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
빌 오한론 지음, 김보미 옮김 / 터닝페이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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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페이지에서 출간한 '관성 끊기'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한두 가지쯤은 항상 반복되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요, 더 큰 문제는 이렇게 계속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고민들을 근본적으로 끊어내고 더 긍정적인 상태로 바꾸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에 소홀하다는 점이겠죠. 스스로가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서 그냥 자연스럽게 알아서 변화하기만을 바라는 것은 그저 운에 맡긴 채로 무책임하게 살아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단순히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원인만을 파악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러한 것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대응 방식을 변화시키고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관성 끊기'의 저자인 빌 오한론은 상담사이자 가족 치료 전문가로서 700건 이상의 세미나와 30권이 넘는 책을 써왔을 만큼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해결 지향적 접근법이라는 치료 요법을 창시한 사람 중 하나로서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초대되었을 만큼 그 인지도와 실력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바로 앞에 있는 해결법을 깨닫지 못하고 먼 길로만 돌아가면서 다시금 문제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일은 바로 바꾸어내고 작은 변화라도 계속 반복한다면 큰 변화로서 다시 돌아온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똑같은 행동을 되풀이하지 않고서 문제의 대응 방식을 바꾸고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키고, 이를 구체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과정들에 대해서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문제해결의 첫 단계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그 문제가 생겨나는 장소나 인물 등에 대한 파악 또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관성 끊기'에서는 문제 원인을 파악하고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 지향적 접근법으로 반복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의 관성을 끊어내는 데에 그 초점을 두고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질병을 치료할 때에도 여러 가지 약을 써보면서 최고의 치료법을 찾는 것처럼,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노력을 했는데도 다시금 문제가 발생한다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바보같이 시간만 버리는 것을 방지하고, 마음의 짐도 덜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관성 끊기'에서는 앞서 말했던 새로운 해결법으로 문제 대응 방식을 바꾸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관점을 바꾸는 인식의 단계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면서, 독자 여러분들 스스로가 해결 지향적인 태도로 변화를 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조언들도 함께 들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저자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해결 지향적 접근법을 통해서 내가 가진 문제들을 얼마든지 바꿔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르고, 이를 실제로 인간관계나 성생활, 그 밖의 여러 문제 등에 대입하여 적용시켜 나가면서 구체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방법들도 배워볼 수가 있었습니다. 같은 행동은 결국 같은 결과만을 만들어낸다는 저자의 말처럼,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 무엇일지를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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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심리학
이기동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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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출판사에서 출간한 '범죄의 심리학'입니다. 얼마 전, 제 지인 중 한 분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어 거액의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가족에게마저 피해 사실을 숨길 만큼 그 과정은 피해자의 심리를 정말 악랄하면서도 교묘하게 파고드는 과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무리 똑똑한 사람일지라도 사기 범죄자가 작정하고서 파고들기 시작한다면 누구나 당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사기 범죄의 유형과 방식은 점점 더 고도화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사기 범죄의 유형과 수법들, 그리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어째서 이러한 것들에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를 한때 대포통장 총책으로 내부자의 입장에 있었던 저자가 그 범죄의 작동원리와 심리를 풀어내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범죄의 심리학'의 이기동 저자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과거에는 폭력 조직에서 대포통장 모집책 총책으로 활동하면서 소년원 교도소에도 다녀왔을 만큼 범죄자로서의 거친 삶을 보낸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이러한 과거를 청산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금융 범죄 피해자들을 돕고 예방하기 위하여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장으로서 활동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최근 들어서 더욱 그 수법이 악랄해지고 정교하게 진행되고 있는 여러 사기 수법들의 유형과 사람들이 어째서 속을 수밖에 없는지 그 수법 및 심리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정리해서 알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가해자인 범죄자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과 각 범죄 유형의 심리 유도 과정들, 그리고 어째서 이런 사기 범죄들이 검거율이 낮은지 등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동남아의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사기 조직에 대한 뉴스로 떠들썩한 적이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국내에서 자리를 잡고 사기를 치던 형태였다면, 이제는 범죄 기술과 수법이 진화하면서 적발되더라도 체포하기 힘든 국외에서 전화나 SNS 상의 온라인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이뤄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범죄의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사기범들의 조직 계보도와 구성원이 어떻게 되는지를 가장 먼저 살펴보고, 이들이 사기에 쓰는 준비물과 그 과정들이 어떠한 지도 함께 살펴보면서, 왜 우리들이 그동안 사기 범죄에 당해올 수밖에 없었는지 그 악랄함을 물씬 품고 있는 내용들을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기범들이 범죄 피해자들의 심리를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바보처럼 속아넘어 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심리 조작의 과정들도 살펴볼 수가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예전에는 가족을 납치했다거나 크게 다쳤다는 등의 내용으로, 잘만 살펴보면 피해를 보지 않고 넘아갈 수 있었던 내용들도 이제는 사람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경제적 절박함이나 검찰청 등의 권위를 등에 업고서 공포와 복종 등의 방식으로 피해자 스스로가 더 큰 피해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내용들이 정말 끔찍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평범한 사람들도 대포통장 판매나 범죄수익금 수거책등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는 범죄 수법도 나와 있어서, 이번 기회에 이런 수법들에 속아넘어 가지 않도록 적절한 지식들을 배워둘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범죄의 심리학'에서는 사기의 종류에도 단순한 중고거래 소액 사기에서 몸캠 피싱이나 로맨스 스캠,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 및 딥보이스 사기에 이르기까지 그 수법이나 방식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 방식의 사기 범죄들이 존재한다는 점도 하나하나씩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이러한 사기 범죄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금융 피해를 미리 방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최고의 정보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만했습니다. 점점 그 수법이 날로 진화되고 있는 사기 범죄인 만큼, 뛰어난 수사력을 자랑하는 국내 경찰력으로도 검거 수사가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범죄자들이 그 악마의 혀로 사람들을 어떻게 현혹하고 피해를 입히는지를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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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내 몸 리셋 - 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
김멘토(김재원) 지음 / 이너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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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에서 출간한 '하루 10분, 내 몸 리셋'입니다. 나이가 젊을 때에는 대부분 겪지 못하겠지만, 나이가 점점 들수록 예전에는 문제없이 잘만 먹던 음식들이 소화가 잘 안된다거나 격한 운동을 하고 나면 회복이 금방 되지 않고 피곤함이 오래간다거나 하는 경험들은 누구에게나 그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일 텐데요, 통증과 노화 그리고 하나둘씩 찾아오는 여러 질병들의 위협 속에서 내 건강을 챙겨야 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장 활발한 사회생활을 이어나가야 하는 중년의 시기에는 너무 바쁜 나머지, 내 몸의 건강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참 많죠. 이는 곧 노년까지도 계속 건강 상태가 악화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하루에 단 10분만 투자하여 내 몸의 건강을 리셋하는 습관을 키우고,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의 위험에서 해방될 수 있는 운동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루 10분, 내 몸 리셋'의 저자인 김멘토(김재원)는 53만 구독자를 보유한 건강멘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와 운동 습관들을 전파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20년 넘게 여러 기관과 대학 등에서 운동 지도와 강의 등을 이어 온 건강 전문가로서 실천 중심의 건강 코칭을 중심으로 하는 현실적인 건강법들을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도 담아내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우리들의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습관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하루 10분만 투자하여 살도 빼고 건강도 챙기는 운동 습관 및 식단 정보 등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갑자기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이상하게 몸이 아프거나 예전만 같지 않다고 느끼기 시작할 때에 사람들은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라고 대충 넘어가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몸의 이상신호는 나이 탓만으로만 돌렸다가는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건강의 악화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루 10분, 내 몸 리셋'에서는 나쁜 생활 습관이야말로 우리들의 건강을 해치고 노화를 가속시키는 주범으로 꼽으면서 독자 여러분들이 건강도 챙기면서 저속 노화를 위해서 필요한 습관이 무엇인지를 가장 먼저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도 요즘따라 목이나 허리 통증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그 원인으로 잘못된 자세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사실을 이번에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몸의 통증과 군살이 생겨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주요 부위별로 살펴보면서 이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10분 운동 습관 또한 알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QR 코드를 통해서 유튜브 영상으로 저자가 직접 가르쳐주는 운동 자세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비싼 병원비나 통증으로 인한 육체적, 마음적인 고생으로 시달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예방법으로, 이번 기회에 10분 습관을 확실하게 길러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그 밖에도, '하루 10분, 내 몸 리셋'에서는 운동 외에도 식단이나 수면 습관 등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특히나 도움이 될만한 구체적인 건강 정보들이 수록된 모습들도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주사나 약으로만 살을 빼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는데, 이는 근본적인 해결법은 아니므로 100세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지금, 노후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건강을 위한 운동 습관들을 부록으로 책의 마지막 장에 수록해 놓았다고 하니,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신체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저도 꼭 참조해서 운동을 따라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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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구본권 지음 / 김영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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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에서 출간한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입니다. 이제는 AI와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이전에는 유망한 직종으로 평가받던 일자리들도 점점 그 경쟁력을 잃고 시대의 뒤편으로 사라져 가고 있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때일수록 평범하게 삶과 노동의 하루를 보내왔던 사람들도 새로운 기회를 가지고서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전략이 더욱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에서는 단순히 AI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결과물을 정확히 검토하고 마침표를 찍는 사람이 더욱 뛰어난 인재로서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AI 시대 속에서 '강력한' 개인으로서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이 무엇이 있을지를 알기 쉽게 정리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의 구본권 저자는 디지털 기술 중심의 세상을 빛과 그늘 모든 면에서 취재하고 보도해 온 IT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대표적인 디지털 인문학자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점점 더 발전해 나가고 있는 과학기술의 세상 속에서 기술과 사람이 어떻게 해야 더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를 궁리하면서 그와 관련된 개인 중심의 생존 전략과 지식들을 담아냈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평범한 사람들에게 어쩌면 새로운 기회라고 할 수 있는 지금의 변화와 대응 방법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반대로 우리가 짊어져야 하는 리스크가 무엇이고 앞으로 강력한 개인으로서 성장해 나가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목록들을 차례대로 제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서 전문직 등의 돈이나 권력 등을 가지고 있는 유력 집단에 속하는 것을 목표로서 행동해오곤 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집단일수록 자연스럽게 중요한 정보 또한 먼저 접하고 더 강력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사실이기도 했죠. 하지만, AI 기술로 인해서 누구나 그 방법만 배운다면 최고의 기술과 정보들을 빠르게 취합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가 왔습니다. 바야흐로, 집단이 아닌 개인이 더 강력한 존재로서 탄생하는 것이 더 쉽게 바뀔 수도 있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겠죠.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에서는 바로 이렇게 기존의 시대에서 강력한 개인으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과 본인의 재능, 그리고 운까지도 필요했던 것과는 다르게, AI 도구 등의 새로운 기술과 함께 본인의 노력과 선택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누구나 강력한 개인으로서 성장해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주면서 이러한 성공의 경로나 변화 속의 대응법이 무엇일지를 여러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에서는 미래학자로 유명한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면서 기존의 정보와 지식들을 최대한 많이 채워나가는 학습 방식에서, 이제는 그와 반대로 비울 것은 비우고 AI 시대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새로운 정보와 지식들을 다시 채워 넣는 것을 반복하는 언러닝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는 점도 꽤나 관심 있게 살펴볼만 했는데요, 이를 위해서 우리들이 어떻게 훈련해 나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새로운 미래에 개인이 뛰어난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데에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지도 함께 알아볼 수가 있었네요. 물론, 새로운 변화에는 새로운 위험 또한 생겨나기 마련이므로, 이에 대한 내용들과 곧 찾아올 1인 유니콘 기업의 출현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지, 평범한 우리라도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강력한 개인으로서 성장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들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AI 시대의 변화를 침착하게 살펴보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생존 전략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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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위한 디자인 - 일의 본질을 다시 설계하는 AI 시대의 생각 훈련
올리비아 리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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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출판사에서 출간한 '일을 위한 디자인'입니다. AI 기술의 등장 이후, 챗GPT를 비롯한 여러 AI 도구들이 우리들의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사람들이 하던 일을 더 뛰어나고 효율적인 과정으로 처리하기 시작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과정들은 기존에 우리들이 하던 일들이 과연 AI의 처리 버튼 하나만으로도 간단히 대체될 수 있을 정도로 별다른 의미와 중요성도 없이 내가 그냥 월급만 축내고 있던 것은 아닐까 의심이 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문은 점점 더 많은 일자리를 AI가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질문이기도 하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사람들이 저마다 도맡아 현재 하고 있는 '일'의 본질이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 뒤에, 생각의 도구를 설계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AI 시대 속에서 커져만 가는 불안을 잠재우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제시하는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일을 위한 디자인'의 저자인 올리비아 리는 30년 넘게 마케팅 디자이너로서 활동하면서 여러 대기업과 스타트업, 대학교 등에서 강의 및 서비스 디자인, 브랜딩을 총괄하는 역할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디자인이라는 섬세하면서도 자신만의 색채가 짙게 묻어 나오는 일에 매료되어 그 실력을 키우고 인정받아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역시 이러한 디자인 업무에 대한 최고의 프롬프트로서 본인을 중심으로 두고서 일의 본질에 대한 설계를 꾸준히 반복하고 다시 세워 나가는 과정이 중요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AI 시대 속에서 혼란과 불안에 빠져서 고민 중인 직장인 분들을 위해서 재능이나 도구에만 국한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직업에 대한 훈련과 태도에 대한 조언들을 담아내어 차례대로 하나하나씩 들려준다고 합니다.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할 때마다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결과물을 도출해 내야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 업무의 본질은 사람들의 욕망과 삶을 상상하고 거기에 나만의 방식으로 색채를 입혀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일을 위한 디자인'에서는 이처럼 저자가 자신만의 일을 해오면서 배우고 느꼈던 생각의 구조를 설계해 나가는 과정들과 그 안에서 배운 원칙들을 알려주고 있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독자들은 저마다 사무직이나 현장직 등의 다른 업무를 하고 있겠지만 결국 일의 본질을 파악해 나가는 과정들은 출발 지점은 다를지라도 같은 길로 이어지는 만큼, AI에 밀리지 않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문제 해결력을 키워 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생각의 구조를 설계한 뒤에는 일의 구조와 생각의 도구를 설계해 나가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는데요, AI를 단순히 경쟁자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이를 반대로 이용해서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지금의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고서 나의 능력을 키워나가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상화와 구조화, 적응과 검증의 생각 루프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더 깊으면서도 넓은 영역으로 자신의 한계를 깨뜨려 나가는 것이 지금의 AI 시대 속에서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까 싶네요.


그 밖에도, '일을 위한 디자인'에서는 지금까지 설렁설렁 대해온 내가 일을 하는 태도를 되돌아보고 이를 다시 설계한 뒤에 일의 본질 또한 다실 설계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AI 시대 속에서의 생각 훈련을 마무리하는 내용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모든 일에 완벽한 사람이 없는 것처럼 이제 막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실패란 반드시 따라오는 과정이자 나를 성장시키는 하나의 도구라고 할 수 있으므로, 저자가 들려주는 여러 원칙들과 조언이 곁들여진 경험담을 참고삼아, AI 시대에서 일의 본질에 대해서 깨닫고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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