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두레아이들 고전 읽기 1
강윤봉 지음, 정수일 감수 / 두레아이들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723년부터 727년까지 다섯개나라로 이루어진 천축(중국사람들이 부르던 인도의 옛이름)과 서역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기록이다. 그저 학창시절 건성으로만 공부해서인지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의 존재만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좀더 알게되는 기회가 된다.




보리수 아래에서 도를 깨달은 부처!
혜초는 천축을 부처의 수행과 깨달음의 발차취를 더듬어가는 여정이 있었다.
아이들은 책속에 지도와 함께 우리나라 첫 세계인 ’혜초’ 어떤경로로 여행을 다녀왔을지 지도와 함께 예상경로를 눈으로 따라감에 흥미롭게 느껴보게된다. 그시대의 지도를 통해 보기에 열악한 교통수단에 목숨을 걸면서 힘들고 험난한 여정은 고통이 느껴질 만큼 엄청난 거리였음에 아이들이 놀라워했다. 신라의 승려였던 혜초는 이국 문화와 사람들, 그들의 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혜처의 발걸음을 아랍까지 옮기게 되고 견문록을 남겼기에  당시 지역 이름이나 나라 이름이 실제로 어떻게 불렀는지를 알아볼수 있는 귀중한 역사자료인것이기에 문명 교류사의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혜초’를 높이 평가 한다고한다(p.143)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담으면서 힘듬의 여정속에서도 시를 짓는 뛰어난 문장력을 가졌던 혜초.
기록을 통해 알려주는 진실과 알려지지않아 담아있지 않은 기록들을 예측해 보고 왕오천축국전은 우리에게 어떤의로가 되어지는지 생각해보게된다. 특히 이책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은 원전 그대로 인용하고 풀이해주는 방식으로 원전의 충실함과 아이들이 읽으며 이해를 도와주는 지도와 현장사진과 각종 관련 자료도 함께 하고 있어 혜초는 누구이며 오천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 마하보디 대탑에 도착한 혜초의 모습(상상도)>




우리는 혜초의 생애를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다고 한다.
알수 없는 것들에서 희미한 흔적들을 디지털 복원된 자료를 보니 우리문화와 남아있는 문헌을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되어져야함도 느끼게도니다.   세계마다 인정한 마르코 폴로의 <동방기록문>, 오도릭의 <동유기>, 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와 함게 어깨를 나란히 하게되는 <왕오천축국전>에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긍심을 느끼게 되는 책이되기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헤초의 대영행기 왕오천축국전을 통해 어렵지 않게 고전을 만나 보게되는 기회이기에 1300여만에 ’대여’형식으로 고국으로 돌아오는 <왕오천축국전>을 맞이함에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두어야할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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