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브레이크, 자율신경을 잡아라 - 오늘부터 건강수명을 되찾는 ‘자율신경 리셋 습관’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배영진 옮김 / 전나무숲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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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전나무숲 출판사에서 출간한 '노화 브레이크 자율신경을 잡아라'입니다. 이제는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노년의 나이에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 및 과학 기술의 발전 덕분에 이렇게 수명도 늘어나고 주름살이나 검버섯 등의 피부 문제도 쉽게 병원에 방문하여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에도, 여전히 신체의 노화 속도는 그대로인 채로 점점 기능이 저하되는 모습에 조바심을 가지는 분들도 많죠. 그래서, 증명되지 않은 잘못된 건강 유지 방법을 찾아서 시간과 돈만 허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30년 임상 연구의 실적을 자랑하는 자율신경 명의인 저자가 중년 이후 두 번째 삶의 질을 대폭 올려줄 수 있는 노화 속도 조절의 비결로 '자율신경 리셋 습관'을 강조하면서 이에 관련된 최고의 실천 방법들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노화 브레이크 자율신경을 잡아라'의 저자인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준텐도대학교 의학부 교수이자 지난 3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자율신경의 조절과 기능 회복을 연구해 온 일본 자율신경 연구의 일인자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 자율신경의 불균형이야말로 현대인들이 주로 겪는 피로나 불면, 스트레스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강조하고 이를 바로잡는 것이 몸의 건강을 되찾고 노화의 속도 또한 늦추는 최고의 방법임을 획기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실천법과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우리들이 평소에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 건강 상태가 계속 나빠지던 여러 가지 경우들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자율신경과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를 혼자서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밤을 꼬박 새워도 피곤함 없이 다시 하루를 보냈지만 나이가 들수록 밤을 새기는커녕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전만도 못한 체력 상태로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이는 단순히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30~40대부터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생겨나는 노화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노화 브레이크 자율신경을 잡아라'에서는 이처럼 우리들이 평소에 이미 겪고 있던 여러 증상들이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생기는 영향으로 초래된 것임을 강조해서 들려주면서 기존에 잘못 알고 있던 건강 상식들 또한 바로잡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살을 빼기 힘들었던 원인 또한 이번에 알게 되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나갈 수 있는 생활 속의 현명한 습관과 건강 비결들을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있는 점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는데요, 단순히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라는 누구나 알법한 단순한 내용들이 아닌, 체*기*심의 정신 건강까지도 챙겨 가면서 몸의 건강을 되찾고 최종적으로는 노화 속도를 늦춰 나가는 최고의 건강 비결들이 이렇게나 간단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니 놀랍게만 느껴집니다. 항상 어깨에 힘을 주고 살아가지 말고, 때로는 기대감을 낮추고 어깨에 힘을 뺀다면 보다 행복한 내일을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이 특히나 마음에 드는 내용이었어요.


그 밖에도, '노화 브레이크 자율신경을 잡아라'에서는 자율신경 전문가인 저자가 여러 임상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정리해놓은 노화를 멈추고 건강도 회복시켜 나가는 자율신경 리셋 습관 또한 수록되어 있어서 이제라도 천천히 건강 회복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특히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저도 평소에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무신경하게 이어왔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되어서 정말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더라도 노화 속도를 관리하지 않아서 몸이 불편하다면 행복감을 느끼기는 힘들므로, 이제라도 이 책에 나와있는 자율신경 관리법을 따라 하면서 미리미리 노화 속도를 늦춰가는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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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브레이크, 자율신경을 잡아라 - 오늘부터 건강수명을 되찾는 ‘자율신경 리셋 습관’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배영진 옮김 / 전나무숲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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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 노년의 행복을 결정하는 자율신경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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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 문명의 탄생부터 국제 정세까지 거침없이 내달린다
김도형(별별역사) 지음, 김봉중 감수 / 빅피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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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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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 출판사에서 출간한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입니다. 요즘 정신을 차리고 보면 1달이 흘러가 있고, 1년이 지나 다시금 나이 1살을 더 먹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돼 곤 하는데요, 그 사이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정작 기억나는 일들을 꼽으라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 또한 저를 놀랍게 만들곤 합니다. 이처럼 사람 1명의 시간 흐름과 기억 또한 이럴진대, 세계 전체의 역사가 흘러가면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 사고들도 기록의 과정이 없었더라면 아무도 알지 못한 채로 그저 흘러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6,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기록으로 남겨진 여러 세계사 이야기들을 5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한 권의 책으로서 정리한 뒤에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들려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의 김도형(별별역사) 저자는 스스로를 시공간을 넘나들며 탐구하는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본성 탐구자로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역사책에 푹 빠져서 살 정도 역사 덕후였던 그는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에도 매진하게 되면서 다양한 도서와 논문 등의 자료 또한 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지식인 역사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자 정확한 사실관계에 더하여 사진과 일러스트, 대화체 등에도 신경 쓴 재밌는 세계사 이야기책을 새로 집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지리 / 전쟁 / 종교 / 자원 / 욕망]이라는 분야에 맞춰서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역사 이야기를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여러 강대국들이 발호하고 사라져 갔지만, 현대에 와서 최강의 국력을 가진 나라를 들자면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을 들 수가 있을 텐데요, 경제와 군사력 등에서 다른 국가들과는 규모부터 남다른 이 세 국가들은 역사 이야기 또한 색다른 재미를 들려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그 엄청난 경제 규모를 가졌음에도 나라가 설립된 지는 채 300년이 안되었을 만큼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도 그 넓은 땅덩어리만큼이나 다양한 역사 이야기들이 숨 쉬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에서는 이렇게 각 나라 별로 세계의 역사 속에서 그 나라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역사적 배경들과 영향력을 점점 더 키워나가면서 발생했던 여러 사건사고들 또한 함께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력을 끼치는 각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네요^^




그리고,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주다 보면 전쟁과 종교를 주제로 한 이야기는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 마련이겠죠. 아직도 중동의 화약고라고 불릴 만큼 자주 전쟁이 나는 이스라엘과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내용들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이제는 누가 잘못된 것인지 가리기가 힘들 만큼 피로 피를 씻는 것이 반복되고 있는 참혹한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에서는 단순히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 역사책이 아닌 현재에도 한참 진행 중인 세계사 이야기를 중심으로 경제와 영토, 권력 등의 다양한 "힘"의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어서 세계가 돌아가는 분위기를 한눈에 파악하고 역사 지식도 쌓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생존의 교양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사에 대해서 읽어보고 국제 정세를 파악하는 지식도 쌓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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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 문명의 탄생부터 국제 정세까지 거침없이 내달린다
김도형(별별역사) 지음, 김봉중 감수 / 빅피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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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년 인류의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읽다, 한 번에 정주행하는 재밌는 세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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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인류의 역사
데이비드 맥윌리엄스 지음, 황금진 옮김 / 포텐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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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업 출판사에서 출간한 '머니: 인류의 역사'입니다. 인류의 기원은 머나먼 아프리카 땅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것이 현재 학계의 정설이라고 하는데요,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 등으로 뻗어나간 인류의 조상들은 저마다의 무리를 이루고 그 무리가 점점 더 커져가면서 부족을 이룬 뒤에 문화가 발전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경제'와 관련해서는 그 시작의 뿌리가 언제 어디서부터 였는지 의견이 분분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확실하게 인정하는 하나는 인류의 본격적인 역사는 바로 '돈'으로 인해서 생겨났다는 점일 겁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인류를 지배해 온 돈이 처음 등장한 뒤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경제 체제를 이뤄낼 수 있었는지를 역사의 시대 순서에 맞춰서 하나하나씩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머니: 인류의 역사'의 저자인 데이비드 맥윌리엄스는 아일랜드 중앙은행, 프랑스 국립은행 등에서 이코노미스트로서 활동한 적도 있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경제학자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의 겸임 교수로서 재직하면서 정기적인 칼럼도 기고하고 인기 경제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인류에 깊은 영향을 끼친 금속 덩어리인 '돈'을 주제로 하여, 돈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미쳐온 영향과 여러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녹여내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들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사람들이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돈이 처음 탄생한 고대 시절부터, 중세 시대와 혁명의 시기를 거쳐 현대에 와서는 아예 인간의 통제를 넘어선 돈에 대한 이야기를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거래가 있을 때에는 대등한 가치를 가진 물품들이 오가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이런 식의 거래는 단위가 커질수록 점점 더 거래가 어렵게 만드는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신용의 문제 또한 따라오고 말이죠. 단순히 내가 지금 너에게 줄만한 건 없지만 나중에 꼭 줄게 하는 식의 약속은 현대에 와서도 사기꾼들이 등장하게 되는 문제를 발생시키곤 했죠. 그래서, 농업기술이 발전하고 잉여자원과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기 시작한 고대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뼈나 보석, 나중에 와서는 가공한 금속 덩어리 등으로 화폐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머니: 인류의 역사'에서는 바로 이 돈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증거인 역사 속 화폐의 증거들을 모아놓은 사진들을 간단한 설명을 함께 곁들어서 수록해 놓음으로써 돈 이야기의 시작을 흥미 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고대와 중세를 거쳐 작금의 현대에 이르기까지 돈이라는 것이 어째서 인류 역사 속에서 생겨났고 어떻게 작용하여 인류사회를 돈의 노예로 만든 채로 지금까지 발전해 올 수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경제학자인 저자의 철저한 연구와 분석 아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는 점도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특히 인류의 암흑기라고 불렸던 중세시대에는 돈의 흐름 또한 꽉 막혀 버리는 바람에 더욱더 인류가 모든 분야에 있어서 발전이 끊기고 진화가 아닌 퇴화의 흐름으로 흘러갔다는 내용이 놀랍게만 느껴지네요. 돈을 나타내는 화폐, 화폐를 이용해서 거래를 이어 나가는 상인, 상인을 움직이는 국가에 이르기까지 돈이 흘러가고 점점 더 그 규모가 커져 나가는 것은 인류 또한 그 규모가 커져 나간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 밖에도, '머니: 인류의 역사'에서는 현대사회에 와서 돈의 영향력을 가장 크게 휘두르고 있는 국가인 미국을 비롯한 주요 강대국이 돈을 진화경제의 에너지원으로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보여주면서 돈으로 인해서 생겨난 희망과 절망의 양면성에 대해서도 들려주는 점은 제 역사지식을 한층 더 높여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근래에 와서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사이버머니,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과 함께 그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특징에 대한 내용들도 다루고 있어서 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경제 역사 지식을 들려주는 훌륭한 역사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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