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프롬프트로 블로그 글쓰기, 기획안 작성부터 미드저니 & 챗GPT로 수익 창출까지!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간한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 GPT 활용법'입니다. 영화 속에서 사람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심지어 인간을 지배하는 장면도 종종 보여주는 AI는 지금의 현실에서도 더 이상 실현 가능성이 0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10년 전만 하더라도 바둑 대회에서 인간과 승부를 겨루던 AI는 이제는 그 수준을 뛰어넘어 인간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거듭났습니다. 대표적인 AI 챗봇 프로그램으로 '챗GPT'를 들 수가 있죠.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이러한 챗GPT를 본격적으로 활용해서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도 실무에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업무나 SNS에 글을 쓰다가 막힐 때마다 챗GPT의 힘을 빌리고는 하는데 이보다 더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니 정말 반갑게만 느껴지네요^^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 GPT 활용법'의 저자인 프롬프트 크리에이터는 챗GPT를 비롯해서 인공지능 서비스의 사용 경험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누구나 챗GPT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는데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새로운 기술인 챗GPT가 낯설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에서 과연 챗GPT가 무엇인지에 대한 자세한 소개에서부터 챗GPT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것부터 오피스 실무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담아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알기 쉽게 정리된 구성으로 되어 있고, 엑셀이나 블로그 글쓰기, 유튜브, 프로그래밍 입문서 및 활용서 내용들을 담아서 출간해 내고 있는 된다 시리즈를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출간한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 GPT 활용법'에서도 저자의 유튜브 강의와 57가지 프롬프트 양식 파일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부단에 참여해서 완독을 인증하면 책 한 권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어서 많은 독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 마음에 드네요^^





이 책은 일반인을 위한 생성 AI 실문 입문서라는 설명에 걸맞게 하루 안에 챗GPT를 이해하고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챗GPT를 가입하고 시작하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챗GPT를 활용해서 업무 등에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10배 정도 더 속도가 빠르고 새로운 기능들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월 20달러 구독형의 유료 버전에 대한 소개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할 때 필요한 정보들을 미리 학습한 프로그램인 챗GPT를 활용해서 인공지능에게 명령하기 위해서 작업을 지시하는 메시지인 '프롬프트' 입력값을 어떻게 입력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챗GPT를 활용하면 그동안 어설프게 번역해서 짜증이 나던 자동 번역 프로그램의 기능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준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블로그 등의 SNS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 책 쓰기 등과 같이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겨지던 것들 또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서 AI 비서로 사용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 GPT 활용법'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챗GPT를 활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도 들려주고 있는데요,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도 AI를 이용해서 웹툰이나 그림 등을 그리고 소설 공모전에 입상하거나 회사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여러모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처럼 현재 가장 뛰어난 AI 챗봇 프로그램인 챗GPT를 이용해서 프롬프트를 판매하거나 맞춤형 소량 생산 셀러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본업에 지장이 가지 않으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부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빨리 이를 활용해 보고 싶어지네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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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프롬프트로 블로그 글쓰기, 기획안 작성부터 미드저니 & 챗GPT로 수익 창출까지!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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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기획안에서부터 수익 창출까지! 일반인도 쉽게 활용하는 챗GPT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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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중개자들 - 석유부터 밀까지, 자원 시장을 움직이는 탐욕의 세력들
하비에르 블라스.잭 파시 지음, 김정혜 옮김 / 알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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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알키 출판사에서 출간한 '얼굴 없는 중개자들'입니다. 올해 들어서 주식 시장의 가장 핫한 테마는 뭐니 뭐니 해도 2차 전지 테마주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래 산업 먹거리인 전기차의 중심 부품으로서 이 산업을 선점한다면 글로벌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2차 전지를 만드는 것은 우리나라 기업이지만 2차 전지의 원자재는 대부분 해외를 통해서 수입해서 들여온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리고 이런 과정 속에서 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라는 자원 시장의 큰 손들이 모든 것을 독점하고 시장을 움직인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그동안 우리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석유부터 밀까지 자원 시장을 움직이는 탐욕의 세력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얼굴 없는 중개자들'의 저자인 하비에르 블라스와 파시는 <파이낸셜타임스> 원자재 담당 기자를 거쳐서 지금은 블룸버그 뉴스에서 원자재 저널리스트로서 활동 중인 언론인이라고 하는데요, 원자재가 어디서 생산되어서 어디를 거쳐서 이동한 뒤에 소비되는지에 대한 의문 하나로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를 직접 방문해서 취재를 이어나갔고 그 결과 원자재 업계의 숨겨진 내막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경제를 남몰래 조종했던 원자재 업계의 거대한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얼굴 없는 중개자들'에서는 산업혁명의 물결이 흐르기 시작한 19세기 유럽에서 등장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원자재 중개 업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그들이 지난 역사 속에서 어떤 식으로 등장하고 스러져 갔는지를 들려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2번이나 이어진 세계 대전이라는 거대한 전쟁 속에서 원자재 중개 산업이 커다란 타격을 입었지만 전쟁이 끝난 이후에는 전후 복구 산업 등으로 인해서 오히려 원자재 중개 산업에 훈풍이 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산업 원자재뿐만 아니라 쌀이나 밀과 같은 곡물, 육류 등의 식자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경제의 보이지 않는 큰 손으로서 그들의 영향력은 엄청났다고 할 수 있었죠.


그리고, 현대로 넘어와서 우리들이 검은 황금이라고도 부르는 석유가 산업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원자재로서 등장함에 따라 석유 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 간의 부적절한 비밀 거래나 조세 회피와 같은 일들이 비일비재로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겉으로 드러난 유명한 CEO들과는 달리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세계 경제가 원자재 가격의 등락에 따라서 큰 영향을 미치는데 한몫할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자들이었죠. '얼굴 없는 중개자들'에서는 원자재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활약한 두 기자가 베일에 싸여 있는 원자재 중개상의 이야기들을 끝까지 취재해 나가면서 때로는 위험을 감수해 나가며 박진감 넘치는 내용들을 들려주어서 꽤나 흥미롭게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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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중개자들 - 석유부터 밀까지, 자원 시장을 움직이는 탐욕의 세력들
하비에르 블라스.잭 파시 지음, 김정혜 옮김 / 알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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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의 세계를 다루다, 세계 경제의 보이지 않는 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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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워크 - 비윤리적이고 불결한 노동은 누구에게 어떻게 전가되는가
이얼 프레스 지음, 오윤성 옮김 / 한겨레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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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사에서 출간한 '더티 워크'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속담이 있는데요, 정말로 그럴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주 들려오는 뉴스만 보더라도 아파트 경비원이나 미화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갑질과 불공정한 대우는 끊이지 않고 계속 발생하고 있죠. 갑질을 당하는 것을 그렇게나 싫어하면서 정작 직업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급을 나누고 갑질을 하는 사람들을 저 또한 자주 겪어봤기에 이 책에서 등장하는 비윤리적이면서 불결한 노동을 맡아서 하는 사람들이 자본주의 사회 시스템의 도구로서 어떤 차별을 겪는지 공감이 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역설적으로 피해자인 그들이 반대로 가해자가 되는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더티 워크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는 책이었습니다.


'더티 워크'의 저자인 이얼 프레스는 미국의 작가이자 탐사보도 전문기자로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사회학 박사 학위도 취득했을 만큼 관련 지식에 도를 튼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뉴욕타임스 등의 다양한 매체에 글을 올리고 저널리즘상도 수상했을 정도로 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책을 통해서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용인되고 있는 '노동이 도덕 원칙을 사보타주'하는 상황을 고발하는 내용을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교도관, 드론 조종사, 도살장 노동자 등의 실제 사례들을 제시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유지하는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타인에게 '더티 워크'를 시키면서 이 사회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쓰레기장이나 하수처리장, 정화조 노동자와 같이 대표적인 기피 직업에서부터 일용직 노동자나 아파트 경비원처럼 갑질에 자주 시달리는 노동을 맡아서 하는 그들에게 우리들은 하기 싫은 일들을 일방적으로 떠맡긴 채 모르는 척하기 일쑤였죠. '더티 워크'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미국의 산업 시스템에서 소외된 더티 워커들을 직접 만나 그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노동 환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과 자료들을 보여주면서 그 불평등한 구조를 낱낱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더티 워크'에서 드론 조종사가 더티 워커의 사례로 등장한다는 점이 제법 흥미로웠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농업이나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것으로 각광받던 드론 기술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확실하게 드러났듯이 살상 공격용 드론으로서 각광받게 된 점은 슬프게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도 북한에서 정찰용 드론을 시작으로 군용 드론 활용 사례들이 관찰되고 있어서 남의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드론 기술은 AI가 아닌 사람이 직접 조종해서 살상용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드론 조종사 또한 더티 워커로서 분류가 된 듯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더티 워크 사례들을 통해서 사회의 한구석에서는 내가 하지 않은 끔찍한 일들을 누군가 도맡아 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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