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해빗 - 우리가 몰랐던 뇌 속 성공의 사고 습관 10가지
필립 존 캠벨 지음, 이상훈 옮김 / FIKA(피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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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FIKA)에서 출간한 '브레인 해빗'입니다. 우리는 항상 성공적인 인생을 꿈꾸면서 각자가 목표로 하는 이상을 좇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직업이나 많은 재산을 쌓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때로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곤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극소수의 사람뿐이죠. 자,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걸까요? 부모님이 부자거나 본인 스스로가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요소는 혁신적인 뇌 습관을 통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돌파하고 창의적이고 사회적 기술에 뛰어날 뿐만 아니라, 리더십마저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누구나 충분히 연습하고 훈련을 이어나간다면 본인의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효율적인 뇌 습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어서 항상 노력해도 제자리걸음이라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브레인 해빗'의 저자인 필립 존 캠벨은 유명한 인지과학자 중의 하나로,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뇌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하는 enig-maFIT의 최고경영자라고 하는데요, 지난 25년 동안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고위 임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기업가들과 현장을 누비면서 우리들의 뇌가 어떻게 스스로 학습하고 적응하며 행동하기 위해서 재구성 과정을 거쳐 나가는지 신경과학 이론을 활용해서 연구를 진행해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저자의 뇌 연구 결과를 집약하여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를 불러오는 뇌 습관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이뤄낼 수 있는 뇌 습관 훈련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의학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지금 시기에도 사람의 뇌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라고 할 만큼 놀라운 구조와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예로 사람은 젊을수록 암기를 잘하고 많은 정보들을 뇌 속에 저장한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양은 나이에 상관없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다만 이 정보들을 적절하게 가공하여 꺼내오는 능력에서 점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차이는 충분한 훈련이 뒷받침된다면 좁혀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뇌 훈련의 주요 골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도 육체와 같이 훈련을 반복하고 좋은 습관을 길러 나간다면 더욱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있고, 이는 곧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로 향하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뇌 습관을 연구한 저자의 결과물을 참조해서, 저도 이번 기회에 뇌 훈련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뇌는 우리가 눈을 뜨고 생활하는 하루 종일 쉬는 순간도 없이 계속해서 일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뭔가를 더욱 집중해서 억지로 하려고 하면, 자꾸만 딴짓을 하고 싶고 더 편한 방법을 찾으려고 하기 마련입니다. 뇌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에는 외부 혹은 내부의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학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에, 이를 어떻게든 바로잡고 자신의 주의력을 통제하는 것에서부터 뇌 훈련의 기초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지과학자인 저자가 이러한 훈련의 과정들을 기둥에 비유하면서 하나의 기둥에 포함된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것들이 어째서 필요한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모습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브레인 해빗'에서는 첫 번째 기둥에서부터 네 번째 기둥에 이르는 전문적인 인지 연구 결과들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뇌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들에 대한 신뢰를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뇌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지게 되는 우리들의 훌륭한 뇌가 음과 양의 조화를 만들어내고 균형을 유지해야 함을 강조하는 내용도 담겨 있어서, 동양적인 이미지인 참선에 대한 중요성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좋은 뇌 습관을 키워나가는 방법들을 통하여 인지적 통달을 이뤄낼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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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 전쟁 - 챗GPT 딥시크의 미래와 AI 그 이후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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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레저에서 출간한 'AI 패권 전쟁'입니다. 미래 산업의 흐름은 이제 AI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을 만큼, 챗GPT를 시작으로 이제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AI 프로그램이 그 모습들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AI가 사람이 하는 일을 대체하고 압도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고 하면 그게 되겠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산업 전반에 걸쳐서 AI 기능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가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점점 더 치열해지는 AI 패권 전쟁과 글로벌 판도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국가의 존망이 걸려있는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굉장히 민감한 문제라고 할 수 있기에 최신 변화를 예측하고, AI 경쟁에서 보다 우위를 선점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AI 산업이 점점 무기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 미래의 AI 패권은 어떻게 흘러갈지, 주도권을 쥐고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생존 전략이 무엇인지를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AI 패권 전쟁'의 이시한 저자는 뛰어난 지능을 가진 사람들만이 가입이 가능한 한국 멘사 회원 중 하나로, 연세대학교에서 박사 과정까지 수료한 뒤에 국내외 200여 개의 기업들과 100여 개의 공공기관, 전국의 80여 곳이나 되는 대학교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90권이 넘어가는 책을 집필하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을 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우리 시대 산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AI 산업을 주제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 산업의 경쟁 구도가 어떻게 흘러가고 미래에서 산업의 패권을 잡는 국가가 누구 될지, AI 산업으로 인해서 의료와 교육 등의 여러 산업들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를 자세하게 분석해서 들려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1부인 AI 패권 전쟁의 서막을 다룬 내용에서부터 AI가 재편하는 글로벌 구조와 미래 AI로 인해서 변화하는 여러 산업들의 미래 모습들을 예측하는 내용들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단순 계산이나 업무에서만 활용되던 AI는 이제 그림이나 음악 등의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겨지던 창작 활동에서까지 그 능력을 보여주고 있을 만큼 기술의 혁신이 가속화되는 정도가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AI 기술의 패권을 잡기 위한 기존 열강들과 뒤늦게 쫓아오기 시작한 여러 국가들의 생존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죠. 'AI 패권 전쟁'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국가들이 어떤 전략을 통해서 AI 기술을 향상시켜 나가는지를 재조명하고, 이제는 단순히 기업 간의 경쟁에서 넘어가 국가와 국가, 기업과 국가 간의 패권 다툼으로 다양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관세를 무기 삼아서 AI 산업을 포함한 여러 산업들의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것도 이러한 패권 다툼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AI로 인해서 글로벌 구조 또한 재편되어 가는 모습이 어떠한 지도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AI는 사람이 하던 일을 대체하여 더 뛰어난 능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미래 취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러한 직업 대전환 시대에서 새로운 기술을 갈고닦고 AI 관련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양자 컴퓨팅 등의 일자리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금이나 달러 등의 물질적인 자산들이 가장 가치가 있는 자본이었다고 한다면, AI 시대로 넘어갈수록 데이터가 새로운 권력과 자본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그 밖에도, 'AI 패권 전쟁'에서는 단순히 AI 산업 하나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AI로 인해서 좋든 싫든 간에 변화가 찾아올 수밖에 없는 여러 산업들에 대한 내용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의료나 교육, 광고/홍보, 금융, 제조, 미디어 등 AI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산업에서 현재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미래에서는 어떻게 활용될지를 예측하는 부분을 보고 있자니, 투자 시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알아둬야 할 것만 같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아직은 사회적인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전문 지식을 오랫동안 배워 나가는 사람보단 몇 초 만에 이러한 내용들을 찾고서 바로 결과를 내놓는 AI의 기술에 대한 기대가 절로 생겨나게 해주는 내용이 담긴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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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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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에서 출간한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입니다.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다 보면 인생이란 것이 항상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여러 번 겪곤 하는데요, 누구는 재산 등의 물질적인 손해를 겪기도 하고, 누구는 마음이나 인간관계에서의 상처를 겪고선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다 겪으면서 어떻게든 버텨 나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시간이 흐르면 알아서 진정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삶의 고통을 무시하고 내버려둔다면, 때로는 이러한 상처들이 쌓이고 쌓여서 한 번에 터지거나 곪아서 더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고통의 순간들을 미주하고서 극복해 나가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정신과 의사로 명성 높은 저자가 오늘의 행동에 따라서 나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법과 통찰에 대한 내용 30가지를 담아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의 저자인 필 스터츠는 미국의 뉴욕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정신과 의사로 자격을 취득한 뒤에,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여러 환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 및 치료 과정들을 통해서 현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정신과 의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는데요, 그만의 혁신적인 접근법은 환자들에게 엄격한 환경 속에서 정해진 규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하는 방식이어서 처음에는 논란도 있었지만, 막상 그 결과를 살펴보면 환자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게 하거나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조심스러운 방식보다도 더 놀라운 치료 효과를 보여주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저자의 치료법을 통해서 과거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현재와 미래의 우리들이 경험해 나가는 삶을 바꿔나갈 수 있도록 내면을 강화시키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들려준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고 하면, 어딘가 아픈 사람이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거리를 둬야 할 것만 같은 편견 어린 시선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면접이나 채용 등에 있어서도 알게 모르게 제약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기만 하다가 병을 더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몸에 나타나는 질병은 약을 제때 사용한다면 더 빨리 낫는 것처럼 마음의 질병도 그에 맞는 심리치료 처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보여주는 처방으로 저자가 직접 다루고 있는 마음훈련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힘들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처럼 내게 필요한 치료 과정들을 스스로 행동함으로써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지금 내가 받는 고통을 무조건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고통 또한 내 인생의 일부로써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배워나가는 것이 있다면 앞으로 더 나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필 스터츠의 내면 강화'에서는 현대사회에서 물질적인 굴레에 묶여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 인식의 전환을 통해서 보다 기분 좋은 일도 있음을 직설적으로 들려주면서 진정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연습을 스스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 조언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혼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 것일지라도 이렇게 40년 경력의 전문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솔직하면서도 확실하게 도움이 될만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들을 통해서 어제보다 더 나은 지금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들이 놀랍기만 합니다. 항상 내가 겪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해결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특히나 도움이 될만한 마음치료 내용들을 들려주는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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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훈련의 모든 것 - 나이가 몇 살이든 늦지 않은
시노하라 키쿠노리 지음, 김은서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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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미디어에서 출간한 '나이가 몇 살이든 늦지 않은 뇌 훈련의 모든 것'입니다. 저는 요즘 회사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한참 늦은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런데 학창 시절만 하더라도 한 번 외워두면 오랫동안 기억이 나던 내용들을 금방 잊어버리고서 내가 이런 걸 봤던가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서 꽤나 곤혹스러운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혹시나 내가 무슨 안 좋은 질병에 걸렸나 하는 걱정부터 들 수도 있지만 이것과 비슷한 경험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불편함이 따라오기도 하기에 더 효율적으로 뇌를 쓰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누구나 찾기 마련이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나의 뇌를 쉽고 즐겁게 젊어질 수 있는 뇌 훈련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어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직접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도서였습니다.




'뇌 훈련의 모든 것'의 저자인 시노하라 키쿠노리는 도쿄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한 뒤에 도쿄대학원 교육학 연구과를 수료하고서 뇌 활동과 관련된 여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뇌과학자이자 건강교육학자라고 하는데요, 여러 권의 저서 및 블로그로 운영하면서 뇌와 관련된 자신만의 연구 지식과 경험들을 공유하고 뇌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은 사람들에 알리는 데 힘쓰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노령화가 진행 중인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많다는 자기합리화에 빠지지 않고서 이제라도 늦지 않은 뇌 훈련법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기능이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뇌는 보통의 장기와는 다른 점이 있다고 합니다. 보고 듣고 기억하는 내용들은 그대론데, 이를 다시 꺼내서 활용하는 능력이 줄어들 뿐이라는 것이죠. 똑같은 내용을 배운다고 치면, 60대의 뇌라고 해서 20대 젊은이의 뇌와 비교해도 기억 용량은 별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뇌 훈련의 모든 것'에서는 나이가 듦에 따라서 변화하는 지능들을 결정성 지능 / 총괄성 지능 / 유동성 지능으로 나누어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오히려 뇌에 축적되는 정보가 쌓일수록 강화되는 능력에 대한 내용과 함께 충분한 뇌 훈련만 거친다면 유동성 지능 또한 충분히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60대 이상의 나이데도 충분히 뇌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는 훈련 방법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는 모습도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훈련이라고 해서 아주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들이라고 걱정될 수도 있겠지만, 정작 내용을 살펴보니 피라미드식 계산이나 속담 찾기, 숫자 채워 넣기 등의 단순하면서도 하나씩 단계를 쌓아 올려 나가면서 각자 난이도를 조절할 수도 있는 훈련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뇌 훈련을 꾸준히 반복해서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일본에서 75세 이상의 고령 운련자들이 운전면허갱신 시에 실제로 풀고 있는 문제들을 수록해 놓기도 해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뇌 훈련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뇌 훈련의 모든 것'에서는 우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뇌를 지켜나갈 수 있는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방법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치매 발병 확률이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걷기 운동이나 반복적인 칭찬 습관, 균형 잡힌 식사 등도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는 내용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SNS 등을 하는 노령층도 늘어가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서 뇌를 단련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는 점이 꽤나 흥미로운 내용의 뇌 건강 가이드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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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철학 - 생각을 리부트하라, AI 시대 인생 철학법
토마스 아키나리 지음, 장하나 옮김 / 파인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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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북에서 출간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철학'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의식주, 생존에 필요한 3가지 요소들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물론 이러한 것들이 없다면 당장 오늘 하루도 버티기 힘들 만큼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생각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면서 서로 간의 생각을 공유하고 때로는 논쟁을 이어가는 것 또한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최첨단 AI 기술을 이용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사랑이나 성공, 삶의 자세, 미래 등의 일상 속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펼쳐지는 논쟁의 과정들을 들려주면서 우리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쟁들을 통해서 나 혼자서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최고의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조언들이 무엇인지 벌써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철학'의 저자인 토마스 아키나리는 일본의 주오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에 조치대학교 신학부에서 공부를 이어 나간 끝에 현재는 여러 학교와 학원에서 윤리와 일본사 과목을 담당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수학이나 과학처럼 계산 과정이 명확하고 답이 정해져있는 과목들보다는 철학이나 종교, 역사와 같이 정해진 답이 없이 논쟁에 따라서 답이 바뀌기도 하는 어려운 분야들을 독자들의 시점에서 알기 쉽게 풀어내어 정리한 내용들을 여러 권의 책으로 출간해 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저자의 경험과 지식들을 모아서 인류 역사 속의 위대한 철학자들과 현대인의 가상 토론 형식을 통한 인생의 조언을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삶의 의욕이 없이 연애도 포기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그와 관련된 논쟁들을 20개의 테마에 걸쳐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지? 대충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되는대로 살아가면 안 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종종 있는데요, 이러한 생각에 대해서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거나 사람은 나태해지면 안 되고 항상 부지런히 살아야 한다는 여러 자기 계발서의 내용들은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정작 마음에 와닿는 내용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인류 역사 속의 유명한 철학자들과 평범한 현대인과의 철학적 논쟁 과정들을 보여주면서 철학자가 생전에 주장했던 여러 명언과 연구 결과들도 들려주는 모습들이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과거에는 뛰어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던 천재적인 철학자일지라도 그때와 현대사회는 문화와 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들의 말이 항상 옳을 수는 없을 겁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감안해서 논쟁 과정들의 승리와 패배를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고서 1~3라운드에 걸쳐서 서로 주장하고 반박하는 내용들은 제가 보기에도 절로 공감이 가는 내용들도 많아서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테마로 삼아서 철학적 지식을 담아서 이어 나가는 내용들을 통해서 배울 점들도 많아 보이네요.


그 밖에도,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철학'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민감하게 다뤄질만한 정치 문제나 AI 등의 새로운 미래 기술로 인해서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논쟁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논쟁이라는 것이 보통은 명확한 답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서 찬성 측과 반대 측이 서로 나누어 나는 무조건 옳고 너는 틀렸어라고 헐뜯는 과정으로 변질되기 십상인데, 여기에 철학이라는 요소가 더해지니 우리들의 삶에 도움이 될만한 인생 성찰의 내용들을 이번 기회에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철학 이론에 대한 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최고의 철학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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