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
이은정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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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작가의집 출판사에서 출간한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나보다는 남의 눈치를 보면서 상대방이 나와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느낀 것은 아닐까, 내가 더 배려해야 될 것은 없는가 하는 고민에 빠져서 지내는 경우가 자주 생기곤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인간관계를 내 삶의 중심으로 두고서 집착하다 보면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의 개선에만 집착한 나머지, 정작 나 자신의 편안함과 행복함에 대해서는 너무 소홀해지는 경향이 생기는 것 또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50살이라는 인생의 중반에 걸친 나이에 접어든 저자가 어느덧 깨닫게 된 인간관계에는 유통기한 있다는 본질과 스스로를 회복해 나가면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의 이은정 저자는 석사 두 개, 박사학위, 수십 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강사이자 현재도 꾸준히 활동하는 인성 전문가로서, 바쁘게만 살아온 인생의 한순간 뇌종양이라는 생의 거대한 벽을 마주치고 멈춰 선 순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인생의 역경을 마주친 그 순간에 그동안 내 인생을 너무 소홀히 살아온 것은 아닌가 하는 깊은 후회와 함께 인간관계에 휘둘리면서 정작 나 자신을 제대로 챙겨 본 적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내 인생에서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점을 되찾기 위해서, 기존의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면서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마인드로 전환해 나가는 삶을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바로 이러한 자신의 경험과 교훈들을 한 편의 에세이로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도 들려준다고 하네요.




나는 가까운 사이인 줄 알고 있었는데 상대방은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처럼 인간관계는 일방적으로 한쪽에서만 전전긍긍하면서 마음을 졸이게 되는 잘못된 모습으로 변질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요,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의 저자 또한 30년 넘게 쌓아온 인간관계 속에서 어느 순간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선 절반 넘는 인간관계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나의 우선순위를 항상 맨 마지막으로 둔 채로, 항상 좋은 사람이라는 가면을 쓰고서 살아온 세월이 야속하게도 정작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는 현실에 잠 못 드는 밤도 여럿이었다고 하니, 평생 동안 갈 것 같던 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분명히 있다는 저자의 말이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유한하게 정해져있는 인생의 시간들을 보다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부분보다는 내가 지금 지니고 있는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점도 꽤나 흥미롭게 다가오는 내용이었는데요, 물이 반 정도 채워져 있는 컵을 보고서 서로 다른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더라도 70% 정도의 기대치만 채운다면 충분히 만족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서 살아간다면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보다 행복한 하루,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깨닫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


그 밖에도,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사람도 삶도'에서는 그동안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던 인간관계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그 노력들을 나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단순히 하루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일기장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의 새로운 인간관계를 정립해 나가면서,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라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점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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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지는 몸의 비밀 - 다이어트 호르몬 GLP-1을 깨우는 방법
아네테 삼스 지음, 강수헌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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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에서 출간한 '살 빠지는 몸의 비밀'입니다. 요즘에는 힘들게 운동이나 식단 조절 없이도 주사 한 번만 맞으면 누구나 쉽게 살을 뺄 수 있다는 기적적인 약물이 등장한 시대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여러 부작용이나 의료비 부담 등의 문제로 인해서 약물을 계속해서 투여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쉽게 뺀 살은 다시 쉽게 찌는 법이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위고비로 유명한 노보 노디스크에서 15년간 개발 연구원으로 일해 온 저자가 우리들의 몸이 살을 빼는 호르몬을 만드는 방식이 무엇이고, 이러한 체중 감량 호르몬을 극적으로 이용하여 약 없이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이어트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던 모든 분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살 빠지는 몸의 비밀'의 저자인 아네테 삼스는 약사이자 코펜하겐대학교의 박사로서,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다이어트 약물인 위고비와 오젬픽 등으로 유명한 노보 노디스크에서 제약 연구원 및 관리자로서 오랫동안 일해 왔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심혈관 질환 관련 개발 기업에 근무하는 동시에 건강 관련 저서를 여러 권 출간하여 베스트셀러에도 오르고 있는 작가이자 건강 커뮤니케이터로서 여러 사람들이 과체중이나 당뇨, 생활 습관병 등의 건강 문제를 스스로 다스려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최신 비만 연구와 관련된 내용으로 우리 몸의 자체적인 다이어트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를 이용하여 건강하게 살을 빼나가는 전략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요즘에는 살을 빼겠다고 무작정 다이어트 주사부터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무조건 약부터 맞고서 그에 의존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만은 없을 텐데요, '살 빠지는 몸의 비밀'에서도 가장 먼저 내가 과연 지금 비만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가 맞는 건지, 사실은 최적의 몸 상태인데도 단순히 살을 더 빼고 싶다는 집착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고, 비만 주사에서도 쓰이는 우리 몸의 천연 비만 조절 호르몬인 GLP-1에 대한 소개를 들려줌으로써, 현재 약을 끊었거나 아니면 약을 맞아야 하는지 고민 중인 분들에게 확실한 대안을 알려주는 점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가 몸 안에서 생겨나는 GLP-1 호르몬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비만에 시달렸던 것은 이 체중 감량 호르몬이 생성되는 방식의 메커니즘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문제였음을 지적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이를 조절해 나가면서 살 빠지는 몸으로 바꿔 나갈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무작정 굶고 운동하라는 말보다는 정제된 영양소로 채워진 가공식품들이 채소와 같이 느리게 소화되는 음식과 비교해서 어째서 안 좋은 것인가를 사진 등의 자료와 함께 확실하게 알려주고, 채소 중심의 식단으로 섭취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장 내분비 세포를 자극하고 GLP-1 호르몬이 포만감을 늘려주는 방식으로 유사 위고비 효과를 공짜로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점이 정말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밖에도, '살 빠지는 몸의 비밀'에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살 빠지는 주사 등의 약물과 GLP-1 호르몬 등의 차이점과 공통점, 그 효과와 같은 세부적인 내용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그 작용 기전과 건강한 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다양한 지식들을 추가로 알려주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약 없이도 지방이 빠지는 몸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고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 치료가 필요한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비만을 치료하고 GLP-1 등의 천연 다이어트 방법을 다각도로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지식들이 담겨있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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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스마트 - 확률 높은 단기 매매 전략
로렌스 A. 코너스.린다 브래드포드 라쉬케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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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에서 출간한 '스트리트 스마트'입니다. 최근에는 주식 투자를 안 하는 사람보다는 다양한 종목들을 매수하고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직장인 분들의 모습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처럼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이어 나가고 있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역시 손실이 아닌 수익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겠죠. 물론, 주식 투자는 원금을 잃을 수 있다는 리스크 또한 존재하기에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최적의 구간에서 매수를 하고 가격이 오를 때에 매도를 하면 쉽게 돈을 버는 것 아니냐는 논리로 투자를 진행하곤 하지만, 오히려 최적의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평범한 투자자보다 더 큰돈을 잃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투자자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손실을 확정 짓는 시기일 뿐, 수익은 시장의 흐름에 맡겨서 결정 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논리에 걸맞은 다양한 실전 투자 전략들을 들려주고 있는데요,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열광한 투자의 바이블이라는 설명에 걸맞은 내용들을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스트리트 스마트'의 저자인 로렌스 A. 코너스는 금융 시장에서 선도적인 교육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동시에, 현재는 코너스 그룹의 회장이자 코너스 리서치의 LLC 책임자로서 근무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공동저자인 린다 브래드포드 라쉬케도 최고의 여성 트레이더로 유명한 사람으로, 통화선물과 옵션 거래를 포함하여 증권 관련 투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둠으로써, 업계 최정상급의 성공적인 실적을 쌓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이렇게 두 명의 증권 거래 전문가가 손을 잡아 초기 손절매 설정을 중심으로 주식 투자에 있어서 높은 확률로 수익을 올려 나갈 수 있는 실전 전략들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들려준다고 합니다.




역대급 상승장의 기록을 써올려나가고 있는 요즘 주식 시장에서도 상승과 하락의 분위기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직접 경험해 보고, 이를 수익률을 올려 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최적의 매수 시점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기도 한데요, '스트리트 스마트'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손절매 주문에 의존하는 스윙 트레이딩 방식으로 정의하면서, 시장의 움직임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최대한 정확하게 예측하고 곧바로 실전에서 적용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매수 및 매도 시의 거래 조건과 그와 관련된 예시 내용들을 차트 등의 관련 자료들과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투자 관점보다는 단기 매매를 중심으로 빠르게 수익을 볼 수 있도록 [테스트 / 되돌림 / 클라이맥스 패턴 / 돌파 모드] 등의 패턴으로 분류하여 현재의 시장에 바로 적용하더라도 충분히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단기 매매 전략들을 하나하나씩 자세하게 설명해 나가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각 전략들에 대한 소개와 규칙들을 배워 나가다 보면 주식 투자자 누구나 충분히 최적의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파악하는 통찰력을 길러나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게 만드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스트리트 스마트'에서는 실제로 저자가 단기 매매로 높은 성공률을 선보인 모든 전략들을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이론들을 걷어내고 단순하지만 확실한 내용들로 직관적으로 설명해 나가는 점이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의 책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덕분에 단순히 주가가 올라간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붙는 실수를 범하지 않고, 시장의 심리와 상황에 맞춰서 손절매 포인트를 설정하여 위험 부담을 최소화시키면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러 투자 전략들에 대해서 배워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투자 실적의 상승 확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최고의 단기 투자 가이드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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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 - 블로그·온라인 셀러·공간 대여로 시작하는 수익화 루틴
강병곤.최형갑.이재이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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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에서 출간한 '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입니다. 최근에는 계속해서 올라가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내 월급은 제자리 수준에 그치고 있는 모습에 불안함을 느끼는 직장인 분들이 참 많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노후준비뿐만 아니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부업이나 주식 투자 등에 뛰어드는 경우도 참 많죠. 하지만, 투자의 경우에는 목돈이 필요하고 원금 손실의 위험 또한 있기에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보장되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부업을 찾는 분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때문에 4대보험 적용이 안돼야 하는 등의 제한적인 조건들과 양질의 부업 수단을 찾는 것도 어려운 문제라고 할 수 있고 말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직장인 누구나 퇴근 후에 자신만의 두 번째 월급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부업에 대한 소개와 이러한 부업들을 어떻게 굴려 나가야 꾸준히 수익을 올려나갈 수 있을지, 최고의 수익 운영화 전략 또한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의 강병곤, 최형갑, 이재이 저자는 10년 넘게 회사에 출퇴근을 반복하고 있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들이라고 하는데요, 월급만으로는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기 어렵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닫고선 부업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직접 이를 실천으로 옮겨 나간 결과, 현재는 프로 N잡러로서 수백~수천만 원의 직장의 월급을 뛰어넘는 수준의 부업 수익을 올려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러한 직장인 부업의 현실적인 수단들과 저자들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부업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서 제2의 월급을 꿰찰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직장인 부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되는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준비 사항들을 시작으로, 온라인 셀러 및 블로그 등의 부업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월급이 너무 적게 느껴지는 직장인 중 대다수는 '그러면 부업으로 부수입을 챙기면 되겠네'하는 가벼운 마음을 품고서 부업을 시작하곤 합니다. 하지만, 본업을 마치고서 피곤한 상태로 휴일에 내 소중한 시간을 소비해 가면서까지 벌어들이는 돈은 내 생각보다 적을뿐더러, 피로 또한 더 쌓이게 되어서 부업에 대한 도전 욕구는 결국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특히 기존에 부업으로 각광받던 유튜버나 배달 알바 등의 부업들은 이제 레드오션 시장이 되어버린 지 오래이고 수입마저 크게 줄어들어 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에서는 가장 먼저 내가 왜 부업을 해야 되는지, 그리고 최근 부업의 트렌드 변화와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도 충분히 고수입을 얻을 수 있는 부업이 어떤 종류가 있는지를 종류별로 자세하게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무리 수익이 좋다고 평가받는 부업 일지라도 정작 시작하고 난 뒤에 나와는 맞지 않거나, 제대로 된 정보 수집과 전략 없이 뛰어든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겠죠. 본업이든 부업이든 돈을 번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준비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남들이 한다고 해서 따라 하는 행동을 피하고 나의 지금 상황과 여건에 맞춰서 최적의 부업을 선택하고, 그에 따른 기본 셋팅을 미리미리 준비해 둘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밖에도, '퇴근 후 부업으로 1,000만 원 두 번째 월급 만들기'에서는 저자가 직접 도전하고 본업의 월급을 뛰어넘을 만큼의 고수익을 벌어들인 대표적인 직장인 부업들에 대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네이버나 쿠팡 등의 플랫폼에서 온라인 셀러로 활동하는 방법이나 블로그 등의 SNS를 활용하여 초기 자본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인플루언서로 크게 성공하는 비법, 에어비앤비 등의 소규모 숙박업으로 내가 자는 동안에도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실전 전략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입문자들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수준에서부터 하나하나 알기 쉽게 들려주고 있어서, 부업으로 적은 금액부터 시작하여 고수입에 이르기까지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내용들이 수록된 최고의 N잡 로드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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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
최진묵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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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페이지에서 출간한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취미나 업무 등에 몰입하면서 오랜 시간을 쏟아부으며 살아가곤 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나 소중한 시간들을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스스로를 망치는 데 쓰는 사람들도 존재한다고 하죠. 그것이 바로 마약 중독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끊기가 힘들고 점점 더 인생이 피폐해지기만 하는 마약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더 이상 일부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닌, 내 주변 사람들이나 독자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가까운 위협으로서 다가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마약 중독자로서 살아오던 저자가 마약 때문에 점점 더 구렁텅이로 떨어져가던 자신의 이야기와 간신히 약물을 끊고서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경험담을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들려주고 있어서, 마약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나마 크게 일깨워 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의 최진묵 저자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심각한 마약 중독자 생활을 장기간 이어 오면서 전과 9범으로 교도소에도 여러 번 복역했던 어두운 과거가 존재하는 분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본인의 의지가 뒷받침되면서 정말 다행스럽게도 현재는 13년째 단약 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또,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서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국내의 여러 약물중독 환자 분들이 회복의 과정을 밟아 나갈 수 있도록 마약 중독 회복 공동체인 '인천 다르크'를 설립하고 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채널 또한 함께 운영 중에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저자 본인이 마약에 빠져서 인생 또한 구렁텅이로 빠뜨리던 과정과 어떻게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는지를 담아내어 전달해 준다고 합니다.




감기 등의 흔한 질병에서부터 수술이 필요한 중병이라도 치료를 마치고 나면 완치 판정을 받을 수가 있죠. 하지만, 마약과 같은 약물중독은 완치라는 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의 저자 또한 23년이라는 긴 시간을 마약에 휘둘리며 살아오며, 현재는 13년 넘게 단약 기간을 이어오고 있음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 중으로 자신을 마약 중독자로서 소개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그도 처음에는 다른 중독자들과 자신은 다르다는 생각 아래 잠깐만 해야지 하면서 시작했던 마약이 결국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망가뜨리는 지독한 불치병으로서 찾아오게 되었을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마약을 시작하고 경찰에 체포되고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면서 가족과의 불화까지 생겨난 솔직한 경험담을 함께 들려주고 있어서 마약뿐만 아니라 술이나 다른 약물 등에 중독된 분들에게 있어서도 충분히 공감이 가고 단약의 계기로 삼을만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단약을 시작하면서 저자에게 도움이 되었던 여러 정보들과 그가 지금까지도 단약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굳은 계기가 무엇이었는지도 수록하여 들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혼자서는 잠깐 약을 끊더라도 교도소에서 알게 된 다른 마약중독자나 마약 공급 루트 등으로 인해서 결국 다시 약에 손을 대고 또다시 감옥에 가게 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었음에도, 끝까지 자신의 곁에서 버팀목으로 남아 단약의 의지를 이어가게 도와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치료 센터와의 연계 등을 통해서 본인의 치료뿐만 아니라 여러 중독자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서로 아픔을 공유하면서 단약의 의지를 더욱 키워나갈 수 있었던 과정들에 대한 내용들도 인상 깊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에서는 저자 본인이 마약에 시달리며 인생을 허비하다가 치료의 과정을 밟아 온 고통의 과정들 외에도 앞으로 이 책을 읽게 될 또 다른 마약중독 치료 환자에 대한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도움이 될 응원의 한마디와 함께 마약 중독자의 아내가 들려주는 이야기, 마약 중독자였지만 치료의 과정을 밟고 있는 또 다른 성공 케이스의 사례에 대해서도 1인칭 시점으로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어서 마약을 끊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모든 분들에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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