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는 수직으로 내리고…
박해인 지음 / 창작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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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애절하고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불륜이 만연된 시기에 경종을 울리는 소솔이예요 한국인에게만 있다는 화병이 정신병으로까지
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당하고서 느끼는 상처에 마음이 아프면서 결과적으로 사랑은 책임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명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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