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삶의 한 시기 사춘기~ 사춘기에 외적인 변화와 정신적인 변화에 당황스러운 아이들을 위한 사춘기와 성에 대한것을 담고 있는 <사춘기는 다 그래!>입니다. 모든 사람은 사춘기를 겪으며 사람들마다 그시기와 속도가 차이가 있을뿐이기에 아이들이 사춘기를 건강하고 지혜롭게 보낼수있기를 지도합니다. 여자아이는 여성스럽게 남자아이는 남성스럽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을 지키는법과 왜 화가 나는지 자신도 모르는 마음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분노와 좌절감은 어떻게 조절해야하는건지 알게되는 시간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이시기에 아이들 간섭받기 싫어하기에 부모님과 잘 지내는 방법과 성 정체성을 차분히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이책의 큰 특징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알아야할 내용을 구분하여 과학책이 필요없을 정도로 너무나 자세한 설명이 있으며 읽은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점검해볼수 있는 퀴즈가 chapter마다 있어 되짚어보게합니다. 친구들이 하면 무조건 따라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나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진짜 친구"의 존재에 대해 아이들은 생각도 해보는 계기가됩니다. 호기심 많고 이성에 관심이 많아지는 아이들 서로에게 들려주는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잘 알고 존중해야만 올바른 선택도 할수 있는것이기에 올바른 지식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함에있어 어른이 되기위한 준비가 자신의 몸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게되는 기회가 되는 책입니다. <사춘기는 다 그래!>를 읽고 나면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을 사랑하기라는 것을 느끼며 그 동안 고민하고 궁금했던것들에 올바른 가치관이 심어지겠네요. 아이들 성교육은 어디까지 해주어야하는걸까요? 초등학생일때 사춘기를 맞는 아이들에게 성교육은 과연 어디까지인지 부모의 숙제인것 같아 고민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