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직장인 말하기의 모든 것 - 현직 아나운서가 전하는 마법 같은 '스피치' 코칭!
이남경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0월

#책서평 #책리뷰

#직장인말하기의모든것 #이남경지음

#모모북스 #컬처블룸서평단 

말을 유순하게 잘 하는 사람은 관계 형성에서도..

그리고 일의 난제나 자신의 정체성에서도 척척 풀어내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말하기를 통해서 소통하고 의사전달하고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우리는 살아가는데

같은 말을 하면서도 서로 말이 안통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말을 통해 관계를 맺고 언어능력향상을 얻을 수 있으며 말을 통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루어 지는 것

자신의 말하기 스타일을 알기 위해서 자신의 말을 객관화 해 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자신의 말하는 스타일, 말을 할 때 어떤 언어를 만들어야 하는지,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지

상대방과 대화하려는 의지는 있는지를 점검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말하기 스타일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신의 말하기를 개관적으로 바라보고, 말할 내용을 채워나가는 부지런한 스피커가 되어볼 수 있는 기회!

스피치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불안해한다. 스피치 불안증에서 걱정과 초조는 매우 부정적인 감정 상태지만 흥분과 긴장은 비교적 건강한 감정 상태다. 즉 불안증은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불안증이 증폭된느 것을 막아야 한다. 대부분의 발표 불안증은 성격적 불안이 아닌 상황적 불안이다.

중요한 스피치를 앞두고 이를 성공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연사를 두렵고 걱정하게 만든다.

누구나 떨리는 스피치 불안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말하기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공감과 지혜로 커가는 부모와 자녀 사이 - 자녀가 어릴 적부터 친밀한 관계를 하나씩 쌓아보자

자녀들은 부모와 소소한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것이다.

부모로부터 존중받고 살아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지 않는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라 아이의 의견이 합당하다 싶을 땐 존중해 주자

경청의 기본은 공감 , 일반적인 경청은 답이 아니다.

말하고 싶은 욕구를 눌러 가며 듣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지않다.

상대와 건강한 소통을 위해 생각할 것은 나도 말해보자 이다.

남의 말을 잘 듣는 맥락적 경청으로 공감에 다가서기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말하기 고수가 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우며

그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경청하며 대화에 임한다는 것이다.

듣기를 잘하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말하는 방법, 즉 화술이 좋은 사람은 많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란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사람일 수도 있고

말은 툭툭 내뱉어도 속내는 따뜻한 사람일 수도 있다.

말을 잘하는 사람과 말은 잘하는 사람 중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쪽은 전자일 것이다.

결국은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의 마음에 무언가가 전달되어야 한다. 

대화에도 순서가 있다. 첫째, 시작의 단계, 만나서 서로의 안부를 묻거나 악수하기 미소짓기 등

둘째, 도입 또는 예고의 단계로 대화의 주제가 무엇인지 상대에게 기본적인 것을 말하는 과정

셋째, 본론의 단계, 핵심, 대화의 실질, 포커스가 되는 부분

넷째, 피드백의 단계, 필요한 서류는 내가 문자로 보내놓을께 등으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단계

다섯째, 끝인사, 서로 나눈 이야기를 정리한다.

그 외 말을 잘하기 위한 비언어적인 요소 내용도 흥미롭다.

목소리, 힘있고 안정된 목소리를 만들어 주는 호흡과 발성법,

의미를 강조하는 청중을 집중시키는 포즈등 전달력을 높이는 발음등

관심있는 부분이 있어서 자세히 읽게 되었어요

전 제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나서서 말하거나 종합해서 의견을 말하는 것에는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이런 책을 접했다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해보면서

지금이라도 안정적인 목소리 힘있는 목소리와 호흡법 같은 것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장에서 말하기 센스있게 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같은 것도 다루고 있는데

이해력 높이는 설명의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해야 할 때, 분석과 범주화

정보전달 스피치, 오해를 최소화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표현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을 접하면서 단순히 말하기 테크닉을 배우는 것이 아닌 말하기의 중요성과

말하기를 통해 인간관계를 넘어 좋은 대화를 통해서 배려하는 말, 효과적으로 센스있는 말하기를

거절, 공감, 논리적인 말하기로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등으로 관계에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말하기를 하지만 무언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하기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본 리뷰는 컬처블룸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벽 타는 아이

벽 타는 아이 ㅣ 모든요일그림책 10
최민지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3년 9월

#책서평 #책리뷰

#벽타는아이 #최민지

#최민지글그림

#다름 #편견 #차별 #소수자 #다양성 #존중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한 어른 그림책 같아요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어른들이 자꾸 한마디씩 할 때가 있어요

"조심해라, 위험하다, 잘못된 행동이다. 산만하다. 거기다 더 나아가 흙묻는다. 더럽다... "

등등 아이가 잘 노는 모습인데도 어른들의 선입견에 빗대어 이야기 할때가 있죠

아이는 보통 마을에 살고 있는데 벽을 타는 아이와

그런 아이가 못마땅한 보통마을의 경직되고 획일화된 어른들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보여주어요.

소수가 존중받는 사회, 용기 내어 함께 발을 내딛는 연대를 이야기 하는 그림책이예요

그림책 속 사람들은 보통 마을에 살고 있고 보통마을 가운데에는 모자 모양으로 생긴 모자성이 있어용

보통 마을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은 모자성에 갇히고 어느날 아이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벽을 타게 되지요

부모님은 아이가 모자성에 갇히게 될까봐 아이를 고치려고 해요

그림책의 아이는 벽을 무서워 하지 않고 벽을 타고 끝까지 올라가 보고 싶어 벽 너머까지 친구를 데릴러 가는데요

벽 타는 아이에게 오르지 못할 장벽은 없어 보여요

다름을 대하는 우리의 시선인데 모자도 옷도 집도 모든게 획일화된 보통마을,

아이의 부모는 어른들이 규정한 이상한 아이들을 가두는 모자성에 아이를 보내지 않기 위해 시시때때로

아이를 감시하고 아이가 벽을 탈 때마다 화도 내고

의자 과학자 종교인 주술사 온갖 전문가를 불러 치료를 해 달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아이는 계속 벽을 타지요 그러고는 어른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모자성에 가기로 했어요

아이는 성에 도착해서 벽을 타기 시작해요 그 위를 따라 수많은 아이들이 함께 줄지어 벽을 타요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자신과 비슷한 아이들과 연대해

또 다른 넓은 세계로 용기 내어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평범한 것이 가장 안전한 것이다' 와 벽타는 아이 환영이라는 서로 다름은..

틀린게 아니라는 깊은 메세지를 주는 책이예요

어른의 시각으로 아이를 내려다보며 아이를 지적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며 생각하며

다름을 대하는 우리의 시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끔 하는 책입니다.

본 리뷰는 컬처블룸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중학생의 세계

중학생의 세계 - 가끔은 발칙한,
이금주 지음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0월

#책서평 #책리뷰

#중학생의세계 #가끔은발칙한중학생의세계 #이금주

#컬처블룸서평단

중학교 다니는 아이는 이제 엄마손보다 매일 자기 스케쥴을 알아서 정하고 자기선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데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고 혼자 하겠다고 큰소리 뻥뻥 치지만 어딘가 많이 미흡하고 어른의 손이 가야 하는..

전 그러한 아이의 중학교 생활이 궁금하고 중학교 교사이자 중학생 자녀를 둔 선생님의 에세이책을 접했어요

가끔은 발칙한 중학생의 세계

에세이 형식이며, 일화를 통해 생각과 교훈, 중학생의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이들 학교 가고 나면 아이친구 엄마와 한번씩 이야기를 통해서

요즈음 중학생은 이러한 생각을 하는 거 같다고 말하면서 고민도 상담하고 의견도 물어보곤 하는데..

돌발행동과 이유 없는 반항의 시기! 어른들의 생각에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중학생의 시기

중학생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겉모습은 어른처럼 보이지만 중학생은 아직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라는 걸..

어른들의 분노가 아이들에게 옮겨가지 않기를, 사회를 분노가 일반 시민에게까지 전염되지 않기를

그래서 분노조절장애라고 당당힌 밝히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기를..

중학생이 바라보는 모범새으이 기준은 무엇일까?

중학생 세계에서 쫌 괜찮은 모범생이 되려면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

중학생 세계에서 예의란 매너쯤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나대지 않고 입도 거칠지 않은 그런 아이를 괜찮게 생각하고 모범생으로 여긴다.

예의를 갖춘 괜찮은 아이가 되기 위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잘난척

중학생은 수행평가를 위해 애쓴다. "이거 좀 해보자" 라고 말하면 수행평가에 반영되느냐고 먼저 묻는다.

"지금 하는 건 수행평가 아니야"라고 말하면 좋아한다. 그들의 학교 생활 중 팔 할은 수행평가다.

수행평가의 늪은 매년 더 깊어지고 있다. 여기서 현명하게 빠져나오는 방법은 대행업체를 찾는 것도 유명

강사의 레슨을 받는 것도 아니다. 성실하고 성의 있게 하는 것, 이거면 된다.

chapter 4부분은 중학생 감정 사용설명서와 교사 엄마가 해석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내용인데

이 부분은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내용 설명도 잘 되어서 감사하게 읽었어요

인생에는 때마다 넘겨야 할 고비들이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일들이 대부분인데

막상 닥치면 힘들고 두렵습니다. 사춘기를 잘 버텨내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요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중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사춘기와 싸움 중인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잘 커나갈 수 있도록

사춘기를 현명하고 지혜롭게 버티고 이겨낼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잘 지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기쁨 : 중학생은 비교적 단순해요 그들과 잘 지내고 싶으시죠? 그렇다면 긍정의 말들을 매일 하세요

중학생에게 칭찬할 때 한 가지 주의사항은 중학생은 구체적인 행동을 언급하며 논리적인 말투로 칭찬하는 걸 싫어해요 그냥 잘했어, 멋지다. 예쁘다. 등의 단답형 칭찬을 좋아해요 긴 설명은 잔소리로 인식하는 중학생 뇌구조때문이예요

화와 분노 : 중학생의 분노를 잠재우고 싶을 때

중학생은 화를 못 참아요. 화가 나면 즉시 표현합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 폭탄으로 선생님과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도 많아요 중학생은 활르 참으면 자신이 바보가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지요

사춘기 아이들의 분노를 잠재우고 싶다면 가끔은 무관심해질 필요가 있어요

슬픔: 중학생의 슬픔을 위로하고 싶다면

감정기복이 심한 사춘기 시절, 슬픔이 있다면 그냥 곁에 있어주세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네가 슬퍼하니 나도 슬프고 속상하다" 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받을 수 있어요

즐거움: 중학생의 기를 살려주세요

중학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면 그들의 기를 살려주세요 .

예를 들어 오늘 학원 쉬어, 괜찮아. 네가 최고야 잘했어의 말로..

사춘기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듯, 사춘기 부모로 살아가는 것도 좀 더 어른으로 익어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에세이 형식의 중학생들의 일상의 이야기들에 공감가고 이해가 된 책이며

중학생의 마음을 좀 더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컬처블룸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0

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0 - 최신개정판,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ㅣ 중학 빠작 국어
최두호.최수경.허단비 지음 / 동아출판 / 2023년 9월

#중등문제집 #중등문제집추천 #중등독해문제집

#중등국어독해문제집 #국어독해 #독해력 #중등독해력

#빠작 #빠작온플러스 #동아출판

중등수업을 해갈수록 국어수업이 힘들어지도 글을 읽어내려가는 게 버거워지는 게 보이네요..

아이가 중학교 빠작 단계를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빠작 비문학 독해 0을 새롭게 풀어봅니다. 

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0단계는 예비 중학생을 위한 비문학 독해 교재로

지문의 길이가 길지 않고 적당하면서 지문 분석 코너를 통해 문단을 요약하고

정보를 확인하고 배경지식을 쌓고 어휘어법까지 공부할 수 있는 교재로 나왔어요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독해 학습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지문

독해의 기본 원리를 익히는 지문 분석

지문과 연계해 익히는 어휘, 어법

차례를 한번 훑어보더니 자기가 풀고 싶은 부분을 펼쳐서 먼저 봅니다.

이 책의 구성은 교과 학습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지문이 나와요

빠작채점, 지문 해제, 배경지식 영상자료, 추가 어휘 퀴즈를 온라인으로도 이용가능하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요

온라인 수업도 활용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표지에 빠작 ON+와 함께 독해력 플러스라는 문구와 QR코드가 있어요

독해실력 다지기

인문은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분야로, 철학, 심리학, 역사학, 윤리학, 종교학, 인류학, 논리학 등이 이에 속하며 이러한 인문 영역의 독해는 제시된 사상의 개념과 특징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읽기가 중요합니다.

사회란 인간 사회와 인가느이 사회적 행위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치, 경제, 법, 제도 미디어, 언론, 사회 문화 등을

주로 다루며 이러한 사회 영역의 독해에는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는 사회 용어와 제도 등의 배경지식이 도움이 됩니다.

과학은 자연의 진리와 법칙을 발견하려는 체계적인 학문 분야로 생명과학,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수학 등이 이에 속하며

과학 영역은 설명하고 있는 원리를 이해하는 읽기가 중요합니다.

예술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롱누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활동을 다루는 학문 분야로 음악, 미술, 디자인, 건축, 연극, 영화, 만화 등을 주로 다루며 이러한 예술 영역은 지문이나 문제에 제시된 내용이 시각 자료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읽도록 합니다.

기술은 과학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며 사물을 인간 새오할에 유용하도록 가공한 것을 다루는 학문 분야로 이러한 기술 영역은 실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기계의 구조나 작동 원리에 관한 세부 정보를 이해하는 읽기가 중요합니다.

한 회차는 4페이지로 독해문제집을 싫어하는 아이가 실전문제와 어휘를 풀어가면서

지문분석, 각단원의 내용 정리에 요긴하게 문제구성이 되어져 있어요

지문을 읽어내면서 배경지식도 읽어보고 단어의 뜻도 좀 더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게 구성되어져 있어요

어휘 문법에 대한 설명을 풀어보는 문제도 꼼꼼하게 풀어보면서 지문분석은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정리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답지를 보면 정답 뿐아니라 정답지의 오답 풀이내용도 자세히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해제와 주제, 지문의 출전을 알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독해의 기본 원리인 지분분석 방법과 어휘, 서술형 문항으로 되어 있다보니

배경지식 어휘 독해 논술까지 다방면으로 알아가는

빠작 비문학 독해 0~3단계까지 있는 4권의 책으로 쌓아가 보기 바랍니다.

어휘, 문해력, 이해, 요점정리 독해의 기초를 다져보는 데 좋아요

빠작 중국어 비문학 독해 0단계, 예비 중학생이거나

중학난이도를 좀 낮춰서 다시금 풀어보고 싶은 중학생에게 추천해 봅니다.

본 포스팅은 도앙출판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학습, 미래엔 에듀 하루한장 예비초등 통합교과

하루 한장 예비 초등 통합교과 - 6~7세, 하루 한장으로 시작하는 초등 학습 ㅣ 하루 한장 예비 초등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0년 12월

#미래엔 #하루한장 #한루한장예비초등 #하루한장앱

#예비초등교재 #예비초등 #초등문제집

#초등통합교과 #초등문제집추천

#예비초등하루한장 #예비초등통합교과 #미래엔에듀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미래엔 하루한장 통합교과로 봄+여름+가을+겨울 공부하고 있어요

예비초등준비로 엄마의 마음은 초조하지만 아이는 온전히 하루를 놀이로 학습을 이어갑니다. 

매일 10분 하루 한장으로 준비하는 초등학습 통합교과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와 요즈음 함께 학습하고 있는 예비초등 통합교과 책입니다.

매일 10분으로 하루 한장으로 준비하는 초등학습 통합교과 

학습계획표가 있어서 엄마표로 학습하기에 좋아요

구성이 봄부터 시작해서 겨울까지 구성이 쉬우면서 알차게 잘 엮은 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나의 몸, 가족, 이웃,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어요 

아이가 공부를 받아들이는 머리가 커지면서 한글도 숫자도 알아가는 시기가 있는 거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아가는게 보이네요

글자도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그러면서 통합교과 수업에 대한 하루 한장도 풀어냅니다.

색칠하는 것도 좋아하고 줄긋고 관찰하는 것도 좋아해서 이런 수업 재미있어 해요

글짜 쓰는 연습도 되고 자연스레 읽기도 됩니다.

예비초등문제집 하루한장 시리즈 재미있게 학습하기 좋아요

하루한장 학습지의 상단에 QR코드를 찍으면 학습지의 바른답과 함께

부모가 지도할  있는 간단한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공부량 많이 하지 않고 매일할수 있는 분량으로 재미있는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초등시기준비하면서 다지기 좋은 예비초등 통합교과 책입니다.

미래엔 초등 서포터즈 활동으로 교재를 제공받아 체험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