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발명, 탄생의 비밀
발명연구단 지음, 이미영 옮김 / 케이앤피북스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왠지 조용하다 싶으면 이것저것 묻지마?식 

물건들을 만들곤 한다.


열심히 만드는것에 비해 쉽게 망가져 버리고, 

어딘가에 쓰여지지 않는.......
 

아이들이 자칭 말하는 발명품들은

그 자제가 필요가 없다는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아이들은 풀이 죽는경우가 적잖아 있었다.

그런 아이들이 발명의 탄생비밀을 읽으니 주의의 물건들에 

관심이 더 많아 졌다.


 

<위대한 발명, 탄생의 비밀>

세상을 깜짝 놀라게한 세기의 발명품들의 숨은 뒷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아이들이 한장 한장 책을 읽어가며 아~ 진짜?? 라는 말을 하며 

흥미롭게 대하며 본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물건들이 재미있는 사건들과 

이상한? 일들을 겪으면서
만들어 졌는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지는가 보다.


 

책이 1장~4장까지 1장이 끝날때마다  발명 위인전등장으로

발명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니콜라 테슬라, 히라가 겐나이, 

아르키메데스를 만나게 됨으로
발명품을 만들어 낼수 있었던 

창의적인 생각들과 열정을 들여다 볼수 있었다.


 

발명품들은 위대한 기술혁신과 엄청난 부를 가져다 주었고,

건강을 위한 발명품들과 기호품 탄생의 비밀들을 알게된 아이들은

발명품의 숨은 이야기들에 놀라워한다.

 

부록으로 있는 진기한 발명품들은 아이들에게 앞으로 무궁무진

하게 발명될수 있는 우리주변에서 만들어 질수 있는
발명품에 

대한
무한한 상상을 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수 있겠다.

 

아이들과 읽고 나니

앞으로 아이들이 만드는 하찮은 물건도 어느순간 진짜로 멋진 

발명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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