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스프링)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스프링) - 영어와 한자를 동시에! 일력 365 ㅣ 탁상용 1일 5분
김동화 지음 / 반석출판사 / 2025년 7월

본 리뷰는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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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부터 들어가는 영어수업을 대비해서 아이와 재미있는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단어장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방과후 수업을 통해서 배우고 있는 한자공부도 할 수 있는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책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단어 + 한자 학습 일력으로, 하루 5분씩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탁상용 스프링북입니다. 영어 단어와 함께 한자, 사자성어, 예문까지 포함되어 있어 어휘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점이 특징이에요. 탁상용으로 세울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책상이나 식탁에서 짧게 이야기 하면서 단어 익히기에 좋게 디자인 되어졌어요

매 페이지마다 단어 하나와 한자가 나오는데 그 단어에 대한 QR코드가 있어 바로 영어 발음까지 익히고 들어볼 수 있는 친절한 교재예요 

또한 한자의 경우 단어의 섦여이 유추되도록 어디에 쓰이는지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요즈음 아이가 관심있게 보는 한자공부도 같이 할 수 있네요

한자공부는 문해력을 위해서 유추하는 능력으로 같이 공부해 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이가 아는 낱말인지 모르는 낱말인지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120일 챌린저는 앞서 배운 단어들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하는 부분도 함께 있네요

뜻으로 연결되는 영어와 한자 어휘를 연상 기억법을 활용해서 단순 암기가 아닌 의미 연결 방식으로 학습 효괄르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책상 탁상에 두고 가볍게 읽고 하루 한 글자 암기에 집중할 수 있는 간편한 영단어책입니다.

아이와 활용하면서 틈틈히 쉽고 재미있게 단어 익힐 수 있는 책이 될 거 같아요

식탁에서 밥먹으면서 책상에 공부하다가 잠깐씩 퀴즈형식으나 한단어 익히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초등 영단어 한자 책 , 외울려고 애쓰지 않고 자주 보면서 머릿속으로 떠올려 볼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