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 - 문명을 이끈 5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신무연 지음, 정기문 감수 / 다산초당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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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다산초당 출판사에서 출간한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입니다. 이제는 어느 국가가 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구를 생산하고 그 바탕이 되는 핵심 기술들을 독점하느냐에 따라서 세계에서의 영향력이 판가름 나는 것이 확실시되는 기술 혁명의 시대가 찾아왔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러한 경쟁의 분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또한 살아남기 위해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구의 발전과 출현은 단순히 과학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만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그 도구를 이용하는 권력층의 구도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미쳐온 것이 그동안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도 확실하게 살펴볼 수 있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고대 인류의 불과 바늘, 화폐와 같은 최초의 발명품에서부터 시작하여 중세와 근대, 현대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등장한 다양한 도구들에 대한 소개와 그 도구들이 인류에게 어떠한 편리함과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켜 왔는지, 때로는 끔찍한 결과마저 불러온 다양한 도구들과 정치와 권력, 과학 등의 분야가 결합되어 지금까지 이어진 세계사 이야기를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의 신무연 저자는 기율특허법인의 대표변리사로서, 과거에는 현장에서 엔지니어로서도 활동하며 특허와 제도를 통한 기술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산업 시장의 움직임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지금까지 이와 관련된 지식을 쌓으며 변리사 자격까지도 취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베테랑 변리사로서 다양한 특허 사건을 도맡아 발명이 가진 역사를 움직이는 힘에 대해서 제대로 실감하며, 틈틈이 기술과 권력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을 추적하고 정리하여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기술 발전의 과정을 통해서 등장한 여러 도구들이 사람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어 온 이면 속에서 권력이 이를 어떻게 이용하고 움직여 왔는지를 시대별로 등장해 온 50여 가지의 도구들과 함께 자세하게 정리하여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문명조차 없고 기록마저 없는 인류의 역사 머나먼 초기에는 인간은 단순히 무리 지어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우연하게 그 사용법을 깨우치게 된 불의 발견 이후로 바늘과 돌도끼와 같은 원시적인 도구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농업에 이용되는 여러 농기구와 운송에 이용되는 바퀴 등의 발명으로 인해서 드디어 인류는 문명이라는 꽃을 피우고서 계속되는 발전의 길에 이르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와 관련해서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에서도 가장 먼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사용해 온 대표적인 발명품들과 그 당시 기술의 변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들려주고 그에 해당되는 내용들을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더 많은 이들이 도구를 이용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그 당시의 권력자들 또한 이 도구들을 활용하여 자신들의 권력과 욕망을 채우고 더 많은 것들을 수중에 넣기 위한 경쟁에 들어서면서 도구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더 강조되어 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새로운 도구가 개발된다는 것이 항상 긍정적인 면만을 보여준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지고서 제작된 도구일지라도 그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 특히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권력자들의 의도에 따라서 도구는 끔찍한 무기가 될 수도, 산업 현장 등에 이용되어 더 빠른 발전을 이룩해내는 혁신적인 발명품으로서 찬사를 받아 오기도 해왔는데요, 대표적으로 화약이나 기관총, 원자폭탄과 같은 무기 관련 도구들과 플라스틱 등의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 불리는 도구들은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수많은 전쟁과 사건사고 속에서 여러 문제들을 일으켜온 발명품으로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도구들은 인류의 발전 과정에 있어서 또 다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우리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게 도와줌으로써 필수불가결한 위치에 서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단순히 도구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현직 변리사인 저자의 관점에서 이러한 도구들의 권리와 특허와 관련된 내용들을 바라볼 때에 어떠한 생각과 의견들이 나올지도 재미있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는 점은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 밖에도, '도구는 어떻게 권력이 되는가'에서는 현대에 와서도 꾸준한 기술의 발전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일상 자체를 혁신시킨 다양한 발명품에 대한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역사 지식을 쌓아가는 데에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재미있게도 예전에는 사람이 도구를 주도적으로 사용하고 발전시켜 왔던 것과 다르게 가장 최근의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로봇과 인공지능 등의 발명품들은 스스로가 데이터를 끌어모으고 진화해 나가면서, 그 성능을 더욱 끌어올려 나간다는 점에 있어서 이제는 도구와 인간의 관계가 뒤집혀서 인간이 도구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닌, 도구가 인간을 보조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단계로 이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해주는 흥미로운 내용들이었습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도구의 발견, 발명과 이를 이용해 온 권력자들의 행태, 그리고 더 나아가 앞으로의 미래에서 누가 도구를 지배하고 도구의 권리와 특허를 주장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내용까지도 들려주는 최고의 역사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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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 - Ray Dalio’s The All Weather Portfolio
도세 도시로 지음, 김지선 옮김 / 북웨이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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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웨이브 출판사에서 출간한 '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입니다. 요즘 들어서 주식으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 노력 중인 직장인 분들의 숫자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항상 상승장만을 향해서 진행하지 않고, 수많은 종목 속에서도 오르고 내리는 종목이 갈리기 마련이어서 어떤 종목을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투자자마다 희비가 크게 갈리기도 하죠. 특히,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서 주식 투자를 시작했음에도 오히려 원금 손실로 인해서 처음에 마음먹었던 장기투자의 꿈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 좋은 투자의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팬데믹 쇼크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았던 폭락장 속에서도 이를 굳건히 방어하면서, 오히려 수익을 거뒀던 것으로 유명한 투자자인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전략을 중심으로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해 온 분산투자 전략을 통해서 ETF 평생 연금 투자의 핵심과 자산을 꾸준히 늘려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의 저자인 도세 도시로는 일본의 주오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뒤에 일본적십자사의 재무 부문에서 자금 운용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시키는 자산 관리 경험과 재테크 지식들을 쌓아올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후에는 부동산 투자 운용사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부동산 브로커 자격까지 취득하면서 투자 분야에 있어서는 폭넓은 안목을 지닌 개인 투자자로서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단순히 오랫동안 들고 있기만 한다면 어떻게든 오르겠지라면서 불확실한 믿음으로 투자를 이어 나가는 여러 투자자들에게 이러한 투자 방식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확실하게 들려주고 저자가 밤낮없이 연구해 오면서 심플하지만 확실한 수익을 보장해 주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한 소개와 투자법에 대한 내용들을 모두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주식 투자자분들이 안정적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는 데에 있어서 명심해야 하는 투자 리스크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저자가 알려주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설계법과 투자 전략 등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투자만이 내 노후를 책임지고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자본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여기며 투자 시장에 뛰어들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한 투자가 오히려 나에게 손실을 가져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일상생활에서마저 어려움을 가져오게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게 존재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에서도 가장 먼저 우리들이 주식에만 몰빵해서 인생역전을 노리는 것에 대한 위험성의 요인들을 하나하나씩 나열하고 설명해 주고 있어서 왜 내가 주식 투자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는지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기 위해서 리스크를 더욱 키우는 것보다는 최대한 안정적으로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주식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여러 개의 개별 종목들을 하나하나 분석해 나가면서 무엇을 골라야 하나 고민할 필요 없이, 투자 전문가인 레이 달리오가 주장한 이론과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성을 바탕으로 완성시켜놓은 답안지를 참고하여 폭락장이 오더라도 충분히 방어할 수 있으면서도 ETF 중심의 알아서 분산투자가 이어지는 포트폴리오로 나에게 맞는 투자를 설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밖에도, '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에서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또한 모든 점에서 완벽하지는 않다는 점은 분명히 집고 넘어가면서, 앞으로의 투자에 있어서 어느 부분을 유의해야 되는지도 여러 가지 자료들과 함께 보여 주고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도록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수록해놓은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여기에 더해서 포트폴리오의 구성 비율에 따라서 어떤 투자 결과가 예상되는지의 백테스트 자료들과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안정적인 수익률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레버리지 투자법 및 투자 시의 주의사항들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게 정리해 놓은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주식 투자로 나만의 연금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투자자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오랫동안 투자를 이어 나가면서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투자 가이드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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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지능 - 다이어트, 대사, 건강한 식생활의 최신 과학
케빈 홀.줄리아 벨루즈 지음, 강병철 옮김 / 김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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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에서 출간한 '음식 지능'입니다. 이제는 예전과 달리 먹는 것이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닌,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먹고, 얼마나 먹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단순히 내 입맛에 맞는 정크푸드만을 식단에 올렸다가 음식 때문에 몸무게는 늘고 건강을 해쳐서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가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게 돼 곤 하죠. 이러한 문제들을 뒤늦게 인식하더라도 내가 지금까지 먹어오던 음식들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그 원인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SNS 등의 온라인 매체에 잘못 알려져 있는 정보들을 따라서 식단을 꾸려 나갔다가 영양 불균형이나 또 다른 질병으로까지 문제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이제는 음식도 똑똑하게 먹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의 결과들을 토대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거나 당뇨병 등의 성인병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들이 추구해야 하는 건강한 식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담아내어 들려주고 있습니다.




'음식 지능'의 저자인 케빈 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양, 비만, 대사과학의 전문가로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에 인체 생리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다가 체중 조절에 대한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서 처음으로 영양학 연구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150편 이상의 논문과 25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해 오면서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서 여러 차례의 수상 경력 또한 쌓아온 만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공동저자인 저널리스트이자 기고 작가인 줄리아 벨루즈와 함께 먹는다는 행위가 과학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중요성과 역할을 지니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훨씬 똑똑하게 식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여러 지식과 조언들을 담아내어 알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단순히 살을 빼는 것에만 집중해서 다이어트 식단을 꾸리는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영양학적 정보에 대한 내용들을 시작으로, 비타민 등의 영양학 관련 정보들과 함께 식품 환경을 개선하고 식품의 과학적 지식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그와 관련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 찌게 된 살을 빼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마음껏 먹던 식단의 먹는 양을 크게 줄이고 운동 또한 꾸준히 병행해 나가야 하는 과정들은 혼자서는 달성하기 정말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운동과 식단 중에 한가지를 포기한 채로 단순히 먹는 양만을 줄이거나 SNS 등의 매체에서 황제 다이어트니 뭐니 하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통해서 살을 빼려고 하는 경우도 여럿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들은 살을 빼더라도 '요요현상'으로 다시금 살이 찌는 악순환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죠. 이와 관련하여, '음식 지능'에서도 극단적인 음식 선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에 대한 경고와 함께 깨진 대사 균형을 다시금 회복시키도록 음식을 섭취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과 그 역할이 무엇인지를 여러 과학 연구의 사례들을 통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할지 헷갈리기만 하는 현대사회에서 건강한 식품 환경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우리 몸에서 음식 섭취 이후에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비타민 등의 영양학적 지식들과 함께 알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맛에 맞다고 흔히 찾아서 섭취하는 가공식품 등의 음식들은 계속 섭취해 나간다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말을 여러 번 듣곤 했지만, 이것이 단순히 칼로리가 높아서 그런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그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들에 대한 부분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음식 지능'을 통해서 저자를 비롯한 여러 식품 연구자들이 여러가지 가설들을 세우고 그에 대한 증명이 담긴 연구를 진행해 온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그 해답들을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함께 공유하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는 가공식품들이 천연 식품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단을 망치고 있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현재의 식품 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인류의 식품 관련 역사와 과학의 발전에 대한 내용들을 포함하여 우리들의 식탁 위 음식들이 지금의 모습처럼 자리 잡게 된 과정들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건강한 식생활로 평생 동안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나가고자 노력 중인 모든 분들이 스스로의 음식 지능을 올려주게 도와주는 내용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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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 - 화폐의 탄생부터 금융 위기까지 돈에 관한 모든 역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음, 이강국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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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에서 출간한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저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내놓기 마련이겠지만, 자연 속에서 완전한 원시의 삶을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을 하든 간에 '돈'이 필요하기 마련일 겁니다.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서 내가 원하는 삶을 꾸려 나가는 데에 확실한 방향을 잡아갈 수가 있기 때문에 돈의 중요성은 현대의 자본사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더 좇으며 모아가기 마련이겠죠. 하지만, 이러한 돈이 과연 어떻게 현재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고 지금까지 인류의 문명을 지탱해 온 근간으로서 그 역할이 맡겨지게 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면 명확한 해답을 내놓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텐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모으고 쓰는 것에만 집중해오던 돈이란 존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화폐의 금융사를 자세히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어서,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또한 그 해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의 저자인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공공 지식인 및 사상가로서,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미국 물가관리청 및 주인도 미국대사로서도 활동하는 등 단순히 이론만을 다루는 학자로서의 삶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장에서 경제와 관련된 현실 정책들의 자문을 도맡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그가 생전에 남긴 40권이 넘는 저서들은 경제학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명쾌한 언어로서 풀어내어 그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고전 경제학 가이드북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국내에서 출간된 이 책에서도 화폐의 기원과 금융의 역사라는 어렵게만 여겨오던 내용들을 경제학을 비롯하여 정치와 사회, 권력의 관점에서 정리하여 들려줌으로써, 독자 여러분들이 돈에 얽힌 욕망의 역사를 재미있게 읽고 새로운 지식들을 얻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인류의 문명이 지금처럼 발전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AI 기술처럼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단순히 무리 지어서 사냥이나 하면서 살아가던 원시 인류가 무리를 짓고 문명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던 데에는 화폐라는 개념의 탄생이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물물교환만을 하던 시기에서 한층 더 벗어나 돌이나 금, 은 등의 화폐에서 지금의 종이 지폐에 이르기까지 들고 있는 종이의 가치만을 따지자면 별다른 가치가 없지만, 그 종이에 인쇄된 숫자와 국가와 은행에서 보증하는 신용이라는 개념은 금융과 자본의 개념을 확립하고 그 범위를 더욱더 넓게 확장시켜 나가는 큰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에서도 또한 가장 가치 있으면서 오래된 역사를 지닌 편의 수단으로서 화폐의 첫 등장과 이 화폐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떤 지위를 지니고 있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화폐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은행의 등장 이후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정치와 권력의 영역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 화폐의 힘에 대한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돈의 역사가 곧 인간의 역사라는 책의 문구에서처럼 여러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서 돈이 우리들의 사회를 움직이고 발전시켜 온 과정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갈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돈이란 게 우리 사회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도구이자 수단이기도 하지만 그런 만큼, 돈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폐해 또한 심각한 영향을 끼칠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에 와서도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로 인해서 금리 인상과 인하를 반복하며 국가에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하기도 하는 만큼,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화폐로 인해서 생겨난 전쟁과 미국의 대공황과 같은 심각한 금융 위기들이 여러 번 찾아오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존 갤브레이스 돈을 말하다'를 통해서 이와 관련된 역사적 지식들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화폐가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팔 때에 쓰는 수단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수단이자 정치와 사회, 권력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관계를 가지고서 존재해 왔다는 점을 알아볼 수 있도록 화폐의 역사와 현대의 경제 질서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정보들을 알려주는 최고의 금융 입문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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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 애덤 스미스부터 프리드먼까지 200년 경제사상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음, 이경식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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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21세기북스에서 출간한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현대의 사회에서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하고 저마다 각자만의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해오고 있지만, 이를 크게 구분하자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진영으로 나눌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지난 냉전체제 이후로는 그 구분이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름만 다를 뿐 사실상의 운영 체계는 더 많은 자본을 가진 세력이 더 큰 힘을 휘두를 수 있는 자본주의가 이 세상을 지배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본주의에서는 경제의 흐름과 질서가 운영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가와 기업들이 이를 어떻게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지를 살펴보는 안목을 갖춰야지만 남들보다 더 뛰어난 자본을 가진 사람으로서 경쟁에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지난 1977년에 영국 BBC의 동명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리즈와 함께 출간된 경제학의 고전으로서, 산업혁명 이후로 꾸준히 전개되어 온 자본주의 시장의 변화와 여러 결정적인 순간들을 경제, 정치, 역사, 사상 등의 다양한 분야와 접목하여 그 관계들을 명쾌하게 풀어내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의 저자인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공공 지식인 및 사상가로서, 하버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미국 물가관리청 및 주인도 미국대사로서도 활동하는 등 단순히 이론만을 다루는 학자로서의 삶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장에서 경제와 관련된 현실 정책들의 자문을 도맡기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그가 생전에 남긴 40권이 넘는 저서들은 경제학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명쾌한 언어로서 풀어내어 그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고전 경제학 가이드북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국내에서 출간된 이 책에서도 산업혁명과 식민주의, 여러 혁명과 전쟁, 글로벌 거대 기업의 등장과 같이 자본주의 200년 시대의 역사 속에서 등장한 여러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경제의 역사와 원리에 대한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지금에 와서는 단순히 이론적으로 자본주의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와 흐름을 풀어내어 연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일반인들도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는 여러 자본들이 어떻게 그 가치가 변동성을 나타낼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식을 보여주는 분야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러한 경제학의 기초를 세우고 지금까지 그 틀에 살을 붙여 나가는 데에는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이어온 연구와 경제 사회에서의 실전 데이터들이 쌓여온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도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 스미스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자본시장의 틀이 제대로 갖춰 나가기 시작한 산업혁명 전후를 비롯하여 여러 경제학자들의 등장과 대립, 그들이 주장해 온 경제학 이론 등에 대한 내용들을 비롯하여, 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한 당시 사회에서의 종교, 정치, 도덕 등의 이야기들과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도 자연스럽게 연결 지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현대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경제 체계로서 받아들이고 있지만, 처음 경제 시장이 활성화되고 제대로 된 규정 없이 너도 나도 경제 발전에만 집중하여 그 밖의 분야에 있어서는 야만스럽다고 말할 정도의 분위기가 팽배했던 그 시대에서는 자본주의와 대립하는 공산주의 등의 경제체제가 등장하여 나라 간에도 제국주의나 냉전체제 등의 여러 갈등의 시기가 도래하기도 했다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경제 전문가인 저자가 수집한 여러 역사적 자료들을 사진과 설명들을 곁들여서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 교과서에서는 자세한 배경지식 없이 단순히 몇 줄의 설명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이러한 역사적 경제 변화의 배경에 대한 지식들을 확실하게 배워갈 수가 있었네요!


그 밖에도,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는 21세기의 근현대에 이르러서 드디어 자본주의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제, 정치 분야의 대부분을 주도하게 되면서 여러 국가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를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서 발전하게 된 과정과 결과에 대한 내용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불확실하기만 했던 시대의 흐름들을 보다 쉽게 이해해서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하나의 경제 체제 속에서도 미국의 대도시나 싱가포르의 도시국가 등 그 운영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난다는 점과 기존에는 국가가 주도하던 거대한 프로젝트들이 막대한 자본을 쌓아 올린 거대 기업들의 등장으로 새로운 양상으로 치닫게 되었다는 경제 시장의 빠른 변화 속도가 정말 놀랍게만 느껴졌습니다. 경제학과 자본주의, 화폐와 자원, 정치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기만 한 경제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내어 경제 사상에 대한 이해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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