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혼자하는 수학1권으로 공부하고 바로 이어 공부하게된 2권
영어는 학원에가서 하지만
수학만은 집에서 스스로한다는 고집센 저의 큰아들녀석.....
에..휴...시험만 앞두면 좌불안석이 되는 엄마심정을 알런지...
다행히도 이번 중간고사 시험에도 좋은 점수가 나와 주었네요...
많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점수가 좋은건
방학때 남들이 하는 선행학습보다 복습에 많이 신경을 써
주어서인것 같기도 합니다...
올해 초등6학년~
주위에서 초등성적은 아무것도 아니라 중학교는 가봐야 안다고
말들을 하더군요.
막연한 중학수학에 두려움을 갖고 보게 된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1권>
아들녀석의 반응은 중학수학 그다지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매일 노는것 같아도 수학점수가 좋은 울 아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2권의 구성은
1부 방정식과부등식, 2부 규칙성과 함수 로 되어 있습니다.
*** 공부 해나가는 순서 ***
수학과 친해지기-> 수학아, 놀자 -> 이런 문제 헷갈려요!
***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들 ***
문자와 식,일차방정식, 곱셈공식과 인수분해, 이차방정식
연립방정식, 부등식, 함수와 그래프,일차함수, 이차함수
책 처음부터 꼼꼼한 공부해도 되고
중학생들이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골라서 공부해도
별 무리가 없는 책이랍니다.
수학 지식과 수학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게 수학을 공부한답니다.
알파벳을 수 기로호 사용한 비에타와 린드 파피루스,
아벨이 발견한 오차방정식의 이야기, 수학의 신동 가우스
특히 아이는 데카르트가 파리로 좌표를 구상해 냈다는것이
너무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하던 부분이라 합니다.
워낙 책읽는것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재미난 동화책 읽듯이 술술 읽어나 갑니다.
아직 초등 6학년 눈으로보는
정체 불명의 기호들을 보며 처음엔 난감해 하더군요...
비록 지금은 어렵게 느끼는 기호들이지만...
차근차근 원리개념들을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자연스럽게 몇번 반복해서 읽으면도
튼튼한 디딤돌 역할을 해줄 문제들을 풀어본다면
중학교 수학도공부도 아이 혼자 마스터 할수 있을것 같아요
울아이 중학 수학도 지금처럼 놀면서? 해도 되겠군요^^*
3권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