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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mpy Kid Movie Diary (Hardcover, Media Tie In) - Diary of a Wimpy Kid
제프 키니 지음 / Amulet Books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과 영화를 볼때면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 와~ 저건 어떻게 찍었을까?"
"에이... 저건 아닐꺼야~ "
"가짜네~ 그쵸~ "......
영화속에 보는 장면들은 모두다 어떻게 찍었을지를
너무 궁금해 하기에...
아들녀석들에게 흥미로움으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영화하면 할리우드죠~
할리우드로 간 그레그는 멋진 변신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윔피키드책이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졌는지
그 신기하고 놀라운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설명 해 줍니다.

<윔피 키드>의 탄생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만드는 작업을 영화사 간부들과 제작자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한 작가를 뽑습니다.
여러개의 다른 초안을 거쳐고 감독을 결정하고
가장 중요한 배역을 뽑습니다.
배역은 등장인물에맞는 아이들을 심사숙고를 거쳐 뽑는다네요.
요즘 아이들은 꿈에서도 그리는 연계인이 되는거라
어떻게 아이들이 캐스팅이 되는지 유심히 봅니다~
웜피키드의 촬영지는 벤쿠버로 정해졌는데
그 이유는 미국의 도시처럼 보이는 그런 장소를 찾다보니
그곳이 벤쿠버였다합니다.
영화제작에서 의상제작과 세트 디자인너들은
단 1분이 나오더라도....
많은 노력으로 배역에 맞는 의상을 여러벌을 만들고,
진짜 학교인것처럼 학교 마스코트와 학교신문, 앨범과 다이어리로
영화를 실감나도록 해서 아이들이 무지 놀라워 하던 부분이었습니다.
가짜모평들이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마술사들이지요.
특히 아역 배우들은 매일 아침 자세하게 표시된 일정표를 받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트레일러 안에서 수업도 받으며
연기전문가로부터 연기코치을 받고 힘들어 하는 부분은
아역들도 대역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며
학교에 가지 않고도 공부를 하면서
좋아하는 연기도 한다는것이 부럽다합니다.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원이 되며 많은 비용이 든다는것과
영화를 다 찍은다음 퍼즐같은 편집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는것을 알려주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 졌음을 알게 해주니
아이들은 영화제작의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