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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Phonics - 매일 원어민 영상으로 배우는
Dr. Charlene Wrighton.Dr. Selma E. Shin 지음 / 예문아카이브 / 2025년 3월
평점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쥬파닉스는 대문자보다 소문자를 먼저 학습하고 동물을 몸으로 표현하며 소리를 기억한 후 단어를 인지하는 학습을 기반으로 장기기억과 관련이 있는 학습으로 119 phonics는 그림과 문자를 결합한 픽토그램학습으로 미국 정통 음소 인식 교수법을 세분화 하여 표음 기호를 체계적으로 교육합니다. Zoo-phonics는 영어 음소 46개, 그리고 소리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음소 패턴 119를 가르칩니다.


초등 저학년 저희 아이 영어 소리노출 단계 입니다. 매일 원어민 영상으로 배우는 119 파닉스 책은 영어 소리노출 단계의 저희 아이에게 맞는 수준이라 함께 봅니다. 수많은 영상들 가운데 파닉스 음소인식 교수법을 적용하여 119 소리 패턴으로 파닉스를 완성할 수 있는데요 요즈음 언어 교재들은 책들은 책 안에 QR 119 파닉스 일력 책으로 파닉스 학습 도서를 선택해 봤는데 체계적인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원어민 발음도 바로 QR이 확인이 되고 소리를 내는 입모양고 설명이 자세히 있어서 엄마가 지도하기도 참 편하게 되어 있어요


알파벳 소리 뿐 아니라 단모음 이중글자 강세없는 모음 등 체계적인 파닉스 학습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