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지능 - 다이어트, 대사, 건강한 식생활의 최신 과학
케빈 홀.줄리아 벨루즈 지음, 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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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김영사에서 출간한 '음식 지능'입니다. 이제는 예전과 달리 먹는 것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닌,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먹고, 얼마나 먹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단순히 내 입맛에 맞는 정크푸드만을 식단에 올렸다가 음식 때문에 몸무게는 늘고 건강을 해쳐서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가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게 돼 곤 하죠. 이러한 문제들을 뒤늦게 인식하더라도 내가 지금까지 먹어오던 음식들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그 원인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SNS 등의 온라인 매체에 잘못 알려져 있는 정보들을 따라서 식단을 꾸려 나갔다가 영양 불균형이나 또 다른 질병으로까지 문제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제는 음식도 똑똑하게 먹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의 결과들을 토대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거나 당뇨병 등의 성인병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들이 추구해야 하는 건강한 식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담아내어 들려주고 있습니다.




'음식 지능'의 저자인 케빈 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양, 비만, 대사과학의 전문가로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에 인체 생리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다가 체중 조절에 대한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서 처음으로 영양학 연구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150편 이상의 논문과 25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해 오면서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서 여러 차례의 수상 경력 또한 쌓아온 만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공동저자인 저널리스트이자 기고 작가인 줄리아 벨루즈와 함께 먹는다는 행위가 과학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중요성과 역할을 지니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훨씬 똑똑하게 식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여러 지식과 조언들을 담아내어 알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단순히 살을 빼는 것에만 집중해서 다이어트 식단을 꾸리는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영양학적 정보에 대한 내용들을 시작으로, 비타민 등의 영양학 관련 정보들과 함께 식품 환경을 개선하고 식품의 과학적 지식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찌게 된 살을 빼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마음껏 먹던 식단의 먹는 양을 크게 줄이고 운동 또한 꾸준히 병행해 나가야 하는 과정들은 혼자서는 달성하기 정말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운동과 식단 중에 한가지를 포기한 채로 단순히 먹는 양만을 줄이거나 SNS 등의 매체에서 황제 다이어트니 뭐니 하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통해서 살을 빼려고 하는 경우도 여럿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들은 살을 빼더라도 '요요현상'으로 다시금 살이 찌는 악순환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죠. 이와 관련하여, '음식 지능'에서도 극단적인 음식 선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에 대한 경고와 함께 깨진 대사 균형을 다시금 회복시키도록 음식을 섭취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과 그 역할이 무엇인지를 여러 과학 연구의 사례들을 통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할지 헷갈리기만 하는 현대사회에서 건강한 식품 환경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우리 몸에서 음식 섭취 이후에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비타민 등의 영양학적 지식들과 함께 알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맛에 맞다고 흔히 찾아서 섭취하는 가공식품 등의 음식들은 계속 섭취해 나간다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말을 여러 번 듣곤 했지만, 이것이 단순히 칼로리가 높아서 그런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그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들에 대한 부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음식 지능'을 통해서 저자를 비롯한 여러 식품 연구자들이 여러가지 가설들을 세우고 그에 대한 증명이 담긴 연구를 진행해 온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그 해답들을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는 가공식품들이 천연 식품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단을 망치고 있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현재의 식품 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인류의 식품 관련 역사와 과학의 발전에 대한 내용들을 포함하여 우리들의 식탁 위 음식들이 지금의 모습처럼 자리 잡게 된 과정들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건강한 식생활로 평생 동안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가고자 노력 중인 모든 분들이 스스로의 음식 지능을 올려주게 도와주는 내용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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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지능 - 다이어트, 대사, 건강한 식생활의 최신 과학
케빈 홀.줄리아 벨루즈 지음, 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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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 것일까, 최신 과학으로 알아보는 건강한 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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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 화폐의 탄생부터 금융 위기까지 돈에 관한 모든 역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음, 이강국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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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한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저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내놓기 마련이겠지만, 자연 속에서 완전한 원시의 삶을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하든 간에 '돈'이 필요하기 마련일 겁니다.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서 내가 원하는 삶을 꾸려 나가는 데에 확실한 방향을 잡아갈 수가 있기 때문에 돈의 중요성은 현대의 자본사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더 좇으며 모아가기 마련이겠죠. 하지만, 이러한 돈이 과연 어떻게 현재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고 지금까지 인류의 문명을 지탱해 온 근간으로서 그 역할이 맡겨지게 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면 명확한 해답을 내놓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텐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모으고 쓰는 것에만 집중해오던 돈이란 존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화폐의 금융사를 자세히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어서,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또한 그 해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의 저자인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공공 지식인 및 사상가로서,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미국 물가관리청 및 주인도 미국대사로서도 활동하는 등 단순히 이론만을 다루는 학자로서의 삶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장에서 경제와 관련된 현실 정책들의 자문을 도맡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그가 생전에 남긴 40권이 넘는 저서들은 경제학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명쾌한 언어로서 풀어내어 그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고전 경제학 가이드북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국내에서 출간된 이 책에서도 화폐의 기원과 금융의 역사라는 어렵게만 여겨오던 내용들을 경제학을 비롯하여 정치와 사회, 권력의 관점에서 정리하여 들려줌으로써, 독자 여러분들이 돈에 얽힌 욕망의 역사를 재미있게 읽고 새로운 지식들을 얻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인류의 문명이 지금처럼 발전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AI 기술처럼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단순히 무리 지어서 사냥이나 하면서 살아가던 원시 인류가 무리를 짓고 문명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던 데에는 화폐라는 개념의 탄생이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물물교환만을 하던 시기에서 한층 더 벗어나 돌이나 금, 은 등의 화폐에서 지금의 종이 지폐에 이르기까지 들고 있는 종이의 가치만을 따지자면 별다른 가치가 없지만, 그 종이에 인쇄된 숫자와 국가와 은행에서 보증하는 신용이라는 개념은 금융과 자본의 개념을 확립하고 그 범위를 더욱더 넓게 확장시켜 나가는 큰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에서도 또한 가장 가치 있으면서 오래된 역사를 지닌 편의 수단으로서 화폐의 첫 등장과 이 화폐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떤 지위를 지니고 있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화폐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은행의 등장 이후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정치와 권력의 영역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 화폐의 힘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돈의 역사가 곧 인간의 역사라는 책의 문구에서처럼 여러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서 돈이 우리들의 사회를 움직이고 발전시켜 온 과정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돈이란 게 우리 사회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도구이자 수단이기도 하지만 그런 만큼, 돈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폐해 또한 심각한 영향을 끼칠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에 와서도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로 인해서 금리 인상과 인하를 반복하며 국가에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기도 하는 만큼,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화폐로 인해서 생겨난 전쟁과 미국의 대공황과 같은 심각한 금융 위기들이 여러 번 찾아오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를 통해서 이와 관련된 역사적 지식들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화폐가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팔 때에 쓰는 수단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수단이자 정치와 사회, 권력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관계를 가지고서 존재해 왔다는 점을 알아볼 수 있도록 화폐의 역사와 현대의 경제 질서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정보들을 알려주는 최고의 금융 입문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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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 화폐의 탄생부터 금융 위기까지 돈에 관한 모든 역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음, 이강국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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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를 움직여 온 ˝돈˝의 탄생부터 금융 위기까지, 돈을 둘러싼 경제학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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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 애덤 스미스부터 프리드먼까지 200년 경제사상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음, 이경식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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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에서 출간한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현대의 사회에서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저마다 각자만의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해오고 있지만, 이를 크게 구분하자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진영으로 나눌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지난 냉전체제 이후로는 그 구분이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름만 다를 뿐 사실상의 운영 체계는 더 많은 자본을 가진 세력이 더 큰 힘을 휘두를 수 있는 자본주의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본주의에서는 경제의 흐름과 질서가 운영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가와 기업들이 이를 어떻게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지를 살펴보는 안목을 갖춰야지만 남들보다 더 뛰어난 자본을 가진 사람으로서 경쟁에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지난 1977년에 영국 BBC의 동명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리즈와 함께 출간된 경제학의 고전으로서, 산업혁명 이후로 꾸준히 전개되어 온 자본주의 시장의 변화와 여러 결정적인 순간들을 경제, 정치, 역사, 사상 등의 다양한 분야와 접목하여 그 관계들을 명쾌하게 풀어내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의 저자인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공공 지식인 및 사상가로서,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미국 물가관리청 및 주인도 미국대사로서도 활동하는 등 단순히 이론만을 다루는 학자로서의 삶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장에서 경제와 관련된 현실 정책들의 자문을 도맡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그가 생전에 남긴 40권이 넘는 저서들은 경제학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명쾌한 언어로서 풀어내어 그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고전 경제학 가이드북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국내에서 출간된 이 책에서도 산업혁명과 식민주의, 여러 혁명과 전쟁, 글로벌 거대 기업의 등장과 같이 자본주의 200년 시대의 역사 속에서 등장한 여러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경제의 역사와 원리에 대한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지금에 와서는 단순히 이론적으로 자본주의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와 흐름을 풀어내어 연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일반인들도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는 여러 자본들이 어떻게 그 가치가 변동성을 나타낼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식을 보여주는 분야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러한 경제학의 기초를 세우고 지금까지 그 틀에 살을 붙여 나가는 데에는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이어온 연구와 경제 사회에서의 실전 데이터들이 쌓여온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도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 스미스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자본시장의 틀이 제대로 갖춰 나가기 시작한 산업혁명 전후를 비롯하여 여러 경제학자들의 등장과 대립, 그들이 주장해 온 경제학 이론 등에 대한 내용들을 비롯하여, 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한 당시 사회에서의 종교, 정치, 도덕 등의 이야기들과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도 자연스럽게 연결 지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현대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경제 체계로서 받아들이고 있지만, 처음 경제 시장이 활성화되고 제대로 된 규정 없이 너도 나도 경제 발전에만 집중하여 그 밖의 분야에 있어서는 야만스럽다고 말할 정도의 분위기가 팽배했던 그 시대에서는 자본주의와 대립하는 공산주의 등의 경제체제가 등장하여 나라 간에도 제국주의나 냉전체제 등의 여러 갈등의 시기가 도래하기도 했다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경제 전문가인 저자가 수집한 여러 역사적 자료들을 사진과 설명들을 곁들여서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 교과서에서는 자세한 배경지식 없이 단순히 몇 줄의 설명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이러한 역사적 경제 변화의 배경에 대한 지식들을 확실하게 배워갈 수가 있었네요!


그 밖에도,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는 21세기의 근현대에 이르러서 드디어 자본주의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제, 정치 분야의 대부분을 주도하게 되면서 여러 국가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를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서 발전하게 된 과정과 결과에 대한 내용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불확실하기만 했던 시대의 흐름들을 보다 쉽게 이해해서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하나의 경제 체제 속에서도 미국의 대도시나 싱가포르의 도시국가 등 그 운영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점과 기존에는 국가가 주도하던 거대한 프로젝트들이 막대한 자본을 쌓아 올린 거대 기업들의 등장으로 새로운 양상으로 치닫게 되었다는 경제 시장의 빠른 변화 속도가 정말 놀랍게만 느껴졌습니다. 경제학과 자본주의, 화폐와 자원, 정치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기만 한 경제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내어 경제 사상에 대한 이해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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