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는 감정의 비밀
판도라 킴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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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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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과 감정적으로 대립할 때 이상하게도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이 비슷한 걸 보면 저의 어떤 컴플렉스와 관련된 부분인 거 같아요.

평소에는 괜찮은 척 했지만 마음 속 응어리로 감추고 있었던 건 아닌지.. 무의식 속 아직 온전히 풀어내지 못한 저의 억누른 감정 때문인지,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분명 저 스스로의 감정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자주 트러블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대부분 무의식 속 억눌린 감정과 오랜 상처에서 비롯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왜 나는 늘 비슷한 부분에서 화가 날까? ' 책에서는 이것을 감정 패턴이라고 부르는데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ㅈ거으로 반응한다는 거라 설명했어요 예를 들어 인정받지 못하거나 비교당하는 상황을 겪었던 기억을 통해서 상대가 무시한다는 듯한 말투에 과도한 분노를 한다던지 하는 것처럼 말이죠. 평소에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응어리가 남아있는 상태, 즉 비워지지 않은 에너지라고 하는데 감정을 억누르면 사라지는 게 아니라 형태를 바꿔서 행동으로 드러난다고 해요

이책을 읽으며 깨달은 건, 우리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대부분 무의식 속 억눌린 감정과 오래된 상처에서 비롯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왜 나는 늘 비슷한 부분에서 화가 날까?” 책에서는 이것을 감정 패턴이라 부릅니다.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비슷한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인정받지 못하거나 비교당했던 기억이 있다면, 상대가 무시하는 듯한 말투를 쓸 때 과도한 분노가 터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은 척하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비워지지 않은 에너지, 즉 억눌린 감정이 형태를 바꿔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감정을 억누른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 삶을 반복시키는 거예요.



현대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스트레스 원인으로 인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육체적 증상, 근육의 뭉침이나 특정 부위의 원인 불명 통증, 소호불량이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요. 우리의 육체는 생각보다 부정적인 에너지에 취약하여 즉각적으로 여러 신호를 보내는데 감정을 느끼지 않고 외면하는 것은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에너지 독소를 머금는 행위와 같다.

감정의 실체는 에너지다.

감정 에너지는 어디든지 존재한다. 인간뿐만 인간 뿐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는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발생시키고 있다. 그렇게 배출된 감정 에너지들은 이리저리 허공에 흘러다닌다.

책에서는 “감정은 기억된 에너지”라고 표현합니다. 과거의 감정이 무의식 속에 남아 있다가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자동으로 반응하는 것이죠. 그래서 화가 나는 지점이 늘 비슷하다면, 그 부분이 바로 나의 감정적 버튼일 가능성이 큽니다. “존중받지 못한다”, “내 의견이 무시된다”, “틀렸다고 지적받는다”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자존감이나 인정 욕구와 관련된 내면의 상처일 수 있습니다.

결국 감정 패턴을 바꾸는 첫걸음은 감정을 마주할 용기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회복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면 일어나는 부작용

사람은 다양한 이유로 감정을 외면한다.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 '어떤 끔찍한 진실'을 인정하게 될까 봐 부정하기도 한다.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피로해서 외면하기도 한다. 아니면 나름대로 감정을 해소해보려고 애쓰다가 바뀌는 게 없어서 포기해버렸는지도 모른다. 끔찍한 감정으 ㅣ돌림노래로 갇힌 듯한 기분이 당신을 불쾌하게 만들었을 테고, 결국 감정을 외면하는 선택을 내리게 되었을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면 그 감정은 필연적으로 마음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외부의 어떤 환경이 자신의 감정을 자극하게 된다면, 더 이상 참기 어려운 행동으로 표출해 버릴 것이다.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불평을 하거나 갈등을 일으키면서 말이다.

그리고 불쾌한 감정을 처리하는 게 어렵다고 외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음에 감정을 저장하는 것에는 한계가 없지만 일정한 기준점을 넘어가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우리의 육체가 과도한 음식을 먹다가 배탈이 나버리는 것처럼, 에너지 심장도 너무 많은 부정적인 감정ㅇ르 저장하다가 과부하에 빠질 수 있다. 마음이 오작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몇가지 증상이 답답한 느낌과 체한 것 같은 증상, 갑작스럽게 심장이 쿵쾅거리거나 급격한 불안과 공포감이 올라올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상황과 관련 없는 감정이 뜬금없이 튀어나오게 된다. 마음이 과부하 상태에 빠지면 남들이 보기엔 행복한 환경 속에서도 우울감이 올라와 눈물이 흐르고 그 어떤 즐거움도 느낄 수 없게 되는 것 등,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감정적인 폭발, 자신을 비난하고 괴롭히거나 타인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분노, 초조함, 답답함, 짜증, 원망 흥분과 같은 상태에서 꽉 막힌 감정ㅇ르 토해내게 되는데 이때 가장 큰 문제는 통제 불가한 감정이 모든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술 먹고 미친 듯이 폭력ㅈ거으로 구는 사람과 평소에 착하게 굴던 사람이 갑자기 분노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것도 이에 해댱한다. 마지막으로 깊은 우울감 또는 무력감에 빠지게 된다.

이 외에도 우리의 에너지와 육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여러 육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의 뭉침이나 특정 부위의 원인 불평 통증, 소화불량이나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정은 기억된 에너지라고 표현했는데 과거에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감정이 무의식 속에서 저장되어 있다가 비슷한 상황을 만나면 자동으로 반응하는 거라고, 예를 들어 어린 시절 인정받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누군가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를 쓸 때 그때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 분노로 폭발하는 것과 같은 감정의 회로로 작동하게 된다. 이것을 감정패턴이라 할 수 있어요

비슷한 유형의 사람에게 상처받고, 같은 방식으로 화를 내고, 후회하면서도 또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감정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상황은 달라져도 결과는 늘 비슷하게 반복돼요.

어린 시절 상처입은 내면아이나 트라우마 치유로 과거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자신의 감정과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감정 패턴을 바꾸는 첫걸음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찾아가야 해요

결국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려주고, 쏟아낼 수 있게 경청해주어야 할 사람은 자신밖에 없고 나를 슬프게 했던 모든 일, 화나게 했던 일, 외롭게 했던 그 모든 일들 속의 감정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과 마주해보자

그리고 당신이 감정을 다루는 것에 익숙해진다고 할지라도, 심지어 모든 과거를 치유하고 내면 작업을 마쳤다고 할지라도 숙제는 끝없이 올라올 것이다. 이제 더 고칠 과거가 없다면 당신은 더 나은 미래오 나아가기 위해 현재의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에 이 감정 컨트롤 스킬을 쓰게 될 것이다.

감정의 사이클은 더 높은 곳에 도달하기 위해서 더 깊은 마이너스 감정을 디딤돌로 쓰게 된다. 즉 감정을 양분 삼아 성장하게 된다.

결국 감정 패턴을 교정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이해하고, 현재의 나를 새롭게 선택하는 일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시간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였지만, 이제는 그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진짜 나를 회복해야 할 때예요.

이 책에서 마지막 부분에 모든 감정은 실제로 자신에게 이롭다는 말이 나온다. 불안은 더 나은 답을 찾아보라고 부추기고 두려움은 다양한 위험을 대비하라고 경고한다. 분노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작동되는 생존 본능이다. 그 동안 각 감정의 사용법을 몰라 헤맸을 뿐이지 감정을 억누르는 습관을 오래 유지해왔다면 감정을 느끼는 감각이 둔감해졌을 수도 있다. 감정적으로 무뎌지면 부정적인 감정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감정 또한 잘 느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인생이 무미건조해지고 의욕 또한 사라질 수 있다. 감정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닌 삶을 변화시킬 가장 강력한 무기로 작동될 것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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