름 뒤에는 푸른 하늘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말 한마디
2장.인생을 보는 눈이 더 성숙해지고 익어가는 이야기들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
*뒤처지면 좀 어때
*'때문에'와 '덕분에'
*꽃 선물 받고 싶어요
*동전의 앞면과 뒷면
*웃는 것인지 우는 것인지
3장.남은 인생을 위해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일과 습관에 대한 이야기들
*라떼는
*생각에 대한 생각
*막걸리 한 잔
*오십 년을 살아보니
*나만의 버킷 리스트
*뒤를 돌아보는 용기
4장.함께 익어갈 동반자에 관한 이야기들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
*떠나보낸다는 것
*자꾸 생각나는 사람
*지금 해도 되요
*항상 울 수는 없잖아
*그리움이란 단어는

☆오후 4시..학교다닐때는 하교시간이었고
아이가 오면 오후 간식거리를 내어 주었고
저녁 장을 봐두는 시간이었고 오전 커피 타임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더랬다
이제 내 인생의 오후 4시는 내 삶을 위해 온전히 쓸 수있는 시간이기를 바래본다.자기 계발을 위해 오전에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며 일찍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이 들수있기를 바래본다
이제..그래도 되지않을까
콩닥콩닥 심장이 요동치지 않아도 되고 시간에 얽매여
서둘러 집으로 발걸음을 내딛지 않아도 될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도 괜찮기를 진심으로 기다려본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얼마남지 않은 나의 자유의 시간들이 그간의 노고에 고개를 숙이며 토닥여준다 그리고 속삭이듯 말해준다 고생했어 잘했어 이제 네 시간이야~~~!!!
나의 인생에 오후 4시가 오고있다 일주일도 안남았다
설레임반 기대반 두려움 반 걱정반 만감으로 교차하는 심정이지만 나는 희망한다 행복할꺼라고 꽃길만 걸어보자고
마음 깊숙한 곳에서 소리친다 이제 부터 시작이라고 제2의 인생..나의 인생 후반전 오후4시를 향해 화이팅~~~!!!

P251*인생 시간 오후4시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이고 좋은사람과 함께 마시는 커피이다
P254*인생 시간 오후4시의 인상은 한 사람의 인생을 대표하는 인상이 아닐까 싶다
P283*인생 시간 오후4시,
아직 해야 할 일이 태산이다
아직 한참 남은 인생이다
아직 해가 지려면 멀었다
다시 가방을 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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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 노인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담다 ㅣ 실버 센류 모음집 2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지음, 이지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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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P14
이를 어쩌나
이제는 옛 추억도
기억 안 나네
2부
P58
물건 정리
하려다가 시작된
유품 나눔 행사
3부
P82
비밀번호를
써놔도
뭐가 뭔지 원
P84
엄마가 말한
저기있는 저거란
어디 있는 뭘까?
4부
P101
뜨는 해보다
우는 닭보다
빠른 내 아침


☆센류: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
5-7-5의 총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로
풍자나 익살이 특색이다
어르신들의 익살스런 내용이 가득 담겨있어
빵빵 터지면서도 한 편으론 씁쓸함이
공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도 같이 늙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20여년 뒤에 나도 여기서 읽으며
웃던 시들이 내 이야기가 될것같아서
마냥 편하게 웃을수만은 없었다
무언가 대비를 해놔야 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오늘도 나는 따사로운 햇볕아래에서 흰머리를 뽑았다
지금 이 순간 열가닥이나 넘게 친구가 뽑아준
이 흰머리카락을 먼 훗날 아쉬워할 생각을 하니
지금 이순간을 후회하려나 싶어
과감히 뽑아놓고서도 쉬이 버릴수가 없었다
흰머리카락 수가 늘수록 아쉬움이 크려니싶다
어르신들의 유쾌하고 재치만점의 시들이
큰 글씨로 나와서 요근래 부쩍 눈의 노화가 시작된
나에겐 보기에도 편했다
세대를 가르지않고 이렇게 글을 쓰는
취미를 갖는건 정신건강에도
무척이나 도움이 될거 같아 응원 하며 읽어내려갔다
노년을 활기차게 즐기는 내용을 담은
센류 어르신들 유쾌.명쾌한 시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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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깨달은 인생의 후반전 - 마흔의 길목에서 예순을 만나다
더블와이파파(김봉수)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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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마흔에 알게된 새로운 삶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이 무엇인지 알았을때
온 우주는 당신을 도와 이루게 해 줄 것이다-파울로코엘료-)
동료가읽던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내 인생 5년 후'리는 책이었다.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테지만, 그날은 달랐다. 마치 그책이 나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 같았다. 그 책은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너,5년 후에도 지금처럼 살고 싶어? 왜 그 시점에 그 책이 나에게 보였을까? 내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견디기 힘들었고, 내 안에서는 끝없는 불만과 좌절감이 쌓여갔다. 그때, 누군가 나에게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진 것처럼 느껴졌고, 그답이 마치 책 속에 있을 것같았다. 바로 그 순간에 그 책을 마주한 것도 어쩌면 우연이 아니었을지 모른다.
2장.마흔이 예순을 만나다
(당신의 생각을 바꾸면,당신의 세상이 바뀐다-노먼 빈센트필)40대인 나는 20대보다 깊이가 있고 60대보다 체계적으로 일을 해낼 수 있으며 60대는 40대보다 깊이가 있고 80대보다 더 체계적으로 일을 할 수있으니 나를 기준점으로 만들어보자. 내가 60대가 되면 80대 어른들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것은 주름만이 아니다.마음의 여유도 함께 깊어진다.버릴것이 많아질수록 더 채우기보다 더 버리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마음.세월.글의 여유를 예순은 가지고 있었다
마흔이 본 예순의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이유는
공허함.잊고 있던 욕구.새로운 시작이다
P118.미소는 세월의 흔적.
*마음으로 보아야 올바르게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P125.여행은 내 인생의 채움.
<이제는 그 분이 며칠 동안 대화방에서 보이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아,여행을 가셨구나.몸과 마음의 쉼이 필요하셨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P128.경험은 내 것이 되어야 의미가 있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때 더 큰 가치를 발휘한다
3장.예순,인생의 후반전 시작
*배움을 멈춘 사람은 스무살이든 여든 살이든 늙은 것이다
배움을 계속하는 사람은 언제나 젊다-헨리포드)
P139.그분은 배움의 기회를 오랫동안 놓쳤던 것이 아닐까?알고 싶고 배우고 싶었으나 가르쳐 줄 사람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났을 때 그 누구보다 몰입했던 것은 아닐까?....그 삶을 기록하면 글이 된다.글을 쓰기 시작했다면,세상과의 연결은 어렵지 않다.다만 예순도 그 기회에 유연해질 필요가 있딘 나눔을 거부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무엇이든 하고 있는 사람에게 행운이라는 이름으로 기회는 찾아온다
P147~8.모든 예순이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각자의 삶의 무게는 다르다. 그리고 그 삶을 충분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 이전의 삶이 얼마나 치열했을지, 그 깊이를 헤아려 보라는 것이다. 결국 멀고 먼 길을 돌아, 자신
에게 집중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그건 남이 알려주는 게 아니다. 오로지 삶을 통과하며 직접 겪어야만 알 수 있는 보석 같은 깨달음이었다...
예순은 여전히 꿈을 꿀 수 있는 나이다.120세 시대, 아직 절반밖에 오지 않은 나이기 때문이다.글을 쓰며 자신을 만나고 삶의 의미를 찾는 예순들이 더 많아져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P172.누군가에게 꿈을 심어주는 것만으로도 내 삶의 가치가 충분히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녀의 성장과정에서 나는 또 다른 나의 성장을 발견한다. 그것이 내가 얻은 또 하나의 선물이다
☆줄여도 줄여도 좋은 말들이 많아서 넘친다
얼굴의 주름이 그동안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요 미소가 인품이라했던가..거울 속 내 얼굴을 들여다 본다
나는 지극히 잘 살아왔는가 싶다
많이 웃고 동안인 것이 한 몫 한탓인지 그 나이대로 안보임에 감사하며 마흔에 접어든 나는 곧 자유롭게 날개를 펼쳐보일 준비를 한다 웅크리고 접어왔더 깊은 심연에 묻어 뒀던 그 무언가가 꿈틀대고 올라온다 그래도 된다 이제 그러해도 되기에 맘껏 펼치고 날아볼 기세다
마흔이 예순의 나에게 편지를 써보러 가야겠다
이 시간 이 찰나에 이 책을 읽게 되는 것 또한 다 뜻이 있겠거니 싶어 반갑고 감사함이다
비우고 욕심내지 아니하며 건강한 사고와 바른 마음가짐으로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오늘도 글을 쓰며 말이다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함을 아는
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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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부족해서 변명만 늘었다
박현준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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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 늪..
그렇게 사랑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는 정말 빵터지게 만든 대목이었다
제목이 왜 착각의 늪이었는지 잘어울렸다
나는 프롤로그가 나이로 중얼중얼 서막을 열길래
그래 나이 먹으면 머릿속에서 생각한 단어와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이 한템포 늦거나
다르게 나올 수있다 생각했는데
..사랑과 연관 짓다니 새로운 전개였다
신선했다라고 할까 책장을 계속 넘기게 만드는 발단이 되었으니 말이다

♤불편한 밥상..
그런데 이십 대 중반이 지났을 무렵부터 당연시되었던 그 일상의 풍경을 그대로 즐기지 못하게 되었다. 기상을 미루던 달콤한 그 순간을 마냥 즐기기에는 대책 없이 나이를 먹었다고 생각했고, 어머니의 밥상을 더 이상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 나이 먹도록 뭐 하나 제대로 이뤄낸 것도 없고 제대로 된 효도를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토록 정성스러운 밥상을 받는 것이 가당키나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자라기 위해 먹는다지만 어른은 잘하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밥값은 하면서 먹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었다.
"잘 먹겠습니다...."
나의 목소리는 눈치를 보듯 점점 작아지며 가까스로 형식적 인그렇게 사랑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는 와...아직 싱글인 작가님의 상태와 미안해하는 마음으로 보아..부모님이 자식 잘 키우셨구나
작가님 바르게 잘 크신 분이구나 하며 기특하다고 혼자 쓰담쓰담 하고있는 나를 보았다
(내가 ..쓰담쓰담 하기엔 나이차가..좀 많이 ..아니지만^^;)
♤고통의 미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선문답
노인:스트레스 푸는데 담배만 한 게 없어
나: 아,뭐 그렇죠.
나: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어진 거군요.
노인 : 아니, 끊을 때가 되면 죽을 때가 된 거거든.♤
♤문을 닫는 여자
행동 하나를 가지고 어떤 부류로 몰아 버리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다.그러나 나는 살아오면서
점점'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라는 속담을 따르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람을 판단하는데 매우 유효한 프로세스라는 것을 숱한 경험을 통해 체득했기 때문이다..♤
♤노천의 낭만
있는 자의 노천은 검소가 되고 없는 자의 노천은 궁상이 된다.쾌적하고 아늑하게 지속되는 낭만은 오직 저기 저 마천루에만 존재한다
♤컬러콘
아파트 주차장 한 구역에 컬러 콘이 놓였다.컬러 콘 몸체에 떡하니 검은색 궁서체로 쓰인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소주
소 : 형차
주 :주차
보고 싶은 것만 보이던 때가 좋았다...그때는 틀린것도 믿었던 사랑이어서 그대로 좋았다.♤
♤친절 거두기
..멸시도 사라져야 하고 동정도 사라져야 한다 직업의 귀천을 뚜렷하게 인식하고 있는 사고의 민낯은 동정심을 발현하고 친절을 발휘하여 자신의 인격적 지위를 공고히 다진다♤
♤참을 수 없는 졸부의 가벼움
일찍이 발자크는 <우아한 삶에 대하여> 에서 명쾌한 아포리즘으로 말한다
"부자는 만들어지지만,우아한 인간은 타고난다"♤

나이가 들어가는 나의 삶의 모토는 우아하게 늙기인데
우아함이 몸에 배이듯..살고싶은데 타고난거라면.
나는 타고 났구나~! 스스로를 위안하며 바닥까지 꺼져있는 오늘의 나를 수면위로 끌어올려본다
잘하고 있어 잘 살았고 더 잘 살아보자 라며
위에 나열한 목록 외에도 읽으면서 내내 백프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가치관이 비슷해서 일까 생각도 쓰는 말들도 결이 비슷해서일까 ..참 편하게 읽히는 에세이다
읽는 내내 빵빵 터지는 위트도 있고
언중유골로 말속에 뼈가있는 배움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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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텍터십 - 우리는 서로의 버팀목이다
이주호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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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프로텍터십으로 뭉친
우리는 서로의 버팀목이다 라며 말이다
정말 박수를 보낸다 이런 대표님들만 있으면
세상은 더 일할맛 좋은 따뜻한 세상이 될텐데..

P89
물론 부모님의 아픔을 이해하고 제가 받은 원망과 상처를 극복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때 저는 매일 책을 읽었습니다.과거의 독서가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면.그 시절의 독서는 오로지 나를 알기 위한 여정이었습니다
~
그동안 외면했던 부모님의 상처,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바라 보며 책을 읽어나가자 세상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 자신의 내면으로 깊게 들어가면 갈수록 시야가 거꾸로 바깥을 향해 더 넓어졌습니다. 그렇게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시달리던 3년 동안 나를 알기 위해 읽은 책만 1000권이 넘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아내0
독후감 형식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상처는 각자의 고전을 써 내려갈 재료라는 말에 공감과 위로를 얻으며 나의 삶을 나만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라니 어찌 이리 멋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남들에게 흠이 잡힐까 걱정해서 깊이 숨겨뒀던 제 과거사도,우울증도 모두 글감이 되었다는 작가님의 말에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있습니다 상처는 훌륭한 글감이자 우리 존재를 유지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극한 공감을 남깁니다
P91
모든 상처는 자신만의 고전을 써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행위는 자기 상처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결국 나를 돌보는 것은 오롯이 나 자신의 몫입니다
☆극하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모든 순간의 선택은 오롯이 나의 몫이고 책임이지요
잊지말아야 할 것들 임에 충분합니다

P166.
사람은 기대받는 만큼 행동한다
P168~169
배운 대로 실천하는 삶
우리는 받은 사랑과 신뢰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며. 기대와 믿음의 선순환을 만들어갑니다. 사람은 자신을 믿어주는 존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리더는 구성원에게 기대와 신뢰를 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그런 기대를 주는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P210.
돈은 따라오는게 아니라 하늘에서 쏟아지는 것이다~
몽골에서는 좋은 일을 많이 하면 그 기운이 하늘로 올라가 하늘에서 '돈비'가 되어 땅에 내린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마치 '부는 의롭게 사는 사람에게 따라오는 하느님의 축복' 이라고 믿는 유대인과 같은 발상이었습니다
부는 '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214.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내가 해보자~' 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디서든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리고 그 차이는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데에서 시작됩니다.
☆돈비..라
돈을 쫒으면 도망간다는 말은 이제 지나가는 멍멍이도 알 정도이다 돈..비.. 뭔가 고진감래같은 말이라 희망차게 들리는건 괜한걸까..보상심리...나 그동안 착하게 살았니..
나이가 드니 돈보다도 명예보다도 그저 건강.지금처럼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지금처럼만 건강하게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욕심내본다. 또한 희망을 품고 따뜻한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될 수있도록 맘가짐을 더욱 굳건히 바르게 가져야겠다
오랜만에 쉬이읽힌 책이렷다..뭔가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책이라 좋았던건 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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