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터십 - 우리는 서로의 버팀목이다
이주호 지음 / 세이코리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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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서로가 서로를 지키는 프로텍터십으로 뭉친
우리는 서로의 버팀목이다 라며 말이다
정말 박수를 보낸다 이런 대표님들만 있으면
세상은 더 일할맛 좋은 따뜻한 세상이 될텐데..

P89
물론 부모님의 아픔을 이해하고 제가 받은 원망과 상처를 극복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때 저는 매일 책을 읽었습니다.과거의 독서가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면.그 시절의 독서는 오로지 나를 알기 위한 여정이었습니다
~
그동안 외면했던 부모님의 상처,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바라 보며 책을 읽어나가자 세상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 자신의 내면으로 깊게 들어가면 갈수록 시야가 거꾸로 바깥을 향해 더 넓어졌습니다. 그렇게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시달리던 3년 동안 나를 알기 위해 읽은 책만 1000권이 넘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아내0
독후감 형식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상처는 각자의 고전을 써 내려갈 재료라는 말에 공감과 위로를 얻으며 나의 삶을 나만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라니 어찌 이리 멋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남들에게 흠이 잡힐까 걱정해서 깊이 숨겨뒀던 제 과거사도,우울증도 모두 글감이 되었다는 작가님의 말에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있습니다 상처는 훌륭한 글감이자 우리 존재를 유지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극한 공감을 남깁니다
P91
모든 상처는 자신만의 고전을 써 내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행위는 자기 상처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역할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결국 나를 돌보는 것은 오롯이 나 자신의 몫입니다
☆극하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모든 순간의 선택은 오롯이 나의 몫이고 책임이지요
잊지말아야 할 것들 임에 충분합니다

P166.
사람은 기대받는 만큼 행동한다
P168~169
배운 대로 실천하는 삶
우리는 받은 사랑과 신뢰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며. 기대와 믿음의 선순환을 만들어갑니다. 사람은 자신을 믿어주는 존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리더는 구성원에게 기대와 신뢰를 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그런 기대를 주는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P210.
돈은 따라오는게 아니라 하늘에서 쏟아지는 것이다~
몽골에서는 좋은 일을 많이 하면 그 기운이 하늘로 올라가 하늘에서 '돈비'가 되어 땅에 내린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마치 '부는 의롭게 사는 사람에게 따라오는 하느님의 축복' 이라고 믿는 유대인과 같은 발상이었습니다
부는 '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214.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내가 해보자~' 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디서든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리고 그 차이는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데에서 시작됩니다.
☆돈비..라
돈을 쫒으면 도망간다는 말은 이제 지나가는 멍멍이도 알 정도이다 돈..비.. 뭔가 고진감래같은 말이라 희망차게 들리는건 괜한걸까..보상심리...나 그동안 착하게 살았니..
나이가 드니 돈보다도 명예보다도 그저 건강.지금처럼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지금처럼만 건강하게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욕심내본다. 또한 희망을 품고 따뜻한 그릇을 가진 사람이 될 수있도록 맘가짐을 더욱 굳건히 바르게 가져야겠다
오랜만에 쉬이읽힌 책이렷다..뭔가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책이라 좋았던건 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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