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명상록 - 내면의 평화와 지혜를 위한 루이스 헤이 확언 필사집
루이스 L. 헤이 지음, 엄남미 옮김 / 케이미라클모닝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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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곤 하죠...

그럴때 어떻게 하세요?

처음엔 그저 속상하고 우울하다가 또 어떤식으로 해결해야 하나 고민스럽고..

잠도 깊이 못자고 그러다 보면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어질때도 생기고..

저 역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마음가짐에 대한 공부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작가님 루이스L 헤이의 <루이스 헤이의 명상록>을 접해봤어요


루이스 헤이님은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심리치료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우리 내면에는 그렇게 찾았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다 들어있기에

무한한 지혜의 근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고 루이스 헤이의 명상록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

루이스헤이는 내면의 지혜에 접속하면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내면이 행복하고 평온했으면 하는 것이 아닐까?

전 세계 사람들 중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하나 같이 명상을 가까이 두고 있어요

내면의 답을 알려주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의 말이 바로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어요

이 책은 필사의 힘으로 자시느이 마음에 예쁜 글을 적어놓으면서 하는 명상록입니다.

우리 집은 평화로운 천국의 안식처이다.

내가 사는 집은 나를 반영해주는 거울이다

그러니 이제 나는 집을 청소하기로 결심한다

옷장, 책상, 서랍, 부엌, 싱크대와 그 서랍장을 정리하고 정돈한다

나는 냉장고도 깔끔히 청소한다

나는 과거의 감정을 치유하기 위해

낡은 것은 버리고 그 자리에 새것들이 들어올 공간을 비워둔다

내 주위의 것들을 정리정돈함으로서 내안의 감정도 치유되고 마음도 평온해 진다는 생각.

내 수입은 꾸준히 증가한다

나는 삶으로 가는 새로운 문을 연다

나는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를 놓아준다

매일 감사하게도 긍정 확언을 하고 필사를 하면서

감사함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나는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지구에 왔고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을 베풀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나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감사를 전한다

오늘도 마음적으로 힘들었는데

이 문구가 와닿았네요


나는 긍정적인 생각에 머문다

마음이 불편하고 힘이 들때

이 책의 어느 한 문구에 자신에 와 닿는 어느 문구가 있다면 읽으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면 좋을 듯 싶어요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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