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과학
지영준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깊은나무 출판사에서 출간한 '라면의 과학'입니다. 이제는 김밥 한 줄마저도 가격이 크게 올랐을 만큼, 서민음식이라고 불리던 여러 음식들이 더 이상 손쉽게 사 먹을 정도로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 시기가 찾아왔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주머니 사정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있기 마련이죠. 라면이 바로 그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운 라면부터 볶음면에 이르기까지 시중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종류의 라면들은 맛도 다양하고 그 속에 들어있는 여러 재료와 면의 생김새, 조리법 또한 모두 다름에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먹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우리들이 그동안 그 어떤 음식보다도 많이, 그리고 자주 먹었음에도 그 안에 담겨 있는 과학적 원리와 상식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점을 콕 집어서 지적해 주는 동시에, 이번 기회에 이러한 정보들을 확실하게 배우고 넘어갈 수 있도록 가장 익숙하면서도 낯선 라면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라면의 과학'의 지영준 저자는 오랜 입시 생활에 지쳐 있던 때에, 큰 비용이 들지 않는 자신만의 취미를 찾다가 우연히 다양한 라면들의 종류와 맛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라면 전문 블로거로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13년 넘는 긴 시간 동안 광고나 업체의 협찬 없이도 2,300 종류나 되는 라면들을 직접 맛보고 평가하며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하는 노력 끝에 현재는 방송이나 강연, 집필, 행사 등의 다양한 분야에 참가하면서 그 이름을 계속 알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라면에 대한 그의 열정과 사랑을 담아 일본과 우리나라 등의 라면 역사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라면 속에 숨겨져 있는 여러 과학적 지식들과 상식들을 통해서 사람들이 보다 더 재밌고 맛있게 라면을 맛볼 수 있는 정보들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지금에 와서는 라면을 선택하는 것은 취향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가 가난하던 시절에는 라면이라는 음식은 서민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음식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라면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명된 음식은 아니지만 중국이나 일본보다도 더 깊게 연구되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음식이 될 수 있었던 근본에는 이러한 역사 속 아픈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라면의 과학'에서는 이러한 라면의 역사 내용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라면이 공장에서 어떤 공정을 거쳐서 제조되는지를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어요. 라면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관심 있어 할 만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여러 라면들에 사용되는 면의 종류나 기름, 밀가루 등의 공정에 사용되거나 라면 재료로 들어가는 것과 관련된 흥미로운 과학적 지식들과 상식들을 통해서 왜 라면은 지금의 모습으로 굳어져서 판매가 되고 있는지, 경제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이유가 담겨있는 이야기들을 하나하나씩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재료 하나만 바뀌더라도 음식의 맛이 바뀌는 것처럼, 라면 또한 그 안에 들어가는 여러 재료들이 하나의 궁극적인 조합으로서 재탄생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서 지금의 라면 제품을 사람들이 맛볼 수 있게 된 과정들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밖에도, '라면의 과학'에서는 면뿐만 아니라 라면 스프나 건더기 속에도 숨겨져 있는 과학적, 경제적 숨겨진 지식들을 살펴볼 수 있었던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는데요, 라면의 감칠맛을 내고는 싶지만 제조 공정이나 가격 면에서 가격을 낮춰야 하는 경우에는 미역 건더기 등을 첨가한다는 내용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새로운 지식이라고 할 수 있었네요. 또, 라면을 보다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 우리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도 함께 담겨 있어서 생수를 넣는 것과 수돗물을 넣는 것의 차이점과 같이 라면을 어떻게 끓여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등에 관한 엉뚱하지만 흥미로운 내용들도 확실히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라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여러 분야의 지식인들이 들려주는 라면 이야기와 라면 속에 숨겨져 있는 과학 이야기들을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프렌즈 홋카이도 (2027년 최신판)'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장마가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국내 여행보다는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접해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와 유물들,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 등을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로 떠나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비용이나 교통편 등에서부터 고민거리가 있다 보니 이러한 선택을 주저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데다가 마침 엔화 환율 가치가 내려가고 있어서 여행 비용에 있어서도 한결 여유가 생길 수 있는 일본, 그중에서도 많은 한국인들이 여행지로서 찾아가고 있는 홋카이도 지역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프렌즈 홋카이도 여행 가이드북은 해외여행 전문 작가인 저자가 알려주는 최신 여행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일본 홋카이도 여행 준비를 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도움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프렌즈 홋카이도 (2027년 최신판)'의 정꽃나래 / 정꽃보라 저자는 쌍둥이 자매 여행 전문작가로서, 일본 내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로 쭉 현지에서 회사 생활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에 여행이라는 취미에 둘 다 눈을 뜨게 되었고, 이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뒤로는 다른 누구보다도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어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이곳저곳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해외여행 경험과 지식들을 쌓아 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프렌즈 여행 시리즈의 최신 개정판으로서 출간된 이 책에서도 두 저자의 오랜 일본 현지 생활 및 직접 발로 뛰면서 수집한 최신 여행 정보들을 정리하여 최고의 홋카이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으로서 선보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홋카이도의 여러 관광지와 음식, 쇼핑 등의 정보들을 여행을 준비하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쉽게 설계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자세하게 수록해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홋카이도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서, 이 지역에서는 어떤 관광지가 있고 계절별로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 리스트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은 즐거움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한 정보들을 사진과 함께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는 점은 꽤나 흥미롭다고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일본의 음식들은 맛뿐만 아니라, 아름답게 차려져 나오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홋카이도에서는 이러한 특징과 더불어서 미식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 세계의 여행객들이 극찬하는 그 맛이 어떤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게 만들어 줬습니다. 또, 저자가 추천하는 홋카이도 여행 일정들도 함께 살펴볼 수가 있어서, 여행 계획을 짜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지역은 아시아 전역에서도 손꼽힐 만큼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섬 지역이죠.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내가 쓸 수 있는 여행 비용과 일정 등을 꼼꼼히 따져본 뒤에 여행 코스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홋카이도 지역 중에서도 일본의 유명 맥주 브랜드 제품으로도 유명한 삿포로가 가장 눈에 띄더라고요. 삿포로의 화려한 도시 전경을 시작으로 일본 여행 전문 작가가 추천해 주는 삿포로의 여행 코스들을 지도와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점은 여행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너무 편리하고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앞서 말했던 것처럼 맥주로 유명한 지역인만큼, 삿포로에는 맥주 박물관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삿포로에서 방문할 수 있는 여러 관광지와 미식 탐방을 위한 음식점 및 쇼핑센터 등에 대한 정보들을 주소 및 운영시간, 교통편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적어 놓은 점은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일본 드라마에서 약간 허름해 보이는 동네 음식 가게에서 돈까스나 덮밥 음식을 맛있게 먹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때마다 저도 한 번 저런 곳에 방문해서 미식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그런 장소까지도 수록되어 있어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밖에도, '프렌즈 홋카이도 (2027년 최신판)'에서는 삿포로 외에도 홋카이도 지역의 오타루, 후라노·비에이, 아사히카와, 토마무, 토야·노보리베츠, 하코다테, 토카치 오비히로, 쿠시로, 아바시리·시레토코, 왓카나이 등의 주요 여행지들에 대한 최신 버전의 자세한 여행 정보들을 담아내고 있어서, 홋카이도 여행을 제대로 다녀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할만했는데요, 특히 책의 마지막 장에는 홋카이도 여행을 누구나 손쉽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숙박 관련 정보들과 교통 및 통신 등의 여행 관련 기본 정보들, 그리고 부록으로 '프렌즈 홋카이도 맵북' 또한 제공하고 있는 덕분에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일본 홋카이도에서 평생 동안 남을 추억을 새겨갈 수 있도록 최고의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에는 프렌즈 가이드북과 함께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나볼까 생각 중이에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 세계척학전집 6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티브 출판사에서 출간한 '세계척학전집 : 초월자의 조건'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어린 시절, 미래에 대한 큰 꿈을 품고서 저마다 그에 걸맞은 노력을 이어오곤 하는데요, 하지만 어른이 된 순간부터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에 지쳐 나가기 시작하면서 꿈꿔오던 목표들을 하나둘씩 잊어버리고 현실에만 매달리면서 살아가기 시작하는 모습들도 보여주곤 하죠. 이러한 과정들은 평범한 삶으로서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닌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극소수의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깨뜨려야 하는 자신의 한계이자 초월자로서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한 장애물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평범이라는 벽을 깨부수고서 대체 불가능한 유일자로 거듭난 유명한 인물들이 남긴 통찰과 일화들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의 자아를 일깨우고 자기극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세계척학전집 : 초월자의 조건'의 저자인 이클립스는 동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에 있는 지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사와 철학을 비롯하여 분야를 가리지 않고서 자신만의 지식과 철학을 담아낸 영상들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고를 확장시키고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전달해 주는 역할에 힘쓰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항상 노력하는데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은 현대사회의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서 도약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들을 고대의 철학자를 비롯한 역사 속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지혜를 통해서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이렇게 쌓은 지식들을 자신만의 무기로 삼아서 활용해 나갈 수 있는 최고의 전략들을 제시해 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진단과 해체, 저항, 도약이라는 4개의 주제를 통하여 사람들이 초월자로서 거듭나기 위한 과정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초월자라 함은 단순히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정의가 틀리다는 말은 아니지만 범위를 좀 더 좁혀서 나간다면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나 스스로가 정해놓은 한계를 깨부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사람을 초월자로서 정의하는 것 또한 충분히 올바른 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세계척학전집 : 초월자의 조건'에서는 가장 먼저 스스로의 상태를 진단하고서, 내가 지금 부족한 건 무엇이고 초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채워나가야 하는 것은 또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그에 알맞은 해답들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정리하여,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통찰(INSIGHT)이 담긴 내용들과 함께 수록하여 들려주고 있는 덕분에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남이 정해놓은 레일 위만을 달려오면서 그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면 그것은 단순한 사회의 가축일 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의 목표라고는 할 수 없겠죠. 그래서, 이 책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내가 있어야 할 위치와 방향을 정확하게 인지하고서 성장의 의지를 이어 나가는 것이 초인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월자로서 거듭나고자 의지를 품기 시작했다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과 한계를 부숴 버리고 다시 조립해 나가면서 도약하는 단계까지 이르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세계척학전집 : 초월자의 조건'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인간이 품을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능력은 "시작"하는 것이라는 말과 함께, 헤세의 자기 파괴 이론이나 장자의 좌망과 같은 깊은 철학이 담겨있는 이야기들을 적절하게 녹여낸 이야기들을 들려줌으로써,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스스로 극복하고 초월자로서의 출발을 시작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는데요, 항상 다른 사람의 눈치만 보면서 그들의 기준에만 맞춰서 나를 꾸며 나가려고 노력해오던 그동안의 한심한 내 모습을 벗어 던지고서,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동시에 초월자가 되기 위한 조건들도 하나하나식 확실하게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
진주화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미래의창 출판사에서 출간한 '로비의 경제학'입니다. 계속해서 물가는 올라가는데 한 번 올린 상품의 가격은 좀처럼 내려가는 일이 없어서 안 그래도 힘든 가계 사정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이런 와중에 경제 뉴스의 소식들을 살펴보면 여러 기업들이 담합을 하여 시장에서의 건전한 경쟁이 아닌 가격을 꾸준히 올려 나가기 위한 불법적인 행위를 이어 왔다는 불쾌한 소식들만 들려오곤 하죠. 이러한 흐름은 자본주의의 중심이자 거대 국가인 미국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지만, 재미있게도 미국은 경제의 뒷면에서 기업이 로비를 벌여 나가는 과정이 불법이 아닌 합법으로 치부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담합을 하고 싶어도 잘못하면 어부지리를 취하기 위한 로비 기업 하나가 한 분야의 모든 이익을 싹쓸이하는 경우도 생겨날 수가 있다는 것이죠. 로비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로비의 순기능이 황당하게도 느껴질 법도 하지만, 오랜 기간 동안 미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이 '로비'의 힘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시장의 룰을 결정짓는 로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가를 경제학적으로 접근하여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로비의 경제학'의 진주화 저자는 미국의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서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우리나라의 서울대학교에서는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지금까지 경제 전문가로서 필요한 학문들을 누구보다 열심히 쌓아왔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미국의 정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자 미국 연방 상원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LG 인사팀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하는 등 국내외 경제 정책과 시장 및 기업과 정부의 상호작용에 대한 경제학적 이론들의 이해를 현장에서 실행으로 옮겨 나가는 일을 도맡아 왔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이러한 저자의 지식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경제의 중요한 변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로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로비를 통한 경제와 시장의 변화들이 무엇인지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어 설명해 준다고 합니다.




로비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책이나 중요한 선택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뒷돈을 주고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 경제에 있어서 로비라는 행위는 그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단순히 사전적으로 정의되는 것보다는 감정적이면서도 더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서 합법적인 과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미국에서는 로비가 공청회에 처음으로 제출되는 의견서를 시작으로 그 모든 과정들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일반 시민들도 열람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로비는 경쟁 사회 체제인 자본주의에 있어서 가장 독특하면서도 그 효과 또한 확실하게 나타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로비의 경제학'에서도 로비에 지출되는 돈의 규모가 천문학적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의 로비 제도가 설립된 제도적인 기반과 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사례 및 데이터 등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로비에 대한 선입견을 겉어내고 이제라도 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가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로비를 통해서 기업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익을 얻어내고 시장에서의 획기적이면서도 큰 변화들을 어떻게 불러왔는지, 보잉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로비 사례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물론 로비라는 것이 대부분 기업이 불리한 자신들의 처지를 180도 돌려놓으려는 시도로 써먹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큰 사고 등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부정적인 수단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비의 경제학'을 통해서 로비의 이러한 어두운 면도 확실하게 알아보고, 7가지의 경제학적 접근을 통해서 로비의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그 장단점 또한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네요. 이제는 글로벌 기업을 여럿 보유하기 시작한 우리나라에서도 로비는 더 이상 남의 나라 문제라고만은 할 수 없기 때문에, 로비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지금 이 시점에 로비의 접근 구조를 이해하고 로비로 인해서 변화하는 경제 구조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된다! 스레드 활용법 - 알고리즘 타고 조회수 터지는 글쓰기 공식! 짧은 글로 시작하는 브랜딩 & 수익화
거북이걸음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간한 '된다! 스레드 활용법'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일상이나 친구들과의 인사를 나누는 수단으로 이제 SNS를 이용하는 경우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동안 블로그나 유튜브 등의 SNS 매체들을 이용하는 인원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복잡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기술이 전혀 필요 없고, 간단한 글쓰기 만으로도 빠르게 의사소통이 이뤄지고 피드백도 진행되는 스레드를 이용하는 분들이 점점 더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자연스럽게도 스레드를 활용해서 자신만의 브랜딩을 탄생시키고 수익화까지 이뤄내는 경우 또한 생겨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유튜브 시장 초창기에 수익화에 성공했던 분들이 많았던 것처럼 스레드 또한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스레드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빠르게 적응하고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글을 써 올리는 동시에 수익화의 과정까지도 성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확실한 방법들과 조언들을 담아내어 알려주고 있습니다.




'된다! 스레드 활용법'의 저자인 거북이걸음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인생의 빛나는 순간들을 찾아내어 그 내용들을 하나하나 기록하여 저장해 두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시작하게 된 스레드에서 자신이 올린 짧은 글이 몇만 명 넘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스레드를 통하여 광고와 서적 출판에 강의와 이직의 과정까지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자신과 같이 스레드를 통해서 성공의 기회를 붙잡고서 새로운 인생의 순간들을 독자 여러분들 또한 찾아낼 수 있도록 스레드의 기초부터 고급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저자 본인이 직접 찾아내고 지금까지도 활용하고 있는 여러 가지 TIP과 운영 노하우 등을 담아내어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스레드에 가입하여 처음으로 글을 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기를 끌만한 콘텐츠를 작성하고 알고리즘을 형성하는 방법들과 그 밖의 직업 유형별 스레드 활용법 및 수익화의 방법까지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AI 도구의 등장으로 인해서 더 새롭고 뛰어난 기술과 기능들이 포함된 프로그램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데요, SNS 또한 이러한 흐름과 유행에 맞춰서 기존에 많이들 쓰던 SNS 채널에서 후발 주자로 등장한 스레드로 옮겨 가는 유저들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흐름에는 더 세부적인 이유들이 존재하기 마련이겠죠. 그래서, '된다! 스레드 활용법'에서는 가장 먼저 기존에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던 SNS와 스레드를 서로 비교한 뒤에, 서로 간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스레드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헤매지 않고 쉽게 따라 하면서 스레드에 익숙해져 나갈 수 있도록 스레드에 가입하여 계정을 생성하고 AI 등을 활용하여 자기소개 글을 작성하는 등의 과정들과 언제 어디에서나 활용 가능한 스레드 글감까지도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스레드를 이번 기회에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어요.




그리고, 스레드를 시작해서 아무 글이나 쓴다고 해서 내 글을 읽고 공감해 주면서 소통해 주는 팔로워가 생겨나지는 않는 법이겠죠. 그래서, 그에 걸맞은 스레드 소통 노하우에 대한 비법들을 저자 본인이 지금까지 확실하게 효과를 본 내용들과 결합하여 어떻게 해야 더 깔끔하고 정확하면서도 사람들의 눈길을 확 끌어당기는 스레드 게시글을 써 내려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스레드라는 SNS 매체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트렌드와 밈을 적용시키고, 여러 채널로 내가 쓴 글을 확장해 나가는 방법들과 이와는 반대로 조회수 하나만 목표로 했다가 결과적으로는 나에게 손해로 돌아오게 만드는 글의 유형이 무엇인지도 알려주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 밖에도, '된다! 스레드 활용법'에서는 자영업자나 마케팅 담당자, 평범한 직장인 등의 각종 직업 유형별로 스레드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브랜딩을 만들어내고, 수익화까지 이뤄내는 과정들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스레드는 의사소통의 매체로서도 중요하지만 본업이든 직장인의 부업 수단으로든 간에 수익을 이뤄내는 수단으로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SNS 매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체험단 / 제품 협찬 등으로 간접적인 수익과 서비스 제공을 받는 수준에서 시작하여 스레드의 규모를 키워나가 광고를 수주받고 제휴 마케팅 등으로 거액의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러 사례와 방법들을 배워둘 수 있는 점도 스레드를 이용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스레드를 운영하면서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질문과 답변 등에 대한 내용들도 수록해 놓았다고 하니, 이점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스레드 채널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