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 잘하고 싶었어 - 스피치 라엘의 성장과 꿈을 만드는 공감의 언어
최윤정(스피치 라엘) 지음 / 북스고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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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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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는 떨리고 힘든 일이지요. 전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다가 제 감정 얘기를 하다보면 자주 눈물이 나와서 말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일들을 자주 겪다보니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도 힘들고 마음에 있는 감정 이야기는 더 솔직하게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스피치 라엘의 성장과 꿈을 만든느 공감의 언어, 진짜 말 잘하고 싶었어 라는 책에서 저와 같은 경우는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은지 말 잘하기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 지 생각해 보게 된 책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스피치 코치, 스피치 아카데미 라엘 대표이면서 1:500의 경쟁률을 뚫고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스피치 실력자 이시네요

이 책에서는 발표 불안과 카메라 울렁증을 직접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은 자신을 회복시키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는 깊은 통찰을 통해서 이야기 합니다.




전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다가 제 감정 얘기를 하다보면 자주 눈물이 나와서 말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을 읽다보니 감정을 털어낼 수록 마음의 공간이 생기고 그 자리에 공감이 들어오고 감정을 나눌 때 사람은 가까워지고 솔지감 속에서 소통이 자란다고 되어 있네요 비어내는 용기가 곧 말의 힘이되고 진짜 말 잘하기는 마음을 흘려보낼 때 시작된다고 적혀 있네요

제 마음에 감정들이 꽉 차 있다보니 그 감정들을 어디 누군가에게 흘러보낼려고 하면 눈물이 먼저 나오면서 더 감정적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습니다.

관계를 바꾸는 감정 법칙, 말 잘하기의 출발점은 감정을 인식하는 데 있습니다. 무엇을 말할지보다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나누는가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감정을 알아차리는 순간 목소리에는 진심이 실리고 단어에는 온기가 깃듭니다. 감정을 이해한 말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으로 전해지기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저자는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을 문제였음을 깨닫고 화려한 언변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으 담아 전달하는 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불안은 말의 속도를 늦추고, 자기 의심은 목소리의 힘을 약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말을 못하는 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의 목소리를 내가 먼저 지워 버린 결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 믿음은 언제든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나를 향한 작은 응원의 말 한마디 '괜찮아, 넌 할 수 있어'라는 내면의 메시지를 되찾는 순간 말도 마음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하거든요. 말의 회복은 결국 나를 다시 믿는 힘에서 시작됩니다.


매일 말 연습을 하는 루틴

스피치 강사로 살며 수없이 들은 말 중 하나가 "저 말을 잘 못해요"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말이 막히는 것은 기술이 부족한 것보다 감정이 막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사람들 안에 숨은 여섯 가지 감정이 입을 얼어붙게 합니다.

낮은 자존감, 틀릴까 봐, 경가받을까 봐 말이 얼어붙는 마음

자기중심성, 옳고 그름에 갇혀 대화의 문을 닫는 태도

생각의 부족, 스스로에게 질문하지 않아 생각이 멈춘 상태

목표와 기준의 부재, 말 잘한다의 기순이 없어 방향을 잃은 사람들

자기평가의 결여, 자신의 말버릇을 돌아보지 못해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습관

환경의 부재, 연습 없이 무대만 기다리는 루틴이 없는 삶

이 여섯 가지 감정의 벽을 허물지 않으면 말을 절대 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세 가지 미션으로 마음을 여는 루틴은 정했는데 그것은 첫째, 준비운동으로 나에게 예쁜말 다섯 문장을 연습합니다. " 오늘도 흔들렸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은 나를 칭찬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지금 충분히 아름답게 자라고 있어." "천천히 가도 돼,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마음이야" "비교가 아닌 성장을 선택한느 나, 정말 용감해" "말 한마디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야"이런 나에게 보내는 따뜻한 시선은 나에게서 시작되어 타인에게도 전해진다는 사실

둘째, 섀도잉 원고 낭독으로 언어의 결을 바꾸는 시간을 갖습니다. 셋째, 나를 사랑하는 즉석 1분 스피치를 가집니다.



말로 현실을 바꾸는 법

"그건 나에게 어려워! 안될 거야" 이런 말 저 종종 쓰고 하는데 뜨끔합니다. 말은 자신의 미래를 닫는 문이 되기도 여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고 하는데 전 스스로 이런 말을 주로 쓰고 있었더군요...힘들어 짜쯩나 라고 계속 말하면 뇌가 멈추지만 괜찮아 조금만 더 해 보자 라고 말하면 몸이 다시 움직입니다. 결국 말은 에너지의 방향을 바꾸는 스위치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에게 하는 말이 오늘의 선택을 바꾸고 내일의 결괄르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 보세요!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성찰과 성장의 기록으로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을 담은 말하기는 통해서 말하기의 본질과 진심을 담겨진 말하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말하기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사실임을 공감의 언어는 단순히 상대를 설득하는 도구가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을 통해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 진짜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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