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아이들 3 - 배신당한 아이들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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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틀에 박혀 있지 않은 기발한 소재와 청소년의 감성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작품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전미도서관협회'의 청소년을위한추천도서에 많은작품이선정되었다한다. 

<그림자아이들>에서는 셋째아인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자체가 불법이라한다.
위조 신분증뒤에 숨어 삶을 연명하는 언제 꺼질지도 모르는 촛불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이 세상에 있어서도 안되는 그런 존재 그림자.
태어난것에 축복조차 받지 못하는 그림자 아이들이 있다.
철저하게 자신의 모습을 숨기며 어두운곳에서 힘든 생활을 한다.
하지만 자기들의 생명과 권리를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영웅들의 모습이 있어 그래도 희망을 전한다.

믿을수 없는 세아이와 낯선 숲에서 길을 잃고 위험에도 빠졌다.
인간이 죽음에 위협을 받는 극심한 공포.
살아남기위한 몸부림.
태어난 난생 처음 겪게되는 바깥생활의 두려움.
이책의 주인공 나나는 애지중지하며 뭐든 다 알어서 해주었던 할머니와 이모들의 보살핌으로 살다
도망쳐 숲에 들어왔을때에는 살아가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었다.



니나의 선택이 가져온 놀라운 반전은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그림자 아이들에게 닥친현실.
셋째아이로 태어났기에 받아들여야하는 죽음...
배신...
주인공 니나라는 여자아이처럼
극한 상황에서  목숨이 달려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수 있을것인가?

 

" 그러나 니나의 이야기 가운데 일부는 끝났다.

순진하고 어리석고, 쓸모없는 니나의 이야기는 이제 끝났다.

그전에 니나는 사람들에게 엘로디로 기억되지 못할까 봐 조바심을 냈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어린 여자아이 엘로디로 기억되지 못할까봐.

그러나 니나는 이제 엘로디에서 벗어났다.

바보 멍청이 니나에서도벗어났다." (p.216)  

 

책 표지부터가 강한인상을주듯이 읽는내내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하게되고
더불어 극한상황에 처한 인감의 심리를 표현은 자신의 입장과 비교 생각해보며 읽는 재미를 주는 책이된다.  그리고 우리가 지구에 살아가면서 겪는 지구의 고갈되어가는 에너지와 인구 과잉문제등  지구에 살아가면서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청소년들은 심도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겠다.

태어난 순간부터 다른 사람에의해서 자신의 삶을 이미 결정되어져있다하자.
그리고 친구에게 버림받고 배신당하게된다면.
어떤 결정을 할것인가?
다음권에 이어질 그림자아이들이 삶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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