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하면 북극곰~ 남극하면 펭귄을 떠오른다^^ 이책은 한계레아이들 <펭귄도 모르는 남극 이야기>는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의 다음이야기로 과학과 환경을 전문으로 다루는 프리랜서 박지환 기자가 직접 남극을 체험하고 아이들에게 남극의 모습을 전해준다. 온통 하얀 얼음으로 뒤 덮여있고 생각지도 않은 검푸른 바다에 파도에 따라 움직이는 거대한 유빙이 떠다니는 남극. 남극 반도에서 좀 떨어진 남세틀랜드 군도의 킹조지 섬에 세계여러나라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세종기지가 있다. 연평균 기온이 영하34도로 극한의 추위에 몸을 떨게하는 남극에서 세종기지의 모습과 생활하는 모습과 연구되어지고 있는것을 보여준다. 특히 남극에 있는 그 두터운 빙하속에 수만년전의 공기가 들어있어 얼음이 녹으며 내는 소리는 실제로 듣고 싶을만큼 신비롭게 느껴진다~ 남극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으며 지구의 다른곳에서는 볼수 없는 백야와 극야를 볼수 있었지만 하늘을 장식하는 오로라는 세종기지가 방위 62도에 위치해 있어 아쉽게도 볼수 없었다 한다. 하지만 남극의 새벽빛과 저녁노을에 새하얀 빙하와의 어울어진 푸르스름한 바다의 모습등 자연의 위대한 장관의 모습을 전해준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대왕고래와 펭귄 도둑갈매기, 제비갈매기, 바닷물고기, 오징어 같은 극피동물과 연체동물등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놀라운 생존력을 갖고 있으며 남극에도 풀이 자라며 꽃을 피우는 식물도 있다한다. 지구를 살리는데 큰 역할이 되는 남극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기지를 만들고 지구의 옛모습을 연구를 하고 있다. 남극과 남극대륙 주변 바닷속에 엄청난 자원의 보물이 있기에 지구의 자원이 고갈되어가는 현실속에 남극에대한 연구는 꼭 되어져야한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남극의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세종과학기지 대원들과 과학자들의 힘겨운 노력과 더불어 소소한 일상을 담고 지구에 마지막 남은 희망의 땅 남극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생생히 전한다. 또한 남극을 찾은 위대한 탐험가들과 남극점에 다다른 우리나라 탐험가들의 존재와 남극을 둘러싼 소리없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알려주니 책과 함께 남극 탐험을 한 아이들은 앞으로 지구 온난화가 가져올 무서운 결과를 생각해 보고 남극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느끼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